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1/05 22:56
1억 더내고 살래...제안은 해볼 수 있지만 모양 빠지고 구질구질하죠.
12억에 확실히 매도가능하면 배액배상하고 털어버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런데 한두푼 걸린일이 아니니 전문가랑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1/05 22:58
그래도 매수인에게 조금의 선택의 기회를 주는게 맞지않는가 싶어서요.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구질구질하죠^^; 아닌거 같긴한데 혹시 찬성하시는분 계신가 있어 올려봤습니다
20/11/05 23:02
본인께선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기존 매수인 입장에선 가격 좀 올랐다고 딴소리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죠.
상대의 반응이야 제안해 봐야 알겠지만...이건 뭐 그냥 본인 선택같네요.
20/11/05 22:58
상황이 잘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계약금 1억 받았으면 위약금은 두배인 2억 아닌가요?
매수자가 계약 파기 했을 때만 계약금 날리는 거고 매도자는 두배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20/11/06 06:47
파토내실거면 얼른 내십셔...
중도금 지급 일자는 해당 일자까지 내겠다는 의미라 그 전에 중도금을 보낼 수 있고, 계약 이행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계약 파기를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터무니없이 100만원 이케 보낸 게 아니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