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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21:32
아 제 사정을 못 적었네요.
저도 이번 달은 계속 야근입니다. (급한 프로젝트가 있어서요. 오늘도 일하고 퇴근합니다.) 마음같아선 달려가고싶습니다..ㅜㅜ.. 답변 감사해요!
20/08/02 21: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많은 관심? 야근한다고 해도 전화 꾸준히 해주고 연락해주길 바랄 것 같아요. 제가 저 상황이라면...
20/08/02 22:23
헬스나 운동할 때 입을 티나 민소매티, 헬스 장갑, 헬스 물통(큰 용량) 이런게 괜찮을 듯 하고
요리에는 조미료통, 좋은 칼이나 도마?가 생각나네요 크 뭔가 칼이랑 도마는 선물로는 좀 오싹하거나 웃기긴 하네요 크크
20/08/02 23:45
칼이나 도마는 정말 오싹하긴하지만 재밌을것같아요 히히
헬스물통도 좋구요! 아마 웨이트를 하면 많이 사용하겠죠?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20/08/02 23:46
음식이 제일 좋긴하죠. 마음같아선 보양식 많이 더 먹이고 싶은데요.
이식수술이 생각보다 제한되는 식재료가 많아서 많이 자제중입니다.ㅜㅜ
20/08/03 08:08
앗 자고 일어난 사이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군요.
이번 뿐만 아니라, 곧 다가오는 생일 선물 준비에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3 09:34
요리를 직접하시고 운동 매니아라 식단까지 챙길 정도면 요리 재료에 관심이 있으실 거 같아요. 탐이 났지만 비싸거나 구하기 어려워서 못 먹는 식재료는 어떨까요? 송로버섯이라든지....크
20/08/03 11:41
아기자기하고 살뜰한 여친 이미지를 위한거라면 레모나 이벤트 어떠세용?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분에게는 진짜 의미 없겠지만, 한달된 여자친구한테나 이런거 받아보지 또 언제 받아보겠어요 크크..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동물이었냐 어떤 메세지였냐 수다떨기에도 좋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beatrice0710/2020022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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