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28 10:56:48
Name 아롬
Link #1 네이버카페
Subject [스포츠] 손웅정 아카데미 디스패치 (수정됨)
체벌 한 건 잘못한건데 합의금으로 5억이라...
녹취에 아이 걱정은 없고 다 돈 이야기네요
아이만 불쌍하네요

https://www.dispatch.co.kr/2296435

캡쳐 대신 링크로 수정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24/06/28 10:58
수정 아이콘
부친이 멍청하네요
아스날
24/06/28 11:00
수정 아이콘
이건 폭행,폭언이랑 별개의 사건이라 봐야되죠.
24/06/28 11:00
수정 아이콘
킹갓녹음

손웅정씨도 잘못했지만 이건 부친도 뭐..
24/06/28 11:01
수정 아이콘
으휴...
24/06/28 11:02
수정 아이콘
애들만 불쌍...
발적화
24/06/28 11:03
수정 아이콘
(대충 이기상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을 경계해야된다는 짤)
유료도로당
24/06/28 11:03
수정 아이콘
손웅정씨가 아들이랑 선 많이 긋는 타입이라 안먹힌...
사랑하는 오늘
24/06/28 11:04
수정 아이콘
아비라는 사람이 자기 자식 팔아서 돈 벌 생각만 하네요.
shadowtaki
24/06/28 11:04
수정 아이콘
살다 보니 의외로 자식 팔아서 장사하는 사람은 자주 볼 수 있드라구요.
Grateful Days~
24/06/28 11:06
수정 아이콘
자식팔이..
24/06/28 11:06
수정 아이콘
축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다른걸 좋아하셨네.
24/06/28 11:07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M_bVihLNXKU

녹취록 영상 링크입니다

폭력에 분노한게 아니라 이걸로 돈벌생각한게 맞는듯..
동오덕왕엄백호
24/06/28 11:07
수정 아이콘
그냥 잘못걸린듯.
수리검
24/06/28 11:08
수정 아이콘
폭력과 이건 별개의 사안이지만
사람들 인식이란 건 그렇게 합리적으로 돌아가진 않죠

여론도
건수 잡았구나 싶어서 눈 돌아간
돈에 환장한 학부모에게
잘못 걸린 손흥민 부친

쪽으로 흐르지 않을지

당장 저만 해도
애 때리는 체육계 지도자들도 문제지만
본인 애 맞은걸로 한몫 잡아보려는 저 사람이 더 보기싫네요
달달한고양이
24/06/28 11:09
수정 아이콘
정말 이건 건수잡았네 라고 밖에 생각되질 않잖아요....그것 참....
그렇구만
24/06/28 11:09
수정 아이콘
결국 수억원도 아들팔이 맞았네요. 참,,
씨네94
24/06/28 11:1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동탄 녹음본 처럼 이번에도 통화녹음이 아니라 그냥 녹음본이군요.
이제 통녹이 아닌 그냥 녹음도 필수인 시대가 된거같은...
이혜리
24/06/28 11:13
수정 아이콘
자식 팔아서 장사한 건가......?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아들이 먼저 도발 긁었는지 여부도 봐야 하는 거 같은데
24/06/28 11:14
수정 아이콘
왜 사업을 말아먹었는지 알것..
전기쥐
24/06/28 11:14
수정 아이콘
도대체 디스패치는 쏘스가 어디길래 이런걸 취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4/06/28 11:14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나 일반론이지만, 아이의 인성은 아무래도 부모의 인성으로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겠죠.
카즈하
24/06/28 11:16
수정 아이콘
녹음기 필수인 시대
Jon Snow
24/06/28 11:21
수정 아이콘
사업 말아먹고 돈이 급한가 본데요?
PolarBear
24/06/28 11:21
수정 아이콘
돈에 눈멀었네..으휴.. 그애기도 그렇게될것같아서..
24/06/28 11:22
수정 아이콘
저런건 단순 합의 시도라고 보기 힘든거 같은데 무슨무슨죄 성립 안되나?
덴드로븀
24/06/28 11:22
수정 아이콘
[제가 한 200억 넘게 있었어요. 사업 하다가 잘못됐지만...]

