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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4 17:05
라이디스, 타임//
설명드리자면 마봉자: 본명, 마본좌: 별명 입니다. 참고로 모텔 넥서스가 처음 씌어진 시기는 제작년 말~작년 초입니다. 제 블로그에 한참을 쓰고 있다가 3.3사건 이후 연재를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_-; 더이상 마본좌가 본좌가 아니면 말이 안 되는 스토리였기 때문에..... 결국 1년여만에 스토리를 전면 재수정해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만, 그때의 도입부 그대로 마본좌는 절대본좌로 나옵니다.
08/02/04 18:17
unipolar님// 아하~ 그러니까 저 부분에서 실루엣의 캐릭터가 '마본좌'라고 한 것은 스토리상 맞는 호칭이라는 것이군요^^ 알겠습니다~
08/02/04 23:31
스토리 상도 있긴 하지만...
'마본좌'처럼 붙여 부르는건 왠지 딱 어울려요..^^ '본좌'가 마재윤의 독주시기에 나온 말이기도 하고... 왠지 임본좌, 최본좌는 어울리지가 않는다는..
08/02/05 11:36
'본좌'라는 호칭은 그 전에도 있었지만
(박지호 선수의 '감히 본좌 앞에서 컨트롤을 하다니!'이 짤방에서도 볼 수 있으시다시피....) 역시 지금과 같이 쓰게 된건 마재윤 선수의 공이 컸죠.
08/02/06 14:17
unipolar님도 수고하시지만 그림그리시는 바흐님 안 지치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두부분으로 작업이 나눠져서 진행되면 아쉽게 중간에 중단되는 사태가 종종보여서요. ㅠㅠ
08/02/04 11:19
캐...캐리건?!!?!?!
흐릿하지만 스위니 토드에서 파이집 주인 여자분과 닮아보이네요 흐흐흐 그나저나 저그 유닛 참 귀엽네요 ^-^;;
08/02/04 14:10
그나저나 마지막에 저글링들 눈빛 참......
저는 스크립트 주고 캐릭터를 이러이러하게 그려달라. 라고 주문만 하지 실제 완성작은 완성되기 전엔 못보거든요. 그림그리는 분이 욕심이 있어서(저도 그렇고) 서로 완벽한 모습 아니면 안보여 줍니다. 저도 스크립트가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미리 보여주지 않듯이 말이예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그려달라'라고 말은 해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인데...... 저글링들 눈빛이 너무 귀엽네요(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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