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08 22:34:48
Name SAS Tony Parker
File #1 c2e313be4604bf63ab137cf0cbdf23e9.jpg (190.1 KB), Download : 9
Link #1 인스타
Subject [연예] 파묘 700만 돌파


자대에 있는 이도현은 몸값이 얼마나 뛸까요....
900만까진 가겠네요 야 이게 되네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붕어싸만코
24/03/08 22:38
수정 아이콘
오늘 보고왔는데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침노을
24/03/08 22:42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 많이 보십니다. 영화가 어렵지 않고 전설의 고향 보는 것 같다고 좋아하시네요.
타츠야
24/03/09 10:38
수정 아이콘
이러면 천만은 거뜬하겠네요. 얼마까지 가는지가 관건일 뿐.
츠라빈스카야
24/03/08 22:46
수정 아이콘
이 게시판에서 파묘로 검색해서 백만단위 기념사진을 쭉 봤는데, 백만 이백만...400만까지는 매번 옷이 다르더니 500만은 사진을 못봤고...600만/700만은 같은 날 한 번에 찍었군요. 800/900만도 같이 찍어두지 않았을까 싶기도...

초반엔 백만단위 넘어갈 때마다 어어? 하면서 급히 모여 찍은듯...
우주전쟁
24/03/08 22:58
수정 아이콘
600만까지는 파죽지세로 달렸는데 600만에서 700만 되는 데 5일이 걸렸네요. 후반 페이스가 좀 쳐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과연 오컬트 영화 사상 최초 1000만 달성 가능할까요?
전기쥐
24/03/08 23:15
수정 아이콘
1000만 가능할까요?
SAS Tony Parker
24/03/08 23:33
수정 아이콘
경쟁작이 없으니 가능은 할겁니다
탄단지
24/03/08 23:18
수정 아이콘
현재시간 기준 예매율 49% /28만으로
주말까지 800만은 무난해보이네요
스텔스
24/03/08 23:22
수정 아이콘
이게 개봉전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실망한분들도 많았지만,
이정도 관객이 봤다는건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좋나보네요.
동년배
24/03/08 23:30
수정 아이콘
개학하고 날씨 별로인 평일 계속 되면서 페이스 떨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주간 100만은 채웠군요
졸립다
24/03/08 23:31
수정 아이콘
김고은은 파묘를 들고 있네요.
24/03/09 14:57
수정 아이콘
웬 인형이지 했는데 이해하고 빵터졌네요 크크
아리아
24/03/08 23:58
수정 아이콘
부모님과 같이 봤는데
후반부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크크
김승남
24/03/08 23:59
수정 아이콘
일단 소재가 묘라서 어르신들도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인거 같긴합니다
이강인
24/03/09 00:17
수정 아이콘
오늘 시간이 되서 보고 왔는데
전반부는 최고였어요. 검은사제들 구마 장면을 엄청 흥미롭게 봤는데 김고은 굿하는 장면은 진짜 신들린 연기였음다.
후반부는 많은 분들 평처럼 좀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재밌었슴니다.
감독 오컬트 외길 응원했는데 잘되서 좋네요.
Excusez moi
24/03/09 01:29
수정 아이콘
오늘 봤는데 보면서
어르신들이 이거를 보시는게 묘라는 소재때문인지는 몰라도..
두시간짜리 전설의 고향을 보는 느낌인가..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태권도7단이다
24/03/09 01:49
수정 아이콘
무서운거 못 보는데 귀신이나 깜짝 놀래키는 장면 많이 나오는가요??
24/03/09 02:20
수정 아이콘
점프 스퀘어 깜놀 장면 있는데 위에 감상대로 전설의 고향 수준이고 피칠갑 고어 장면은 없습니다
공포스러운 거 조금만 참으시면 잼있습니다 크
터치터치
24/03/09 09:33
수정 아이콘
저도 무서운거 못보는 걸로 소문났는데 잘 봤습니다
놀래키는 건 제 기준 5번
일반인 기준 2~3번 입니다
24/03/09 03:13
수정 아이콘
검은사제들 ,사바사를 보고 상당히 저랑 안 맞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파묘 역시 안 봤는데...
