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7/21 13:26
더 가까운 곳이 정답인데 두곳이 붙어있다고 하니... 다른 조건이 똑같다면 저는 B요. 사람 많은게 불편한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지하인 것도 제습기랑 공기청정기만 잘 돌리면 별 상관이 없더라구요. 시설도 폐급만 아니면 사실 별 상관없을 것 같고...
20/07/21 14:12
거리가 똑같다면 닥치고 A가 아닐까요?
어차피 PT라는게 단기간에 몸을 만들기 위한거라 가성비보단 좋은 곳을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계, 샤워 시설 이런게 안 좋은 곳은 영 운동할 맛이 안 나더라고요 저는.
20/07/21 14:23
A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라면 사람적고 렉 많은 곳을 고르겠지만
깨끗하고 잘 갖춰진 시설과 다수의 사람들이 운동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건 꽤 크다고 봐요. 운동 하고픈 의욕을 불러일으킨달까 아 물론 헬창은 무조건 땅데드 가능한곳으로
20/07/21 14:30
A 추천합니다. B 같은 곳에서 3년 정도 운동했는데 갈 때마다 우울하고, 진짜 살기 위해서 운동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20대인 또래도 거의 없었고요. 그땐 그냥 싸고, 운동 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최신식 헬스장에 20대 남성과 여성이 많은 곳에서 운동합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20/07/21 20:43
저라면 A요. 기구 신식인것도 중요하고, 깔끔하면 여성분들도 더 많을테구요.
헬스장은 싼게 장땡만은 아니고, 비싸면 돈 아까워서 더 잘 가게 되는면도 있는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