....
한국안망했으면
24/06/28 12:23
수정 아이콘
뭔가를 팔아서 복구중입니다
24/06/28 11:23
수정 아이콘
맷값 사업인 것 같은데요.
레드빠돌이
24/06/28 11:25
수정 아이콘
한 아버지는 아들에 피해줄까 걱정하고
한 아버지는 아들 팔아 한몫챙길 생각하는게 웃프네요
루크레티아
24/06/28 11:25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 스브스 방송에서는 그래도 나름 부모쪽 편을 들던데 좀 더 까봐야 할 것 같네요.
24/06/28 11:28
수정 아이콘
내 자녀가 폭행을 당했고 그 정도가 물리적인 후유증이 남을 정도였다면
자녀의 미래를 위해 금전적 보상을 함께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고 자녀의 심적 고통이 주된 피해내용이면
진심어린 사과와 처벌이 중요하지 돈 생각 안 날것 같은데...

제 기준에선 저 부모는 자녀의 폭행에 분노를 느끼기 보다 기회로 느꼈던것 아닐까 싶네요
...And justice
24/06/28 11:28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애한테 구타유발 하라고 사주하고 협박해도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 인간이네요
EK포에버
24/06/28 11:32
수정 아이콘
사과도 받고 합의금도 받을 사건은 맞습니다. 그런데..제 개인적으로는 부모의 행동이 도가 지나치지 않나..하는 느낌은 있었어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건 아니지만 저라면..사과 받고, 합의금을 준다면 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이 아니라면 받고 마무리 했을 것 같아요. 거기에 하나 더..아이에게 계속 축구를 하고 싶은 건지 물어보고, 하고 싶다고 이 아카데미에서 계속 할 건지 물어보고 여기서 계속 하겠다면 재발 방지를 추가로 확약받고..이랬을 것 같은데..흔한 말로 눈탱이 볼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24/06/28 11:34
수정 아이콘
개노답..
허저비
24/06/28 11:41
수정 아이콘
인터넷 타령만 주구장창 무슨 인터넷이 대법원이예요? 크크크크크
그렇게 인터넷 여론 좋아하시니 이제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시고 판단하면 되겠네요

별개로 손웅정씨 측은 당연히 법대로 처벌 받으시면 되고
짐바르도
24/06/28 11:42
수정 아이콘
자녀 상처로 드리블을 하고 계시네...
24/06/28 11:43
수정 아이콘
물론 이런 내용이 나왔다 해도 구타와 욕설은 여전히 잘못한거긴 합니다만
부모 태도도 참 합의금이 중한게 아닌디...
추적왕스토킹
24/06/28 11:43
수정 아이콘
원하시던 대로 인터넷 올라왔으니 좋으시겠네 크크크
24/06/28 11:46
수정 아이콘
뭐든지 과하면 역효과가 있는 거에요.
24/06/28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부모들도 좀 이상하긴한데 손정웅씨도 건수 잡힐짓 제대로 했죠.
손흥민이랑 엮지말라는데 거기 애들 맡기는 사람들 전부 손흥민 아버지 손정웅을 보고 맡기는 거라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리고

그냥 좀 빡세게 시켰거니 생각했는데 훈련 당시 상황들 기사 나오는거 보면 파파괴던데
쌍팔년도식 훈련 잘못된거 인정하고 사과하고 합의 볼거 있으면 보고 하던거 계속 하면 됩니다.
합의금 10억이건 100억이건 부르는대로 줄것도 아니면서 저런 언플로 부모 공격해봤자 바뀌는게 있나요
돈테크만
24/06/28 11:54
수정 아이콘
바뀔거 많죠.
일단 여론이 돌아서잖아요. 그게 얼마나 큰데요.
24/06/28 12:18
수정 아이콘
문제의 본질을 말하는겁니다.
학원내 폭력/아동학대가 사건의 본질인데 거기에 대해선 반박을 못하고
과한 합의금을 내세워 메신저를 공격하면서 언플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상황을 저는 비판하는겁니다..
바람돌돌이
24/06/28 12:23
수정 아이콘
언플도아니고 모면도 아닌듯.
살려야한다
24/06/28 12:28
수정 아이콘
입장문을 다 읽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쌍팔년도식 훈련 잘못된거 인정하고 사과하고 합의 볼거 있으면 보고 하던거 계속 하면 됩니다.]

