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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19:47
보통 요금제 낮게 쓰시는 분들한테 팔기위해 그러기도 하긴 합니다. 왜냐면 높은 요금제 유치를 해야 대리점에 판매수익이 더 생기기도 하고 추가적인 상품들 판매할수 있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구요. 보통 120일에서 180일사이정도 유지 조건으로 아마 얘기할거에요.
여튼 그런 수단으로 처음에 몇개월간 이요금제 써주시면 그에따른 차익 매달 대납해드리거나 아니면 금액 계산해서 한번에 입금해드리거나 하겠다하고 판매를 하기도합니다. 대신 이런 조건 받으시면 확실하게 지원 해주는 방법에대해 약속받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안해주고 문제 생기는 건들을 종종 보긴해서...
22/12/06 20:00
답변 감사합니다.
집안 식구중 이런식으로 바꾼 사람이 있어서요. 10만원짜리 요금제(5G)인데 핸드폰 기기 할부요금 포함, 이전 사용요금제와 거의 비슷하게 해준다고 5개월정도 유지인데 그동안 매장에서 그 5개월 동안 부담해준다고는 하는데 자꾸 이게 뭐지 생각드네요,.. 확실히 계약서(?)는 받아왔는데... 시한폭탄 느낌이네요.
22/12/06 19:59
일종의 불법보조금인데 구매자와 판매자 둘다 이득보는거라 생각보다 통수는 잘 안나와요. 저는 발품파는거 귀찮아서 알뜰 자급제로 정착한지 좀 됐습니다.
22/12/06 23:02
(수정됨) 기존 사용 요금제와 갭이 크게 있으면 제안하는걸 봤습니다. 최저 쓰는 분에게 고액 요금제 의무유지 걸면 지원 덜 받고 말지 안 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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