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를 위해서든 경제를 위해서 이제 단계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다른 방향에서 강력하게 쪼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국적인 마스크 의무화
마스크를 안 쓰면 벌금/징계, 업소나 교회 등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안 지키면 그 업소나 교회
폐쇄 등등요.
마스크 착용이니 기본적인 사회 거리두기 안 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며 이것이 깜깜이 확진자로 퍼지니
감당이 될수가 있나요. 경제가 더 휘청거리기 싫으면 이런 면으로는 좀 강력하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쓰는것이 귀찮고 사회적 거리두는게 귀찮아도 경제가 휘청거리면 정말 헬이 열린다는 것을 사람들이 자각해야합니다.
몇주전에 이거 못잡으면 몇천명대 본다는 소리에 비하면 지금은 선녀 수준이긴 한데, 시민의식도 한계가 있는게 보여서 답답하네요. 지금 확진자들 보면 2단계~2.5단계일때 쳐 모여서 집단감염나고 하는데 인간들의 선의를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놀러갈 사람은 한강으로 기어가고 타지역가서 원정예배보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