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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2 15:55:11
Name winfo
File #1 batvsfist_50.webp (29.9 KB), Download : 318
출처 chatgpt.com, sora.com
Subject [유머] 은가누 vs 빠따 든 오타니.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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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의 딥 리서치 기능을 통해 물어봤습니다.

GPT는 은가누에 한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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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및 결론: 종합하면, 은가누가 승리할 확률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10번 싸우면 은가누가 67번 이기고, 오타니가 34번 이길 것이라는 식으로 시나리오를 점치는 의견도 있습니다​ [pgr21.com]
. 은가누가 배트 공격을 피하고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쪽이 그 근거입니다. 은가누는 자신보다 느린 헤비급 타격가들의 공격을 회피한 경험도 있고, 무엇보다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강합니다 (시나리오 상 오타니에 대한 분노도 갖고 있으므로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파고들 것입니다). 반면 오타니가 이길 시나리오는 초반 1~2번의 공격 기회에 은가누를 확실히 타격해야 하며, 이 불확실성을 뚫어야만 가능합니다. 오타니의 한 방 승부수는 성공 확률은 낮지만 만약 적중하면 즉시 승리이고, 은가누의 전략은 성공 확률은 높지만 서서히 상대를 제압하는 그림입니다. 둘 중 안정적인 쪽은 은가누임이 분명합니다.


전문: https://chatgpt.com/share/68073b53-3378-800c-abee-f0733d87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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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검
25/04/22 16:02
수정 아이콘
10번 싸우면 은가누가 67번 이기고, 오타니가 34번 이길 것

67+34 = 10 .. 저 기적의 계산법 자체도 놀라운데 왜 레퍼런스가 피지알 ..
크림샴푸
25/04/22 16:07
수정 아이콘
배트길이 칼든 오타니 VS 맨손 은가누 라면 도박이라 치고 오타니에게 걸어볼 법 하긴 하겠네요
Sousky Seagal
25/04/22 16:07
수정 아이콘
야구배트 vs 나이프도 챗GPT로 해봤는데
야구배트 30~40%
나이프 60~70% 라고 보네요

거리를 제압하는것이 중요하거늘... 쯧쯧
25/04/22 16:09
수정 아이콘
컴퓨터 안에만 있으면서 뭘 알겠어요... 크크
마카롱
25/04/22 16:27
수정 아이콘
배트는 무기가 아니니까요. 분명 무기로 활용할만한 리치나 파괴력은 있습니다.
그래도 도검류에 비한다면 스피드는 현저히 떨어지고, 무게 배분 때문에 관성 영향으로 연속 동작을 하기 어렵습니다.
즉 페이크 모션에 약점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5/04/22 16:08
수정 아이콘
딥싱크도 은가누 승리를 점쳐주네요 크크크
3년정도 수련하면 오타니가
야구 방망이 활용: "메이플 우드로 두개골 깨기"를 정식 기술로 개발.
을 해서 이긴다고 하네요
이정재
25/04/22 17:07
수정 아이콘
오타니는 단풍나무에서 자작나무로 바꾼지 좀 됐는데...
서린언니
25/04/22 16:20
수정 아이콘
오타니에게는 배트의 호흡이 있습니다
LuckyVicky
25/04/22 16:29
수정 아이콘
먼저 새미소사는 약을 한 이후의 몸상태입니다. 그에게 나무배트 또는 알류미늄 배트를 쥐어 주고 매복시킵니다. 그리고 긴장하지 않게 단전호흡을 시키죠.

랜디존슨은 전성기의 구속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포기할 의사가 있는 전사(warrior)의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숫사자는 30여미터 거리밖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이때 랜디가 온힘을 다해 160km가 넘는 구속을 사자를 향해 던집니다. 사자도 무지 아프겠죠.

사자가 뭥미? 하고나서 랜디를 찾아내기 까지 랜디는 공3개 또는 4개까지 던질 수 있을 겁니다. 흥분한 사자가 전속력으로 랜디에게 달려옵니다.

이때부터 던지는 공은 적중률도 낮고 큰 의마가 없겠죠.

랜디는 사자에게 잡히고 뒹구지만 전사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그는 끝까지 사자의 목을 물고 장렬하게 버팁니다.

