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연재 게시판
- 회원들이 연재 작품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연재를 원하시면 [건의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ate 2011/06/22 02:17:34
Name 코코슈
Subject GSL 후기 만화 - July. 조 지명식 <사랑의 스튜디오♡>
https://cdn.pgr21.com./series/210 삭게로!
스포주의~! 그리고 동성을 혐오하는 분은 과감히 뒤로 가기 ^.^*

XXX씨 라고 한 것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쓴 것입니다~

------------------------------------------------------------------------------------------







@belleorchidee

/cocoshoo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임요환의 DVD
해시 아이콘
11/06/22 02:34
수정 아이콘
낄낄.. 감정선이 살아있네요
김연우
해시 아이콘
11/06/22 08:54
수정 아이콘
자음 연타가 하고 싶어지네요
루크레티아
해시 아이콘
11/06/22 09:17
수정 아이콘
bgm 링크가 시급합니다.
라됴헤드
해시 아이콘
11/06/22 19:56
수정 아이콘
김원기선수 완전 웃겨요 다크포스 + 피방 폐인포스 + 어벙한 표정 대박 잘찍으셨네요 크킄크크크크킄
꼽사리
해시 아이콘
11/06/23 00:00
수정 아이콘
자음연타좀요..
구름을벗어난달
해시 아이콘
11/06/23 06:53
수정 아이콘
지명식은 보지 않았지만, 상황도 알 수 있고, 재미도 있네요.
sinfire
해시 아이콘
11/06/29 10:49
수정 아이콘
장민철 선수 난입의 임팩트가 좀 약해진게 흠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1 VKRKO의 오늘의 괴담 - [실화괴담][한국괴담]같이 가자 [1] VKRKO 8024 11/08/05 8024
220 VKRKO의 오늘의 괴담 - [번역괴담][2ch괴담]미소 [5] VKRKO 7113 11/08/04 7113
218 VKRKO의 오늘의 괴담 - [번역괴담][2ch괴담]사신님 [8] VKRKO 7836 11/08/03 7836
217 VKRKO의 오늘의 괴담 - [실화괴담][한국괴담]자살한 자의 영혼 [2] VKRKO 8341 11/08/02 8341
216 VKRKO의 오늘의 괴담 - [번역괴담][2ch괴담]오스트레일리아 [8] VKRKO 9469 11/07/30 9469
214 [스타2 협의회 칼럼] [The xian의 쓴소리] Shame on you [12] The xian7593 11/07/22 7593
213 [스타2 협의회 칼럼]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The xian5584 11/07/22 5584
212 [스타2 협의회 칼럼] 프로의 가치가 위협받는 시대 The xian4745 11/07/22 4745
211 GSL 후기 만화 - July. 32강 4일차 [3] 코코슈7709 11/07/08 7709
210 GSL 후기 만화 - July. 조 지명식 <사랑의 스튜디오♡> [8] 코코슈9075 11/06/22 9075
209 백수의 배낭여행 #3-2 [7] T7659 11/06/20 7659
208 백수의 배낭여행 #3-1 [5] T6951 11/06/17 6951
207 백수의 배낭여행 #2 [10] T8320 11/06/14 8320
206 [스타2 협의회 칼럼] 리그 브레이커(League Breaker)가 되십시오. [5] The xian6798 11/06/13 6798
205 백수의 배낭여행 #1 [12] T8265 11/06/10 8265
204 [스타2 협의회 칼럼] The Good, The Bad, The Weird The xian5916 11/05/30 5916
203 [스타2 협의회 칼럼] Next Brand, New Brand [3] The xian5860 11/05/24 5860
202 [스타2 협의회 칼럼] 30시간의 Battle.net 점검 [9] The xian7717 11/05/13 7717
201 [스타2 협의회 칼럼] 안고 갈 것, 떨쳐 낼 것(하) The xian5927 11/05/13 5927
200 [스타2 협의회 칼럼] 안고 갈 것, 떨쳐 낼 것(상) The xian6134 11/05/12 6134
199 [스타2 협의회 칼럼] [The xian의 쓴소리] 그들만의 조지명식 The xian6224 11/05/12 6224
198 [스타2 협의회 칼럼] GSTL의 성장을 기원합니다. The xian5586 11/05/11 5586
197 [스타2 협의회 칼럼] 낮은 경쟁률이 주는 두려움과 가혹한 긴장감. 승격강등전 The xian5006 11/05/11 500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