과연 이 작품은 극장가에서 막을 내리기 전에 볼 것인가..
24/03/09 04:22
수정 아이콘
1000만은 충분히 달성 하겠네요.
기사조련가
24/03/09 07:49
수정 아이콘
묘지 선산 이런게 어르신들 중대 관심사라서 제가 평일 오전에 갔는데도 어르신들 부부끼리 많이 보시더라구요 50-60대가 인구가 엄청 많은것도 한몫 한듯
24/03/09 09:13
수정 아이콘
이 또한 초반에 장작을 던저준 누군가의 위엄
SAS Tony Parker
24/03/09 09:40
수정 아이콘
역바이럴 하려다 바이럴 해버리신.. 크크
파이어군
24/03/09 13:53
수정 아이콘
전 진짜 재미없게봤는데 취향은 다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430 [스포츠] 오늘 굴욕짤을 대량으로 양산한 은가누... [31] 캬라10104 24/03/09 10104 0
81429 [연예] 조정석이 뜬금 없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던 이유로 추정되는 것 [19] 매번같은9502 24/03/09 9502 0
81428 [스포츠] ??? : 형 저 바르셀로나 출신이에요 [16] v.Serum7452 24/03/09 7452 0
81426 [스포츠] 수상할 정도로 KBO 응원가를 잘 아는 버튜버 [8] 서린언니6095 24/03/09 6095 0
81425 [스포츠] [복싱] 탑급 복서의 무서운 거리감 [40] 우주전쟁11949 24/03/09 11949 0
81424 [스포츠] [WWE] 오늘자 스맥다운.. [17] aDayInTheLife5189 24/03/09 5189 0
81423 [스포츠] [복싱] 조슈아 vs 은가누 경기결과... [56] 우주전쟁14249 24/03/09 14249 0
81422 [연예] [골때녀] 나미춘의 운동회 50m 달리기 대진 [13] Croove7898 24/03/09 7898 0
81421 [연예] 파묘 700만 돌파 [25] SAS Tony Parker 9079 24/03/08 9079 0
81420 [연예] [트와이스] 킬링보이스 선공개 영상 / 정연 하퍼스 바자 인터뷰 [6] Davi4ever4169 24/03/08 4169 0
81419 [연예] 크라잉넛(Crying Nut) 최고의 곡은? [53] 손금불산입5011 24/03/08 5011 0
81418 [연예] 오늘 티켓팅 열린 아이유 미국 콘서트 좌석 현황 [22] 아롱이다롱이8616 24/03/08 8616 0
81417 [연예] [단독] 주연 '강감찬역' 최수종, '고려거란전쟁' 종방연 불참한다 [22] 아롱이다롱이10438 24/03/08 10438 0
81416 [연예] [트와이스] 그냥 올리는 사진들 (데이터주의) [1] 그10번3931 24/03/08 3931 0
81415 [스포츠] [NBA] 위기의 늑대를 구하러 앤트맨이 간다 [8] 그10번4916 24/03/08 4916 0
81414 [연예] [(여자)아이들] 멜론 5위까지 상승한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15] Davi4ever5203 24/03/08 5203 0
81413 [연예] 이 형님들 아직 죽지 않았어!!! [10] 우주전쟁7351 24/03/08 7351 0
81412 [연예] [르세라핌] 어제 엠카에서 또한번 1위 (+앵콜 직캠) / 이두나가 된 카즈하 [6] Davi4ever4511 24/03/08 4511 0
81411 [연예] [파묘] 인도네시아 개봉성적 [17] 우주전쟁7256 24/03/08 7256 0
81410 [스포츠] [해축] 21세기 유럽 4대리그+챔스 우승횟수 [12] 아우구스투스5530 24/03/08 5530 0
81409 [스포츠] [KBO] 화제가 되고 있는 ABS 판정.mp4 [55] 손금불산입8953 24/03/08 8953 0
81408 [스포츠] [해축] 시즌 20골을 돌파한 선수들 현황 [13] 손금불산입6575 24/03/08 6575 0
81407 [연예] 듄 파트2 100만 돌파 [59] SAS Tony Parker 8186 24/03/08 81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