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5/04/01 23:31:29
Name	insane
File #1	8202529871_486616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76.8 KB), Download : 773
File #2	8202529871_486616_c43b7d01dbe5550dde4ef9d7841fac05.jpg (27.9 KB), Download : 773
Link #1	https://v.daum.net/v/20250401211859309
Subject	[연예] 김은희 작가가 1살 어린 김은숙 작가와 친구먹은 사연.jpg
https://cdn.pgr21.com./spoent/87815 삭게로! 1살 차이임에도 절친한 친구로 지내는 두 사람. 김은희는 "김은숙 작가가 맨 처음에 나이를 물어보길래 동갑인 척했다. 얘가 나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버는데 제가 언니를 하면 사줘야 할 것 같더라"며 현실적인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https://v.daum.net/v/20250401211859309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본좌

해시 아이콘

25/04/01 23:36

헐 김은희가언니라니

곧미남

해시 아이콘

25/04/01 23:55

아주 현명하네요.. 그깟 나이

졸립다

해시 아이콘

25/04/02 00:02

헉 김은희 작가가 언니였어요? 반대인줄......

김건희

해시 아이콘

25/04/02 09:21

사주면 언니 오빠죠.

아영기사

해시 아이콘

25/04/02 09:27

비싼 밥 사주면 10살 아래라도 형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파라슈

해시 아이콘

25/04/02 13:43

위아래 2살정도면 그냥 친구 먹을수 있지않나요? 오히려 나이확인하고 동갑이면 바로 친구라고 하는게 더 버겁더군요

mystery spinner

해시 아이콘

25/04/02 15:14

김은희 작가 남편과 말하는 결이 비슷한 느낌이네요

천연딸기쨈

해시 아이콘

25/04/03 19:23

심지어 얼굴도 닮아보입니다

mystery spinner

해시 아이콘

25/04/03 19:59

자막만 보고 얼굴을 자세히 안 봐서 다시 스크롤 올려봤는데, 깜짝 놀랬네요. 장항준 감독이 여장한줄 알았어요!!!

앙겔루스 노부스

해시 아이콘

25/04/02 21:59

저 과도한 나이문화는 진짜 언제 없어질런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817	[연예] [MOVE TO PERFORMANCE] LE SSERAFIM - Come Over [3]	BTS2314	25/04/01	2314	0
87816	[연예] [트와이스]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본 트와이스 [11]	그10번5860	25/04/01	5860	0
87815	[연예] 김은희 작가가 1살 어린 김은숙 작가와 친구먹은 사연.jpg [10]	insane6909	25/04/01	6909	0
87814	[기타] CGV 시흥정왕. 메가박스 지점으로 전환 [8]	SAS Tony Parker 3892	25/04/01	3892	0
87813	[연예] 2020년에 찍어서 다음 달에 개봉하는 영화 [13]	a-ha6140	25/04/01	6140	0
87812	[연예] [아이유] '밤 산책' 스페셜 M/V ('폭싹 속았수다' OST) [1]	Davi4ever2886	25/04/01	2886	0
87811	[스포츠] 비틀즈 전기 영화 배우 공개 [31]	SAS Tony Parker 5217	25/04/01	5217	0
87810	[스포츠] [WWE] 오늘자 존 시나와 코디 로즈의 RAW 세그먼트 [12]	SKY923078	25/04/01	3078	0
87809	[스포츠] 사우디 떠나 이탈리아 복귀? 호날두, 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의지 확고 [13]	강가딘4857	25/04/01	4857	0
87808	[스포츠] 김건희, "尹 믿고 따르면 마지막에 웃을 것" [64]	SaiNT9134	25/04/01	9134	0
87807	[스포츠] [NBA]치열한 서부 5~8 순위싸움 [35]	Mamba3391	25/04/01	3391	0
87806	[스포츠] "루버 230개 체크" NC 구단 자체 안전 점검 시작, 현장엔 국화꽃이... [15]	덴드로븀4473	25/04/01	4473	0
87805	[스포츠] [KBO] 리그 역대 FA 총액 최고 선수 Top 5 [15]	손금불산입3989	25/04/01	3989	0
87804	[스포츠] [KBO] 3월달 기세가 좋았던 타자들 [23]	손금불산입3675	25/04/01	3675	0
87803	[스포츠] [해축] 엘링 홀란드 부상으로 몇주간 결장 예상 [6]	손금불산입2854	25/04/01	2854	0
87802	[스포츠] [해축] 유럽 5대 리그 U-21 선수 기용 순위 [6]	손금불산입1868	25/04/01	1868	0
87801	[기타] 시즌 x번째 합병 시도, 웨이브+티빙 이르면 다음달 본 계약 체결 [20]	빼사스3935	25/04/01	3935	0
87800	[연예] 기사도 대신 써주는 AI시대 [25]	카루오스7020	25/04/01	7020	0
87799	[연예] [니쥬] 한국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LINE (운명선)" M/V [2]	Davi4ever3286	25/03/31	3286	0
87798	[연예] izna(이즈나) 디지털 싱글 'SIGN' M/V [4]	Davi4ever2944	25/03/31	2944	0
87797	[연예] '사생활 논란'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미성년 교제 사실 아냐"(종합) [116]	Davi4ever16976	25/03/31	16976	0
87796	[연예] 김수현 기자회견 영상 [12]	Croove6038	25/03/31	6038	0
87795	[연예] 최근 워너브라더스에 각본을 넘긴 영화감독 [9]	a-ha5719	25/03/31	5719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