이게 손웅정씨 입장인데요..?
타츠야
24/06/28 15:23
수정 아이콘
학원내 폭력/아동학대 부분은 손웅정씨와 아들인 코치 모두 인정을 했으니 반박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24/06/28 12:09
수정 아이콘
박찬호 박지성 류현진 김민재 이강인 아버지가 유명한가요?
손웅정씨도 그 정도 였을걸 본인이 손흥민 지도한 경력때문에 이 정도로 유명한거니까 월클선수 키워냈다는 경력을 위주로 봐야지 손흥민까지 엮어야 되는건 아니죠 손흥민 이적료 4000억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부모 공격할거면 합의금 100억 감수해야되는건가요
긴 하루의 끝에서
24/06/28 13:02
수정 아이콘
그간 손웅정이 각광 받고 손웅정 아카데미가 화제가 된 데에는 손흥민에게 축구를 직접 가르친 당사자로서의 육성 노하우가 주요하게 작용한 덕분이었지 단순히 손흥민의 아버지라는 이유에서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이에 손흥민 개인이 결부될 만한 구석은 별달리 없는 게 맞다고 봐야죠.
24/06/28 12:03
수정 아이콘
경험 상 분쟁 터지면 생각보다 합의는 쉽지 않더라고요.
일반적 기준이 뭐니 뭐니 해도, 결국 법정 싸움 가면 손해 보는 쪽이 있고, 그러면 더 줄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사실 5억이나 아니면 조용히 사건무마냐 선택하라고 한 거 중에서 손정웅씨는 그냥 공개하는 걸로 한 거죠.
협상도 눈치봐가면서 해야되는 건데.... 협상 실패라고 봐야죠.
살려야한다
24/06/28 12:05
수정 아이콘
아동학대 맞네요
곧미남
24/06/28 12:07
수정 아이콘
이쪽 변호사가 현명했던거 같네요.. 이렇게 녹음을
대청마루
24/06/28 12:11
수정 아이콘
아니아니 저걸 손웅정씨 앞이 아니라 손웅정씨 변호사 앞에서 얘기했다고요??? 세상에나 돈에 얼마나 눈이 멀었으면...
모나크모나크
24/06/28 12:15
수정 아이콘
오우.. 토할 것 같네요. 진짜
아우구스투스
24/06/28 12:20
수정 아이콘
자식을 돈벌이로 이용한다고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요망한피망
24/06/28 12:20
수정 아이콘
여론전 안 될 것 같은데...애 이야기는 없고 돈 이야기만 있네
24/06/28 12:22
수정 아이콘
'이건 기회야.'
기도비닉
24/06/28 12:28
수정 아이콘
제프 베조스한테 귓방맹이 한 대 맞으면
3대가 먹고 살겠는데요
raindraw
24/06/28 12:29
수정 아이콘
이건 영 보기 안좋네요.
24/06/28 12:29
수정 아이콘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지 이 건이 더 괘씸하네요.
물론 원인 제공은 손웅정씨가 했고 처벌은 받아야겠지만요.
솔직히 1억이면 고민 좀 해봤을 것 같은데 5억.. 크크 사업 좀 해봤다는 사람이 너무 눈치가 없네요
5억이면 그냥 처벌 받고, 그 돈으로 재발방지 약속 + 생활 형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상 교육 + 축구 용품 지원정도만 해도 이미지 다 복구할거 같은데
mooncake
24/06/28 12:30
수정 아이콘
손웅정 입장에선 5억 줘도 국민여론 조금은 돌아설거 고려하면 개이득이라 생각할듯..
24/06/28 12:57
수정 아이콘
황당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네요
살다가 저런 사람하고 엮이지 않을까 걱정될정도로
국수말은나라
24/06/28 12:58
수정 아이콘
교육 방식이 후지다 o
5억을 배상할 일이다 x

민사 가시고 민사대로 해결하시길
레드빠돌이
24/06/28 13:00
수정 아이콘
["5억 원 받아주면 내가 (비밀리에) 1억 원 줄게. 현금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거 아닙니까?
긴 하루의 끝에서
24/06/28 13:05
수정 아이콘
"체벌은 무조건 잘못이고 구식이다."라는 것도 사회적으로 공인된 또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명제가 애초에 아니에요.
배고픈유학생
24/06/28 13:30
수정 아이콘
체벌 불법인데요?
덴드로븀
24/06/28 13:41
수정 아이콘
[체벌하면 안된다] 가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명제가 아니라는 증거나 합의가 있던가요?

