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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14:59
저도 이번에 차를 구매했는데, 기존차량에 습관으로 문제 생겼던 곳을 신경쓰면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운전석에서 내릴 때 신발로 자주 도어 하단을 긁으면서 내려서 상처가 많이 남았거든요. 그래서 보호필름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코일매트와 달리 트렁크매트는 추천인데, 다만 전체 커버와 하단만 커버하는 매트가 있으니 종류와 쓰임새는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외부 보호에는 왁스를 바르는 게 좋은데 이건 직접 해야 가성비가 나와서...
24/07/27 15:36
1. 하브라면 애프터블로우(가솔린은 있음)
2. 계기판 + 네비게이션 필름(기스나면 맘찢) 3. 내부 RGB(취향) 4. 트렁크매트(2열 시트 등받이까지 덮는 걸로) 5. 실내등 전구 led로 교체(필요시 후방 번호판까지) 6. 휴대폰 스마트키(키플, 아차키 등등) 그동안 생각보다 이것 저것 많이 했군요? 다 자기 욕심이긴한데 내비 필름이랑 트렁크 매트는 강력 추천합니다. 2열 눕히고 짐 실을 일 많으면 더더욱요.
24/07/27 22:00
틴팅 블박에 돈을 더 쓰시는게 낫지 사실 나머지는 별필요가 없긴하죠.
저도 스포티지인데 그외로는 선바이저뒤 화장거울 등이랑 후방번호판등 호박등에서 led로 바꾸고 트렁크매트랑 틈새쿠션같이 자잘한것만 샀네요. 신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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