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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27	마미손과 회복탄력성 [49]	2224673	18/12/06	24673
3026	교통공학 이야기 - 5. 자율주행에 관한 쓸데없는 잡설들 몇가지 [76]	루트에리노11668	18/12/06	11668
3025	[여행]일본여행 올해 1년 12달간 12번갔던 후기 모아서 올려봅니다(다소 스압) [43]	St.Johan13285	18/12/05	13285
3024	목숨 걸고 전쟁하던 옛 시대의 지휘관들 [53]	신불해20773	18/11/28	20773
3023	최초의 여신과 고자 아들이 로마제국에 취직한 이야기 - 키벨레와 아티스 [20]	Farce12841	18/11/27	12841
3022	[기타] 원효대사 144Hz 해골물 [94]	anddddna30063	18/12/04	30063
3021	[기타] [워3][RTS] '운영'에 대한 고찰 [31]	이치죠 호타루10593	18/12/01	10593
3020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2]	신불해21952	18/11/24	21952
3019	1592년 4월 부산 - 흑의장군 [20]	눈시BB9371	18/11/22	9371
3018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2) - 구현령 [21]	글곰10015	18/11/17	10015
3017	조심스럽게....한번 올려보겠습니다 [63]	태양연어23886	18/11/16	23886
3016	고기가 먹고 싶었던 제국 - 아즈텍 [70]	Farce27526	18/11/14	27526
3015	The Haruhi Problem - 덕후의 위대함 [31]	플라스틱13913	18/11/08	13913
3014	술 한잔. [16]	ohfree10528	18/11/06	10528
3013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1964	18/11/02	11964
3012	[기타] 진지글)인싸가 게임업계를 망치고 있다! [250]	아이즈원53502	18/11/27	53502
3011	Case Study : 포드 핀토(Ford Pinto)에 관련한 세 가지 입장 [13]	Danial9467	18/10/31	9467
3010	이름부터가 북쪽의 땅 - 노르웨이 [36]	이치죠 호타루14114	18/10/27	14114
3009	TMI - Too Much Information 에 관하여 [69]	앚원다이스키13577	18/10/24	13577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4424	18/10/18	14424
3007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2부 #1 (들어가며 - 구이의 역사) [34]	BibGourmand9945	18/10/15	9945
3006	어머니, 저는 당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93]	EPerShare20652	18/10/11	20652
3005	나를 나로 만들어줬던 강점이 나의 한계가 되는 순간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16]	Lighthouse13176	18/10/06	1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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