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5 23:43:17
Name 아름다운이땅에
File #1 123.jpg (69.3 KB), Download : 593
Link #1 펨코
Subject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pgr 분들이 원하던 법률적인 문제나 이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개인적으로 분석해놨네요 
근데 이분 유명한 분인가요? 전 잘몰라서 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azymind
24/04/25 23:46
수정 아이콘
부러진화살 그분 아닌가요?
아름다운이땅에
24/04/25 23:51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엄청 유명한 분이네요
이정재
24/04/26 00:01
수정 아이콘
줄을 이상하게 그은거같아요
Primavera
24/04/26 00:02
수정 아이콘
원래 긋는 사람 맘에 드는 부분 표시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안
24/04/26 00:04
수정 아이콘
요약용 밑줄은 절대 아니네요
아름다운이땅에
24/04/26 00:20
수정 아이콘
저도 펨코에서 퍼온거라 제가 그은건 아닙니다
캡틴백호랑이
24/04/26 00:05
수정 아이콘
제일 그럴듯 하네요
법돌법돌
24/04/26 00:11
수정 아이콘
아니 평소 엔터쪽은 관심도 없다가 이때싶 등장하시는 변호사분들이 많으시네요...
24/04/26 00:13
수정 아이콘
이정도 일이면 관심없던 사람도 볼만하죠...
24/04/26 00:20
수정 아이콘
저분은 나름 페북 셀럽이라 불타는 거리에 참전 할만 하죠
Lazymind
24/04/26 00:34
수정 아이콘
8시뉴스 첫꼭지에 나오는 전국민적 가십이라 관심이 안생길수가 없죠
24/04/26 00:36
수정 아이콘
자기전에 짧은 영상 아무거나 하나보려고 했는데 민희진 영상 범벅입니다 크크크
이강인
24/04/26 01:21
수정 아이콘
엔터쪽은 평소에 관심이 있어야만 발언권이 생기는 건가요?
24/04/26 00:24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엔터 전문가가 갑자기 많아지네요.
24/04/26 00:28
수정 아이콘
하이브발 보도자료를 받아쓴 기사들 말고 법조계 대부분 의견은 경영권 탈취는 애초에 말이 안된다는 거죠. 어도어 회사 배임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 저렇게 뉴진스에 미쳐있는데 뉴진스의 가치를 어떻게 떨어뜨릴까요 하이브는 마치 쿠데타를 적발한 것마냥 뉴진스 컴백일정 시작을 며칠 남겨두고 긴박하게 언론에 공개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던 거죠. 남은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오히려 뉴진스가 이번에도 성공해서 제거대상인 민희진의 존재감이 너무 커져버리면 안되기때문인건 아닐까 합니다.
24/04/26 00:33
수정 아이콘
컴백무대 대박나고 단체로 무대에서 눈물이라도 흘리면 점입가경이겠네요
그대는눈물겹
24/04/26 01:49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 이슈로 저는 뉴진스가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당장은 괴롭겠지만, 여전히 뉴진스를 몰랐던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 같거든요.
24/04/26 01:5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봅니다. 물론 곡이나 무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연예인에게 관심보다 큰 무기는 없으니까요
Karmotrine
24/04/26 10:34
수정 아이콘
이거 마치 롤드컵 직전에 짤린 씨맥인데...
Deus ex machina
24/04/26 00:31
수정 아이콘
근데 기자회견 말미에 경업금지 얘기가 흘러나오긴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것도 사업적 영향력이 큰) 대표이사 대상으로 요구할만한 조항이긴 한데 정도가 어떻느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HeffyEnd
24/04/26 00:34
수정 아이콘
민희진 말고 옆에서 부추기면서 뜯어먹으려는 하이에나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앤서니 디노조
24/04/26 00:37
수정 아이콘
민희진씨가 작당모의했다는 스모킹건이 튀어나온다면 다시금 하이브의 일방적딜교로 넘어가며 판이 끝날거고

그게 안나온다면 지저분한 법정싸움하며 교착상태만 있지
않을까합니다. 현재까지는요
24/04/26 00:54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민희진 컨트롤이 안되고 내부적으로도 해결이 안될거 같아서 선제공격한거 같네요 선악보다는 그냥 일종의 회사 파벌싸움?
