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5/12 22:27:07
Name insane
File #1 10b554aa5b705efe87e25aee7d230f3d.png (301.2 KB), Download : 45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경질된 외국인 감독 번호 모자에 쓰고 첫 세이브 올린 한화 신인 마무리 김서현.mp4 (수정됨)






마운드에 3 70 적는 김서현





영상은 클릭하셔야 합니다

캐릭터도 그렇고 던지는것고 볼때마다 보는맛은 확실합니다





HPLA9DC.jpg



Ly3LRGk.jpg



PIm7l8G.jpg


3 70 88 감코 번호
바꾼 프사 = 자기랑 감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웨트
23/05/12 22:31
수정 아이콘
봄에만 해도 철없는 신인이었는데
협객이었네요. 의를 우선하는
내년엔아마독수리
23/05/12 22:34
수정 아이콘
마운드에도 3, 70 쓰고 시작함
행동거지부터 투구 스타일까지 정말 낭만야구 그 자체
손금불산입
23/05/12 22:38
수정 아이콘
수베로 인터뷰 보니까 수베로와 선수들 다같이 운 것 같더라구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살려야한다
23/05/12 23:24
수정 아이콘
젊은 친구가 낭만을 아네
Your Star
23/05/12 23:31
수정 아이콘
크으
피지알볼로
23/05/12 23:33
수정 아이콘
크.. 갈수록 호감이네
아엠포유
23/05/12 23:50
수정 아이콘
낭만 세이브
더치커피
23/05/13 00:02
수정 아이콘
김서현 처음 보는데 피지컬이 덜덜덜
환경미화
23/05/13 00:07
수정 아이콘
너 너 너무 멋지잖아
wersdfhr
23/05/13 00:12
수정 아이콘
태 낭 만
제로콜라
23/05/13 00:21
수정 아이콘
손석구느낌 나지않나요?
탈리스만
23/05/13 00:46
수정 아이콘
한화야구는 잘 모르는데 감독이 어떻게 했길래 선수들이 저렇게 한마음이 되어 눈물 흘리고 리스펙 해주는지 신기합니다.
그러고보니 한화 다큐 보고 찡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좋은 감독이였나봅니다.
23/05/13 03:08
수정 아이콘
뭉클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104 [연예] 나띠 걸그룹 Kiss of life 데뷔 티져 [7] 어강됴리7280 23/05/13 7280 0
76103 [스포츠] 투머치 똥커 박찬호 [7] 똥진국10522 23/05/13 10522 0
76102 [연예] [르세라핌] 만채의 진행 속에 뮤뱅까지 1위 (+앵콜 직캠) / 허윤진 가족상 [1] Davi4ever7283 23/05/12 7283 0
76101 [연예] [지구오락실2] 오늘자 미미 끝내기.shorts [36] 위르겐클롭10816 23/05/12 10816 0
76100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if (데이터) [51] 손금불산입7638 23/05/12 7638 0
76099 [연예] 22년 이후 데뷔 걸그룹 브랜드평판 순위.jpg [32] 꿀깅이7495 23/05/12 7495 0
76098 [스포츠] 경질된 외국인 감독 번호 모자에 쓰고 첫 세이브 올린 한화 신인 마무리 김서현.mp4 [13] insane8216 23/05/12 8216 0
76097 [연예] '79세’ 로버트 드 니로 “7번째 아이 성별은 딸...너무 황홀” [10] 졸업8069 23/05/12 8069 0
76096 [연예] 재재, 안영미 후임 된다…MBC '두시의 데이트' DJ 발탁 [45] xxqpxx10048 23/05/12 10048 0
76095 [연예] [에스파] 뮤직뱅크 컴백무대 / 엠카-뮤뱅 가로직캠 모음 (+그 외 여러 영상) [5] Davi4ever5346 23/05/12 5346 0
76094 [연예] 이제껏 살면서 본 최고의 추모 중 하나 [27] Bronx Bombers11030 23/05/12 11030 0
76093 [스포츠] ‘박찬호 저격’ 오재원, 해명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계약 해지 · 해설 배제 [135] 시린비16364 23/05/12 16364 0
76092 [연예] 박은빈 판사시절 "어제 살인 하느라 날밤 샜거든" [15] Croove11201 23/05/12 11201 0
76091 [연예] '범죄도시3' 마동석, 무려 4년 만에 국내 매체 인터뷰 확정 [16] SAS Tony Parker 10707 23/05/12 10707 0
76090 [스포츠] [NBA]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지, 첫번째 컨파 진출팀 등장 [19] 그10번6158 23/05/12 6158 0
76089 [스포츠] [NBA]지구 1옵션이 바뀌는 순간 [34] 웸반야마7466 23/05/12 7466 0
76088 [스포츠] 한화 신임 최원호 감독의 특이 이력 [32] SAS Tony Parker 8237 23/05/12 8237 0
76087 [기타] 펜타포트 락페 2023 1차 라인업 공개 [18] 커피스푼7294 23/05/12 7294 0
76086 [연예] 소박했던 피프티 피프티 컴백 목표... [19] 우주전쟁6542 23/05/12 6542 0
76085 [스포츠] [KBO] 흔들리는 LG 불펜과 필승조들 [43] 손금불산입5444 23/05/12 5444 0
76084 [연예] 드라마 OST에 보컬로 참여했던 어느 래퍼 [1] moodoori7113 23/05/12 7113 0
76083 [연예] [위기의 K콘텐츠] 편성 못 잡은 드라마 80편, 미개봉 영화 57편, K팝 성장세도 뚝↓① [16] 만찐두빵6919 23/05/12 6919 0
76082 [스포츠] [KBO] 문동주 김서현 갈갈이 시동 준비 완료 [47] 윤석열7558 23/05/12 75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