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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8 19:29
저희 회사의 경우 전자는 부서장이 부재자설정을 못하고 갑자기 부재가 되는 경우(상을 당한다거나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연차를 쓰는 경우 등)에 행하고, 후자는 휴가처럼 미리 정해진 일정이 있을 때 부재자설정으로 대결자를 지정하고 갈 수 있는 상황에 씁니다.(보통은 이런경우 후결을 많이 하긴합니다만.,..)
22/03/08 20:27
전회사에서는
님처럼 결재자가 부재자설정을 하던가 아니면 휴가나출장처럼 정해진경우에 설정을 하라고 오더주고 가고 업무중으로 회사밖으로 나간경우에 대결처리를 했어요 요 둘의 차이가 뭔가 싶어서요 부재자설정을 본인 아닌사람이 해서 결재를 타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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