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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0 박성준, 그 절대적인 폭력의 미학 [113] Judas Pain22020 06/02/20 22020
429 [잡담]프로게임계에 "이렇지 않은" 선수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41] Daviforever15764 06/02/20 15764
428 그는 이제 두려움을 알았습니다. [26] 구름비12281 06/02/18 12281
427 키보드 이야기 [36] 김연우13058 06/02/15 13058
426 눈보라속의 질주, 쇼트트랙 100배 즐기기(좀 깁니다..) [39] EndLEss_MAy10038 06/02/14 10038
425 [sylent의 B급칼럼] ‘탈정치적’으로 바라본 임요환 [29] sylent12592 06/02/11 12592
423 만화캐릭터+프로게이머 합성입니다(자작) [111] 악동이™22658 06/02/13 22658
422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놈 [32] 그러려니14268 06/02/06 14268
421 김완섭 사건을 통해서 본 악플문화 [20] Neptune11059 06/02/08 11059
420 PGR21이 변하길 원하신다면. [29] 김연우8286 06/02/06 8286
419 [연우론] 3장 수비형 타파를 위한 세가지 발상 [100] 김연우15932 06/01/31 15932
418 [yoRR의 토막수필.#15]가난한 형제의 동전 하나. [34] 윤여광7271 06/01/23 7271
417 마재윤, 이 시대가 원한 저그 [80] Judas Pain25332 06/01/13 25332
416 (지)랄 [59] 공룡16771 06/01/12 16771
415 마이너. [38] Kemicion8945 06/01/12 8945
414 2005년 온게임넷 공식맵 및 맵제작팀 활동 결산 [40] 김진태14610 06/01/09 14610
412 주간 PGR 리뷰 - 2005/12/24 ~ 2005/12/30 (마지막) [65] 아케미10214 05/12/31 10214
411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Sports 10대 사건(10) [39] The Siria13856 05/12/29 13856
410 지상 최후의 넥서스 완결편 - PGR 팬픽 공모전 대상 수상 소감. [57] unipolar16793 05/12/21 16793
409 줄기세포와 스타크래프트 [48] 짱가11208 05/12/18 11208
408 [연재] OLD BOY (올드보이) #1 [38] SEIJI9920 05/12/20 9920
403 캐리어 가기 싫은 이유 [120] 김연우60815 05/12/13 60815
402 박정석,강민,박용욱에 관한 단상 [113] Judas Pain28684 05/11/21 2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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