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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0 18:59
제가 이것저것 많이찾아봤는데 위에 말한 칼취밤이 제일비슷하고 다른작품들은 오히려 실망하실수도있습니다.
광마회귀를 다시 읽어보는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23/05/30 19:38
완결작이면 신갈나무의 환생표사, 장영훈의 절대강호 추천합니다.
연재중인 장영훈의 절대회귀도 재밌습니다. (이거 광마회귀 느낌 많이 납니다. 연중작이지만 강추!) 시리즈에서 가장 퀄 높은 무협은 시천살, 판타지는 겜바바라 생각하는데 둘다 연재중이네요. 흐흐 완결작으론 백사부가 무난했고, 천화서고 대공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3/05/30 20:29
환생표사, 일타강사 백사부, 천화서고 대공자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정작 광마회귀는 저랑 안 맞더군요.
게임속 바바리안이 되었다... 는 제목이 안티인듯요. 제목 때문에 안 봤다가 최근에 400회 넘게 보고 있는데 재밌어요. 완결났으면 좍 몰아봤을텐데 아쉽네요.
23/05/30 20:08
그럴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그 짓을 1500회 가까이 하고 있는 화산귀환을 봤더니 광마회귀가 앞으로 뭔 짓을 해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3/05/30 20:19
광마회귀 중간하차 너무 아쉬운데요 ㅠㅠ 광마회귀는 중후반부터 완결까지 유진성 작가가 갑자기 신내림을 받은듯 미쳐 날뛰며 작품을 완성하기에 조금만 더 참고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해봅니다.
23/05/30 20:26
저도 여기서 추천 받은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추천 드립니다. 전 하얀늑대들, 광마회귀와 같이 몰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23/05/30 20:32
1. 요즘 최애는 '절대회귀'인데 이건 연재중이니 절대 시작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완결나면 꼭 보십시오.
2. 절대회귀 다음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은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입니다. 무료분 읽을동안 개그코드나 설정 등에 적응만 한다면 그 뒤론 꿀잼입니다. 3. 손꼽히는 소설은 아니지만 시원시원한 무협이 생각난다면 '사상 최강의 무림맹원' 추천합니다. 평점이 8점대 중후반인데 딱 그정도 기대로 읽기에는 충분합니다.
23/05/31 10:15
광마회귀랑은 아예 결자체가 다르긴한데
사신 이것도 나름 재밌고 일단 암왕 장경 이라는 분의 소설인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더이상 돌아가셔서 나올 소설이 없지만 ㅜㅜ 다른 작품은 안봤는데 재밌더군요. 백연 소설의 벽력암전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십병귀 이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군림천하는 완결은 아니지만 정말 참으면 재미 하난 주고 갑니다. 나만 재밌었던건 아닌지 다들 성토를 크흠
23/05/31 10:29
무협은 아닌데 '천재흑마법사'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시리즈 평점 9점대 이상이면 어지간해서는 재밌고, 9.5 넘으면 일단 시작하고 판단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기본 100만은 넘기는 작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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