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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 16:07
1.탈퇴가 아닌 해고이고(실제로 요시키가 타이지에게 해고 통보를 함), 인세 배분 문제와 음악성 차이 등등으로 엄청나게 싸웠다고 합니다. 요시키도 타이지도 둘 다 한성깔 하는 인간들이었던지라.. X가 인디즈 시절부터 요시키가 부모에게 돈을 빌려다가 운영해왔기에 수익이 생기고 인세 배분을 요시키가 많은 부분 가져가도 다른 맴버들은 굳이 불만삼지 않았는데 타이지만 문제 삼았다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2.사고사로 잠정 결론 났습니다.
20/12/04 16:11
1. 곡 수익 관련하여 작곡자에게 몰아주자 vs 다같이 1:1:1:1:1로 나누자 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2. 경찰발표는 사고사라고 합니다.
20/12/05 00:26
다른분들이 잘 설명해주신거 같은데
1번 음악성의 문제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타이지는 히데하고 음악성이 오히려 잘맞고 요시키와는 별개였죠 타이지가 곡작업에 참여한 노래만 들어봐도 요시키와 많이 다른걸 아실수 있습니다 2. 사고사 입니다 유서같은거 쓴적도 없고, 덧붙여 자살이 아닌 타살의혹이 있엇습니다만 이것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20/12/05 16:21
2. 솔로활동후 음악성이 폭발하며 해외 진출 및 왕성한 활동으로 자살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망 원인이 좀 명쾌하지 못해
자살이라는 추측이 돌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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