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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11:04
내 코가 익숙해 진 것도 있을거에요. 전 안나는데 다른 사람은 많이 난다고 할때도 있구요. 그리고 향이 안나면 옷을 막 문지르세요.
20/06/01 11:25
1.그 향에 완전히 적응해서 냄새를 못 맡는다 2.뚜껑을 완전히 밀봉해놓지 않아서 향이 약해졌다 3.기본적인 건데 마지막 헹굼 때 넣지 않고 처음부터 넣는다
20/06/01 13:49
향에 익숙해졌다기엔.. 어제 세탁한 반팔티에선 아무 냄새도 안 나는데 작년에 빨고 넣어 놓은 옷을 꺼내니 향이 확 나서.. 아닌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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