24/04/26 00:58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정도가 정확한 관점인 것 같아요. 하이브가 80% 지분 들고 (이런 사람 상대로) 진지하게 어도어 뺏길까봐 두려워했다는 건 믿기 어렵네요.
뉴진스가 예전같은 모습을 못보여줄 것 같은 점은 안타깝지만, 양쪽이 처음부터 이렇게 안 맞았다면 예정된 파국이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24/04/26 01:09
수정 아이콘
지금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를 떠나 민희진씨를 따라가겠다 라는 흐름으로 가고 있는건가요?
wannaRiot
24/04/26 01:46
수정 아이콘
따라가겠다 정도가 아니라 이미 한몸이라고 민희진이 가스라이팅 성공한 모습이죠. 뉴진스는 자신들이 죽더라도 아마 민희진을 따를겁니다.
민희진은 확고하게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걸로 보이고 자신은 아이들의 엄마라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죠. 이정도까지 하는데 단순히 따른다가 아니라 이미 흡수 되었다고 판단해야겠죠. 아마 반푼이애들과 똑같은 상황으로 마감할것 같습니다.
이미 가스라이팅을 당한걸 빠져나올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상담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겠죠.
그대는눈물겹
24/04/26 01:51
수정 아이콘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는 안맞는 것 같습니다.
피프티때 처럼 직접 인터뷰를 한다거나 의견을 낸다거나 안하고 있으니까요. 당사자는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민희진씨의 얘기만 듣고 “뉴진스 당신들 지금 가스라이팅 당한거야”라고 하는 건 이상하잖아요.
24/04/26 08:42
수정 아이콘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건 멤버들을 아직도 애라고 무시하는것밖에 안돼죠
그대는눈물겹
24/04/26 01:31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방시혁 의장의 카톡 공개는 잘 한 것 같습니다.
빙시혁님도 인성이 안좋아 보이게 되어서요. BTS의 성공으로 자의식이 많이 커진 사람 같은 인상이에요.
옆 회사 가수를 밟네 마네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대표라니.
wannaRiot
24/04/26 01:47
수정 아이콘
어떤 기업 대표도 측근 직원들과 저런 대화를 하지 않을까요? 안한다면 그건 생불이지 사람이 아닐듯요.
그대는눈물겹
24/04/26 18:55
수정 아이콘
제가 본 대표님들은, 같이 잘 되기 위해 동업자 정신으로 얘기하시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다같이 잘되어서 파이를 키우는 방식으로요.
업계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24/04/26 02:49
수정 아이콘
대표니까 오히려 하지 않나요?? 아니 경쟁회사 제품 내 직원이랑 얘기할 때 팀장님 우리 잘해서 경쟁사 제품 박살내요 이러는 게 이상한가요? 크 무슨 부처나 예수도 아니고 별게 다 인성 안좋아보이네요
비상하는로그
24/04/26 08:03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기자회견자리에서 비속어쓴 민희진씨 인성이 더 안좋아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정도는 비속어도 아닌데요 
그대는눈물겹
24/04/26 18:54
수정 아이콘
민씨 인성은 당연히 훨씬 안좋아 보입니다.
24/04/26 01:52
수정 아이콘
밑의 분도 그렇고 이 변호사 분도 그렇고 법적으로야 다 맞는 말씀이겠지만,
한 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죠.
이런 식의 성공한 아이돌 비즈니스의 경우, 회사 지분을 포함한 모든 유무형적 자산보다 중요한게
아티스트의 거취입니다.
이른바 들고 튄다는 선택지가 있죠.
지분 80%의 거대기업 하이브가 발작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우린 이미 지분 1% 없이도, 그런 식으로 들고 튄 경우를 몇 번 봤고,
최근에 성공할 뻔 하다가 실패한 경우도 봤죠.
24/04/26 02:52
수정 아이콘
그런건 엔터 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 업계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죠. 연구 성과나 핵심 인력의 유출 등등 들고 튀는 경우는 많이 있고, 애초에 그게 법이 허용된 범위 내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사실 심적으로는 억울할 수 있어도 엄밀히 말해 '들고 튄' 것도 아니죠. 엔터 업계의 소속 아티스트의 유출도 마찬가지구요.