훈련을 위해서 선생/교사/감독이 아이를 체벌해도 괜찮다면
훈련을 위해서 군간부가 훈련병을 체벌해도 괜찮은거죠?
척척석사
24/06/28 15:43
수정 아이콘
저는 체벌하면 안된다 가 적어도 법적으로는 어느 정도 합의된 건 맞다고 보는데 아직 패야 말 듣는다는 사람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근데 그건 그거고 "그게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는 것" 은 처음부터 불가능합니다.. 없으니까 아니라는 건데 없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는 건 애초에 말이 성립이 안 돼요
유료도로당
24/06/28 15:47
수정 아이콘
체벌(폭력)이 없어야 한다는건 어느정도 정립된 명제이긴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다를수도 있습니다.

가야되니까 가는, 내가 선생을 선택할수 없는 공교육에서는 체벌이 엄금되어야 합니다.
가야되니까 가는, 내가 모든 환경을 선택할수 없는 징병제 군대에서의 훈련은 규정에 따라 진행되어야 하고 부상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죠.

군대 중에도 본인이 자원해서 가는 UDT 같은곳의 훈련은 대단히 혹독하고, 온갖 규정외의 얼차려,폭언,욕설,폭력이 난무합니다. 훈련중에 부상도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발톱은 기본적으로 다빠진다고 하죠. 그게 문제가 좀 덜 되는 이유는 중간에 포기하고싶으면 얼마든지 포기할수있고, 그런곳인줄 알고 간 곳이기 때문이죠.

손웅정아카데미는 가야돼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내가 흥민이를 욕하고 때리면서 가르쳤다. 흥민이 가르치는 방식과 동일하게 혹독하게 가르칠거다. 그걸 원하는 사람만 와라' 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고, 그걸 원해서 간 사람들만 있는 곳입니다.

동의하면 맘껏 폭력을 휘둘러도 된다거나 손웅정 아카데미의 방식에 아무 문제가 없다거나 하는 걸 주장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폭력은 동의하에 벌어져도 불법인것도 맞고요. 다만 공교육 체벌과 분명히 다르게 봐야할 부분도 있다는 점입니다. ('플라스틱 플래그로 허벅지 한대'라고 나온 사실이 사실이라면, 체벌이 객관적으로 심한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는 점까지 포함해서요)
계피말고시나몬
24/06/28 18:37
수정 아이콘
사회적으로 공인되고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명제입니다.

법적으로 완전히 금지된 것이 10여년 전입니다.
24/06/28 13:09
수정 아이콘
저걸 왜 저렇게 떠벌리지;
류지나
24/06/28 13: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군인이 업무중 순직해도 1억 안 줄거 같은데 폭행과 폭언이 사실이라고 해도 억대 운운은 적어도 제 생각에는 합당한 거 같지 않습니다.
덴드로븀
24/06/28 13:2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3147?sid=102
["20억 부르라고, 최소 5억"…'손웅정 사건' 녹취록 나왔다] 2024.06.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9993?sid=102
[손웅정 고소한 부모 "돈 뜯어내려는 파렴치한 됐다…너무 억울"] 2024.06.28.
24/06/28 13:54
수정 아이콘
벌레 한마리가 꼬였네요 돈에 관심없다더니 애걱정이 아니라 돈 못받을까봐 그게 더 걱정으로 보이네요 사업말아먹더니 머리에 충격먹었나
라이엇
24/06/28 14:28
수정 아이콘
에휴....참 답없네요
디스커버리
24/06/28 15:36
수정 아이콘
찌라시대로 중간에 아이 부모 입김 들어간게 맞나보네요
화씨100도
24/06/28 15:40
수정 아이콘
억단위 돈요구가 나왔으면 중립기어 유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밀리어
24/06/28 15: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이부모측은 처음에 수억원합의 관련발언에 대해 분노의 표현이라 했는데 디스패치기사의 해당녹취록이 사실이라면진심으로 받을 의지가 보입니다.