이때? 단전호흡으로 근육을 이완시킨 새미소사가 나타나 풀스윙으로 사자의 후두부를 강타합니다.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사자라도 힘들지 않을까요?
설사왕
25/04/22 16:32
수정 아이콘
10번 싸우는데 각자 67, 34번 이기다구요?
91번은 모두가 승자인가.
둘 더하면 101번이니 100번 오타도 아니네요.
Mrs. GREEN APPLE
25/04/22 16:38
수정 아이콘
진지먹자면 6~7번, 3~4번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리 붙여서 쓰더라구요.
25/04/22 16:39
수정 아이콘
빠따로 맞으면 gpt가 돌아가는 컴 한방에 보낼수도 있을텐데..

나이프는 좀 힘들것도 같군요
25/04/22 16:39
수정 아이콘
3할 4푼이면 오오타니가 잘 쳤네요.
탑클라우드
25/04/22 16:50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오타니는 야구 선수이고, 은가누는 격투기 선수인데 은가누가 유리하지 않을까...싶습니다만,
오타니의 하드웨어와 운동 신경을 감안할 때 체계적으로 훈련하면 당연히 빠따든 사람이 유리하겠거니...싶습니다.
살려야한다
25/04/22 16:52
수정 아이콘
상상력 200 %짜리 “가정 싸움”이라 재미삼아 살펴볼게요. (실제로 해서는 안 됩니다!)

1. 두 사람의 기본 스펙

프란시스 은가누 오타니 쇼헤이 (+ 야구배트)
신장/체중(전성기) 193 cm · 120 kg± 193 cm · 95 kg±
주 종목 UFC 헤비급 격투 MLB 투타 겸업 (비격투)
장점 폭발적 돌진, KO 펀치, 레슬링·그래플링 정확한 타격 감각, 회전력으로 배트 속도 150 km/h 이상
약점 근거리 무기엔 상처 위험 격투 경험·가드·풋워크 부족
2. ‘배트’가 실제로 얼마나 무서울까?
프로 타자의 풀스윙 시 배트 끝 속도는 시속 110–150 km/h 정도.
→ 1 kg 남짓한 알루미늄/목재 물체가 머리를 맞히면 단 한 방으로도 치명적입니다.

다만 명중 범위가 배트 길이(≈85 cm) 밖이거나 스윙 궤도에 걸치지 않으면 무용지물.

3. 거리·타이밍 시나리오
장거리(>3 m)

오타니가 스탠스를 잡고 휘두를 여유가 있음.

은가누가 들어오다 중간쯤에서 스윙을 맞으면 종료.

중거리(1–3 m)

은가누 특유의 ‘러시‑펀치 + 더블레그 테이크다운’이 통할 확률↑

오타니가 한 번 허공을 갈라버리면, 배트가 뒤로 빠지는 0.3 초 남짓한 재장전 시간에 그대로 잡히거나 넘어질 위험.

근거리(<1 m)

배트가 길어서 오히려 걸리적거림.

은가누가 클린치 후 팔을 묶으면, 야구선수에게 낯선 엘보·슬램·초크가 이어짐.

4. 누가 유리할까? (확률적 추정)

조건 승자에 걸 확률
완전한 거리 유지 성공 오타니 60 % : 은가누 40 %
초반 러시로 간격 붕괴 은가누 80 % : 오타니 20 %
좁은 공간·미로 같은 환경 은가누 > 90 %
넓은 야구장 홈플레이트 주변 오타니 55 % ±
요약
“첫 타이밍에 배트를 정확히 꽂느냐 vs 돌진으로 거리를 지우느냐” 싸움입니다.
현실 세계에선 격투 경험 + 피지컬 + 맨손 대응 기술을 종합하면 은가누 쪽이 좀 더 안정적인 우위(55–65 %)로 보이지만, 배트 한 방이 ‘역전 크리티컬’이 될 변수를 무시할 수 없어요.

5. 교훈(?)
배트 같은 둔기는 거리·시야·공간을 확보 못 하면 오히려 짐.

종합격투기 선수는 거리를 깨뜨리는 법과 근접 제어를 직업적으로 훈련한다.