24/04/26 03:17
수정 아이콘
일반 기업의 기술유출과 인재 유출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생산되는 모든 자원 소비되는 컨텐츠까지 모두 아티스트로만 통합니다.
그냥 기둥뿌리가 아니죠.
법적인 문제도 어떤 약점이 있는지 피프티 때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막말로 기획자 입장에선 아티스트와 팬 빼곤 아무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죠
거친풀
24/04/26 03: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굉장히 정치적인 분이라...이분 엮이면 문제가 산으로 갈수도...이미 산에 있지만...
저도 디자인하고 주변에 엔터하는 분도 있어서 대략 합리적 언어와 감성적 언어가 가지는 충돌을 많이 보고 오늘도 보고 있죠.
그런데 엔터던 디자인이던 사람 장사이기 때문에 아티스트던 혹은 감각 좋은 작업자와의 인간적인 신뢰와 침밀도가 어느 분야 보다 힘을 발휘하는 게 이 직종이죠. 이런 직종에서 아티스트와 관계가 엄마와 딸 같은 가족 관계이면서 이익을 공유한 연대라면 이보다 강력한 관계는 없죠.
이 사건 발생하고 계속해서 등장하지만, 합리적 사고로는 회사의 80%지분과 20%지분의 대결이 말이 되냐 싶지만, 감각이 비즈니스인 세계에선 이게 먹혀드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사건의 성격과는 완전 틀려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아이유"이거나 이번에 화제의 게임인 '스텔라블레이드'를 만든 "김형태"이거나, 다 이름 자체가 아이피고 지분의 전부인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움직이면 지분을 몇%가지고 있느냐는 별 의미 없습니다.
뉴진스와 민희진, 최고의 아티스트와 디렉터 인데...하이브가 얼마를 가지고 있고 이들 간의 계약 관계가 어떠니 같은 건 의미 없죠.
역으로 방탄과 방시혁이라면...이도 역시 비슷하겠죠. 때문에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민희진 같은 인물은 독이든 성배죠. 내 품안에 있지만, 내 맘대로 할 수도 없고, 나간다고 작정하면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없는 인물인데, 여기에 최고의 IP인 뉴진스를 들고 있으니, 위협감이 장난 아니겠죠.
거가디 감성적인 집단이니 질투는...아주 고약한 감정이죠. 사건을 증폭하는 힘이 장난 아니죠.
대략 오늘 기자 회견으로 민희진의 힘과 능력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만큼 엄청난 나르시즘과 에고이즘을 볼 수 있었죠.
야심있는 젊은이라면 한 2~3년 죽었다 생각하고 저 밑에 가서 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군요.
하지만, 이익 창출과 조직 건재에 목숨 건 경영자라면...입장이 다를 거라 봅니다.
아마 이대로 강대 강 대결로 치달으면 방시혁과 민희진은 서로가 엄청난 댓가를 치룰 거라 봅니다. 방시혁 역시 아티스트를 다루는 입장이라 가장 큰 자산인 신뢰에 큰 금이 갈테고...

개인적은 희망이 있다면 감성적인 집단이지만 서로 간의 감성은 뒤로하고 말그대로 비지니스적 관점에서 서로의 계약관계를 살펴 평화적인 이혼이 되길 바라네요.

짠하데 이기적이고 못된 년과 엄청난 성공 했지만 옹졸한 남자와의 관계를 다룬 드라마 한편 잘 봤고 피날레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파트 2는 잼 없이 순리대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별빛힐러
24/04/26 03:52
수정 아이콘
이미 이렇게 된 이상 하이브는 민희진을 더 추하게 만들어야 할겁니다. 결국 여론몰이는 성공해가는 모양새이고 결국 하이브를 나가더라도 본인이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도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었으니까요. 민희진이 하이브를 나가서 크게 성공한다면 똑같은 일은 계속 벌어질수 있죠.
kartagra
24/04/26 08:14
수정 아이콘
무당까지 꺼내면서 더 추하게 만들려다가 제대로 카운터맞은게 현 상황이죠. 하이브가 자신이 있으면 그냥 안건드리고 깔끔하게 법적인 해결보는게 나아보입니다.