공평하게 체벌한 코치와 욕설한 손웅정 처벌받고 아이부모도 협박죄로 처벌받으시죠
compromise
24/06/28 15:57
수정 아이콘
손웅정씨도 잘못했지만 아이 학부모는 솔직히 역겹네요..
김선신
24/06/28 16:49
수정 아이콘
한 아버지는 내 잘못때문에 내 자식이 한 건 잡힐까봐 
한 아버지는 내 자식으로 인해 한 건 잡아볼까 전전긍긍. 
메펠마차박손
24/06/28 16:50
수정 아이콘
조용히 있을라했는데 학부모 너무 역겹네... 크크
엔지니어
24/06/28 17:22
수정 아이콘
합의금으로 한 1500 받고 끝내지 그걸 5억까지 하려다가 1500도 못받게 생겼네...
24/06/28 19:34
수정 아이콘
다른 것보다 상대 변호사에게 저렇게 구구절절 하소연을 한다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572 [스포츠] 이상훈 MBC스포츠+ 해설위원이 알려주는 선발 투수의 일정 관리법 [12] Story8714 24/06/28 8714 0
83571 [스포츠] [K리그] 강원, 야고 영입 손 뗐다…“신뢰감 없는 선수와 계약 안 한다” [12] 及時雨6879 24/06/28 6879 0
83570 [스포츠] [F1] 25년에 시트가 확정된 드라이버들 & 루머 [14] kapH5546 24/06/28 5546 0
83569 [스포츠] 광주FC “엄지성, 스완지시티 보내주기로 결정…이적료는 재논의 원해” [7] 及時雨6285 24/06/28 6285 0
83568 [스포츠] 나균안 징계 나왓습니다 [59] insane9805 24/06/28 9805 0
83567 [스포츠] [K리그] 국대MF ‘큰’ 정우영, 중동 생활 청산…울산 홍명보호 전격 이적 [3] 及時雨5564 24/06/28 5564 0
83566 [연예] 팜하니 - 푸른산호초 cover(원곡 - 마츠다 세이코) [45] pecotek8547 24/06/28 8547 0
83565 [연예] 하이브표 '버추얼 걸그룹' 나왔다…'신디에잇' 데뷔 [107] 전기쥐10033 24/06/28 10033 0
83564 [스포츠] [KBO] 현역 타자 통산 OPS 워스트 선수들 [25] 손금불산입6819 24/06/28 6819 0
83563 [스포츠] [해축] 커리어 첫 조별리그 무득점의 호날두 [3] 손금불산입7312 24/06/28 7312 0
83562 [스포츠] [해축] 한경기 카드 20개 실화임? [9] 손금불산입6249 24/06/28 6249 0
83561 [연예] [에스파] 하츄핑과 슈퍼노바 챌린지한 윈터.twt [5] VictoryFood5223 24/06/28 5223 0
83560 [스포츠] [NBA]NBA 역사상 부자 듀오 최다 점수 합산 기록을 경신한 르브론&브로니 [62] kapH7602 24/06/28 7602 0
83559 [스포츠] 손웅정 아카데미 디스패치 [81] 아롬12550 24/06/28 12550 0
83558 [연예] 임영웅 삼시세끼 새 시즌 출연 [68] Fin.8824 24/06/28 8824 0
83557 [연예] [블랙핑크] 리사 'ROCKSTAR' M/V [25] Davi4ever5330 24/06/28 5330 0
83556 [연예] 키스오브라이프 Sticky 티저 [5] 바스테나5458 24/06/28 5458 0
83555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이야기 [20] 무적LG오지환6052 24/06/28 6052 0
83554 [스포츠] 양민혁의 자리는 있을까? 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날 윙어 비교 [20] 어강됴리8224 24/06/27 8224 0
83553 [연예] [레드벨벳] 오늘 엠카 컴백무대 (+직캠) / 아이린-슬기 짐종국 출연 [2] Davi4ever4687 24/06/27 4687 0
83552 [스포츠] 김병지, 양민혁 PL 빅6 팀중 한곳과 협상중 [21] 어강됴리9162 24/06/27 9162 0
83551 [스포츠] 이해인 피해자의 입장 발표 [66] Leeka13193 24/06/27 13193 0
83550 [월드컵] 2026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 결과 [114] TheZone10408 24/06/27 1040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