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퍼런 클럽이 뻘건 클럽을 이겼군요. 경기 초반에 2골을 넣으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인테르가 한 시즌에 밀란을 서로 다른 3개의 대회에서 격파한 것은 이번 시즌이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네요.





에딘 제코는 30대의 나이에만 챔피언스리그 통산 20골을 채워냈다고 합니다. 이것에 성공한 선수들의 리스트는 위와 같다고.





에딘 제코는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령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수까지 똑같다고 하네요.





안드레 오나나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세이브와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는 골키퍼라고.





챔스 4강 1차전 일정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과연 결승전 대진은 어떻게 완성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