먀미무먀
24/04/26 06: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가 그어놓은지는 모르겠는데 밑줄을 의도가 보이게 그어놨네요
그린나이트
24/04/26 08:13
수정 아이콘
아래글과 비교해보니 참 재밌네요 크크
감히 변호사가 엔터문제에 끼어들다니 이노오옴!! 
민희진은 나락가야되고 뉴진스는 수납되야 되는데 여론이 좀 바뀔??려고 하니깐 못마땅하신 분들이 많은듯 크크.
민희진 믿는 사람들은 직장 생활 안해본 개돼지들인데 에이 바보들!!
미하라
24/04/26 08:49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번 일은 직장생활에서 부당함을 많이 느껴본 사람일수록 민희진에게 더 많이 감정이입을 할수밖에 없죠.

평범한 직장인들은 회사 다니면서 더러운 꼴 봐도 다 던지고 때려칠까라는 생각 머리로만 하지 그냥 꾹꾹 참고 사는게 일반적일텐데 자신들은 상상만 하지, 실천하지 못하는 광기를 몸소 실천하는 민희진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대리만족 한거같은 기분에 속이 시원했을겁니다.
국밥한그릇
24/04/26 09:31
수정 아이콘
그냥 개인적 느낌으로는 부당함과는 상관없이
내 주변에 민희진 같은 사람이 있으면 민희진 욕을 하고
내 주변에 방시혁 같은 사람이 있으면 방시혁 욕을 하는 걸로 보입니다
다만 민희진 같은 상또라이가 드물기는 하죠
그린나이트
24/04/26 10:22
수정 아이콘
민희진의 주장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이 사건에서 무조건 하이브는 옳고 하이브편 안들면 사회생활 안한 사람 취급하는게 신기하면서도 웃겨서요.
뭐 대단한 엔터전문가들인것마냥 호통치는것도 웃기구요 크.
24/04/26 11:06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유튜브 댓글들만 봐도 직장인들은 하나같이 민희진 칭송합니다. 이건 대한민국 비대기업 직장인이라면 느낄수 밖에 없는 설명하기 어려운 포인트를 정확하게 자극한게 있어요.
갤럭시S24
24/04/27 04:52
수정 아이콘
하이브 인원들 밤새 인력 총동원 중입니다. 피지알도 벗어나기 힘들죠 크크
모나크모나크
24/04/26 09:4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번 컴백 활동 잘 할 수 있을까요? 저런 게 내부적으로 있어도 멤버들 입장에서는 엄청 스트레스일텐데 지금 전국민이 다 이걸로 한마디 던지는 상황이라... 활동 중에도 멘탈 잡기 쉽지 않을듯요. 회사 차원에서 일이 잘 돌아갈까 싶기도 하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33] 손금불산입6860 24/04/26 6860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4] 손금불산입5578 24/04/26 5578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9] Pzfusilier9273 24/04/26 9273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3] 손금불산입5999 24/04/26 5999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68] 핑크솔져9806 24/04/26 9806 0
82275 [연예] 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35] Leeka7362 24/04/26 7362 0
82274 [연예] 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143] Leeka7862 24/04/25 7862 0
82273 [스포츠] [테니스]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3] Mamba4260 24/04/26 4260 0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7] Leeka9579 24/04/26 9579 0
822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18] SKY927815 24/04/26 7815 0
82270 [스포츠]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45] Leeka8827 24/04/26 8827 0
82269 [스포츠]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99] 윤석열13589 24/04/26 13589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5759 24/04/26 5759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8] 아름다운이땅에12307 24/04/25 12307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75] HAVE A GOOD DAY9464 24/04/25 9464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4] 리니어13825 24/04/25 13825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60] pecotek9658 24/04/25 9658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6710 24/04/25 6710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1] 어강됴리5886 24/04/25 5886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7022 24/04/25 7022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8651 24/04/25 8651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11632 24/04/25 11632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6002 24/04/25 600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