그래서 실전에서 “비격투 인물이 무기를 들면 무조건 이긴다”는 통념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충분한 공간에서 첫 스윙 성공”**이란 전제라면 오타니가 이길 수 있지만, **“실제로 몸이 붙는다”**면 은가누가 대부분 제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디까지나 아드레날린 가득한 상상 실험일 뿐, 두 슈퍼스타 모두 링(혹은 필드)에서 안전하게 활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
살려야한다
25/04/22 16:53
수정 아이콘
ChatGPT o3의 답변입니다.
25/04/22 16:53
수정 아이콘
은가누가 아무리 일반 사람이랑 동떨어져있다해도 빠따에 스치면 경직 크게올거같은데.. 모르겠네요. 아무 대비없이 지금싸우라고하면 은가누 우위에 시간지날수록 오타니가 유리할듯
김세정
25/04/22 17:05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이길거같은데.. 저 넓은 표적지중에 아무데나 풀스윙때려도..
덴드로븀
25/04/22 17:18
수정 아이콘
은가누 같은 격투기 선수가 머리만 잘 방어한다면 빠따 몇대 몸통/다리에 맞는다고 바로 쓰러진다고 예상하긴 어려우니까요.

거기다 빠따로 치명상을 입히려면 풀스윙을 해야하는데 다음 스윙이나 방어까지 시간이 꽤 필요해보이고
그 동작 사이에 은가누가 빠따 맞은 고통을 참고 몸을 던져서 오타니를 넘어뜨린다음 두들겨 패면 은가누가 이길 확률이 꽤 높아지는 느낌?
그렇구만
25/04/22 17:14
수정 아이콘
스윙의 단점은 한번 휘두르면 끝이라는거죠. 게다가 너무 한방향으로만 한번이고 준비동작만 봐도 휘두르는 방향이 읽히죠. 은가누의 변칙적 움직임은 쉽지 않긴 할겁니다. 단판으로 어쩌다 오타니가 이긴다할 수 있어도 여러판으로 가면 큰수의 법칙으로 결국 은가누쪽 승이 많을 것 같아요
몽쉘군
25/04/22 17:19
수정 아이콘
첫한타에 모든게 걸리는 싸움일듯 하네요.
첫타만 피하면 은가누 승
첫타만 맞추면 오타니 승
오타니급 선수가 휘두르는 배트를 맞고 버틴다는 선택지는 없을거같습니다.
반면 은가누가 첫타를 피해서 접근하는순간 오타니선수에게 승기는 없을거구요.
25/04/22 17:19
수정 아이콘
은가누가 그냥 팔 하나 내주고 그라운드 가버리면 끝나죠.
두드리짱
25/04/22 17:31
수정 아이콘
오타니 스윙짤 보면 피하기,샹크스 전략 불가능해 보이던데...오타니에 천원 겁니다
붕어싸만코
25/04/22 17:36
수정 아이콘
그전엔 저도 이거 누가이김?? 이랬는데
오타니 스윙짤 배트 스피드 보니깐
팔이든 다리든 한대 맞으면 골로 갈거같고, 그 속도를 피한다는 선택지는 현실적으로 말이 안될거 같더라구요 크크크
아영기사
25/04/22 17:44
수정 아이콘
은가누가 오타니 전 재산을 도박으로 날렸다는 오해 중인지가 중요
25/04/22 17:45
수정 아이콘
가렌이 케틀이랑 1:1 싸우면 이기지 않나요?
가렌 입장에선 케틀이 거리조절 실패할 때까지 도망다니면 그만이니까.
특별수사대
25/04/22 18:15
수정 아이콘
케틀이 사거리도 더 짧은 상황이죠
25/04/22 17:54
수정 아이콘
빠따 한대 맞으면 죽을거 같은데요...
25/04/22 18:15
수정 아이콘
오타니 스윙 스피드 보면... 피할수가 있을까요 ㅠㅠ
요정빡구
25/04/22 18:18
수정 아이콘
전 오타니라고 보는게
빠따든 오타니는 호랑이를 상대할수 있지만
은가누는 호랑이를 상대할수 없습니다.
덴드로븀
25/04/22 18:32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22/0003912484
[정통 복서의 벽은 높았다… 은가누, 조슈아에 KO 패] 2024.03.10.

