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입문해서 그 다음으로 정말 추천 많았던 브레이킹배드를 봤습니다.

브베 처음엔 보다가 재미없어서 안보다가 다시 보기를 수차례 하던중 마약 범죄에 연루되면서부터는 끝까지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베러콜사울은 브베 본 사람들은 재밌게 많이 봤다 추천이 많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브베처럼 처음엔 조금 지루했는데 범죄와 조금 연루되는
지점에서는 재밌다가 일상내용 나올때는 재미없다가 그 브베에 나왔던 형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는 또 볼만하다가 또 재미없다가
시즌2 3편까지 보고 재미없어서 접었습니다.
근데  유튜브 보던중 우연히 브베에 나왔던 그 흑인배우 그 사람이 베러콜사울에 나오더군요 나중에?
와 이거 다시 봐야될거 같은데 어느지점부터 스킵하고 보면 재밌을까 돌려보다가 너무 스킵하면 나중에 앞에 내용을 안 봐서 이해가
안될거같아서 다시 계속 정주행해야되나, 조금 스킵해야되나 고민하다가 드라마 다 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