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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31 빙상영웅-한국쇼트트랙의 전설들-<1>:김기훈, 이준호 [31] EndLEss_MAy7573 06/02/20 7573
630 프로계임계에 이런 선수들만 있었으면 좋겠네. [50] 체로키8774 06/02/19 8774
629 홈-어웨이 방식의 프로리그 도입에 관하여.. [18] 마술피리5718 06/02/19 5718
628 제갈량의 출사표 [37] 럭키잭8891 06/02/19 8891
627 종족매치별 전용맵 2 (프로리그에서 활용예를 중심으로) [30] 마술피리5335 06/02/19 5335
626 밸런스 논쟁에 종지부를.. 종족별 전용맵에 해답있다 [37] 마술피리7382 06/02/18 7382
625 스타 삼국지 <33> - 악플러의 최후 [27] SEIJI6745 06/02/17 6745
624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55편(BGM있음) [22] unipolar6034 06/02/16 6034
623 해보겠습니다…만약 제가 패배할지라도‥ [9] ☆FlyingMarine☆6488 06/02/16 6488
622 어설프게 비교해본 엔트리 짜기와 야구. [12] 산적6134 06/02/16 6134
621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① 테란의 발전 [14] 라이포겐6266 06/02/16 6266
620 종족상성의 원인과 게이머의 상향평준화에 대한 생각. [17] 그대는눈물겹5943 06/02/16 5943
619 06'02'15 강민 중간평가 보고서 [38] Judas Pain10611 06/02/15 10611
618 이공계의 길을 가려는 후배님들에게..3 [11] OrBef15087 06/02/14 15087
617 스타 삼국지 <31> - 임요환, 새장을 벗어나다. [18] SEIJI5765 06/02/13 5765
616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54편 [20] unipolar6056 06/02/13 6056
615 [yoRR의 토막수필.#17]내 옆에 서 있는 한 사람. [15] 윤여광5283 06/02/13 5283
614 개척시대, 그 경기양상과 밸런스 [25] 세이시로6875 06/02/12 6875
613 너 질레트부터 봤냐?... [147] SEIJI14358 06/02/11 14358
612 "G.O를 사세요" [63] 자리양보13005 06/02/09 13005
611 YANG..의 맵 시리즈 (3) - Eighteen Stars [15] Yang6963 06/02/08 6963
610 개인리그의 통합의 문제점... [28] SEIJI5412 06/02/08 5412
609 영웅이여..이제 일어나거라.. [26] sOrA7178 06/02/07 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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