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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1 13:06
당연히 그거...뭐야 아니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6484?sid=104 [존 시나, 알몸으로 시상식 등장…"남자 몸 웃음거리 아냐" 무슨 일] 2024.03.11.
24/03/11 14:52
경쟁자가 너무 강했던 거 같습니다. 가여운 것들의 엠마스톤은 마치 레버넌트의 디카프리오를 보는 거 같았어요. [이래도 안줄거야???]
이거랑 별개로 여우주연상은 플라워 킬링 문의 릴리 글래드스톤 역시 상당히 유력하게 점쳐졌었다 합니다. 그 영화는 제가 못봐서 이야기하기 어렵네요..
24/03/11 15:18
엠마 스톤에 대해서 느낀 부분이 저하고 완전 똑같으시네요 크크크
뭔가 단순히 연기가 쩐다 라기보다 와 저렇게까지 하는구나 혹은 와 개고생하는구나 라는 느낌도 들어서 오스카 탈 느낌이었습니다
24/03/11 15:29
영상 보면 딱히 의도성이 보이진 않고
특정 부분만 가져와서 과장,확대해석하고 이런거 아님? 이라고 논란 만들고는 슬쩍 빠진후 뒤에서 음흉하게 뒷짐지고 대중들이 멍석말이 하는거 구경하는 딱 그 패턴이 생각나네요. 아이돌판에서 흔히 하던짓을 요즘은 글로벌하게 고소고발 걱정없는 외국 연예인들 상대로도 하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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