복싱으로는 싱겁게 졌네요? 그럼 오타니 승!
옥동이
25/04/22 18:37
수정 아이콘
예상 궤적보고 피할거 같은데 오히려 뻗어나오는 류 없이 휘두르기만 가능한 배트라 은가누 입장에선 더 수월할거 같습니다. 차라리 칼이 오타니입장에서 승률 높을거 같습니다은가누에게 걸겠습니다
25/04/22 18:39
수정 아이콘
공간만 충분하다면 숙련된 격투기 선수가 야구 배트에 정타를 맞을 일은 절대 없다고 봅니다. 공격 주도권을 갖고있는건 은가누고 오타니는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수동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어요. 페이크와 스텝에 움찔해서 타이밍 놓치는 순간 은가누는 치고 들어오겠죠.
구급킹
25/04/22 1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격투기랑 다른게 가드가 무의미하죠. 방망이로 때릴수있는 리치도 훨씬 길고요 어딜맞아도 뼈와 근육 혹은 장기가 박살나서 고통과 쇼크때문에 무력화될걸요. 은가누 입장에서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이 안먹힐텐데 한방을 맞냐 안맞냐가 중요하고 오타니정도의 운동신경이면 해볼만 할겁니다.
마작에진심인남자
25/04/22 19:04
수정 아이콘
격투가가 배트에 맞을리가 없긴하죠. 동체시력부터 탈인간이라서
감자감자왕감자
+ 25/04/22 20:02
수정 아이콘
야구선수도 160km의 공을 보고 때리는 동체시력이 있긴 합니다.
미카엘
25/04/22 19:05
수정 아이콘
당연히 격투가가 열 번에 아홉 번은 이길 겁니다
The)UnderTaker
25/04/22 19:09
수정 아이콘
배트를 칼처럼 휘두르지 못하는 이상 단점이 생각보다 많죠
설령 칼처럼 휘두를수 있어도 칼처럼 치명타를 줄수있을정도가 아니라면.. 
동굴곰
25/04/22 19:1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오타니가 사람 머리에 대고 풀스윙을 날릴수가 있냐부터가 문제 아닐까요.
평소에 내가 사람 머리를 빠따로 깨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싸이코가 아닌 이상 최소한 첫방은 제대로 휘두르지도 못한다에 걸겠습니다.
메가트롤
+ 25/04/22 19:26
수정 아이콘
빠따 윈
머나먼조상
+ 25/04/22 20:27
수정 아이콘
달리면서 하는 빠따질에 힘이 제대로 실릴 리가 없으니 오타니는 무조건 제자리에서 대응해야 하네요
그냥 은가누가 질 일이 없어보입니다
T.F)Byung4
+ 25/04/22 20:28
수정 아이콘
사람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공이 훨씬
빠릅니다.
공의 크기보다 사람의 크기가 훠얼씬 큽니다.
(심지어 머리통만 놓고 봐도.)
무의미한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하이퍼나이프
+ 25/04/22 20:45
수정 아이콘
제대로된 타격폼과 타석에서의 반복숙달된 감각으로 칠때 얘기죠
하이퍼나이프
+ 25/04/22 20:55
수정 아이콘
직업적 훈련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은가누는 사람을 때려서 쓰러뜨리는 것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선수고 오타니는 구기종목 선수입니다.
교전에 앞서 지금 상황에서 내가 어떤식으로 어떻게 움직이면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고, 그럼 나는 어떻게 활용해야겠다
그 찰나의 한방을 설계하는 부분에서부터 은가누는 그걸 일평생 연습해온 프로고 오타니는 아마추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은가누가 분명히 데미지를 최소화하거나 흘리는 전략을 가지고 올 것이고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실전경험과 배짱을 가지고 있고
오타니는 그런 것을 모두 예상하고 치명적 한방을 넣을 전략이 있을리 만무하기 때문에 은가누의 승리로 봅니다.
+ 25/04/22 20:57
수정 아이콘
이거 매미킴이 애진작에 끝낸 논쟁 아닌가요 크크

빠다 맞으면 너무아프다 절대 못이김
김성수
+ 25/04/22 21:12
수정 아이콘
반대로 빠따든 은가누라면 오타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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