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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02 10:27
그렇기에는..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 스트리밍이 있었죠.. 사실 무대인사때 가봤는데.. 그때 관객이 30명 정도 되어서 엄청 썰렁했는데.. 강하늘씨 내색 안하고 , 관 꽉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사람들보고 뒤 돌아보지 말라고 하고 크크크 .. 근데 야당은 그런 멘트를 칠 필요가 없겠네요.
+ 25/05/02 14:11
순하게 풀어서 그렇지 영화 소재는 거의 아수라급으로 특정 정치인들 각각의 위상과 개인사가 섞여있어 특정인들 저격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긴 하더라고요. 과거 자녀 마약 개인사면 한 명이 아니긴 하지만 아수라처럼 미래에 특정인 저격이면 아수라와 달리 깔건 까면서 순수 개봉만으로 이익도 챙기는 덜덜
+ 25/05/02 11:02
참 신기한 영화였습니다. 차 막혀서 초반 10분 못봤는데도 내용 이해에 전혀 문제 없었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을 나오니 기억이 하나도 안남네요? 크크
+ 25/05/02 12:44
1,000만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200만은 그렇게 감흥이 없네요. 요즘 영화관 불황 생각하면 200만이면 대단한 수완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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