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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03 스타2 재미 있으신가요?? [42] 후푸풉6535 10/10/11 6535
2002 이 밤의 연승전 흥하고 있네요 [20] 무지개곰5417 10/10/11 5417
2001 요즘의 스타2 밸런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멍하니하늘만4560 10/10/10 4560
2000 상호보완이 필요한 스타2 [2] 빼꼼후다닥3304 10/10/10 3304
1999 제3회 GSL예선은 좀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12] 성야무인Ver 0.004351 10/10/10 4351
1998 스타1테란과 스타2테란은 너무나도 다르군요. [7] Vulture4655 10/10/10 4655
1997 스타2... [4] GoThree3575 10/10/10 3575
1996 제가 저그로 할때 테란에 맨날 털리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질문입니다. [11] 와우처음이해��4111 10/10/10 4111
1995 스타2 어제 시작한 초보입니다.. [10] Go_TheMarine3159 10/10/10 3159
1994 GSL 시즌2 예선 참가 후기. [5] 청바지5250 10/10/10 5250
1992 요벙이 왔다 [24] 개막장춤을춰8069 10/10/09 8069
1991 테란입장에서 뮤링링+감염충의 카운터가 뭔가요?; [6] 진리는나의빛4922 10/10/09 4922
1990 저뻔뻔의 전성시대 [40] Phsiology5318 10/10/09 5318
1989 안습의 6연패 [6] 레몬커피3230 10/10/09 3230
1988 유즈맵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저그 추천드립니다. [9] luvsic3708 10/10/09 3708
1987 저그유저인 내가 봐도 '선보급-후병영'테크는 nono! 대신에 이런 대처방안은 어떨까요? [40] 창이4354 10/10/09 4354
1986 선보급고후 병영은 진짜 아닌거 같네요. [76] 투스타이와칭5480 10/10/09 5480
1985 요즘 스타2 이야기 [6] 빼꼼후다닥3547 10/10/09 3547
1984 밸런스패치를 할때 고려해야할부분중에.. [22] 후후맨4100 10/10/09 4100
1982 저그전 해탱 조이기 강추합니다. [15] 김연우5944 10/10/08 5944
1981 이번 패치의 주제 " 저그의 역습" "사신링의 최후" [41] 배럭오바마6215 10/10/08 6215
1980 전쟁초원 12드론러쉬 고찰 [19] 철수랑박은혜4146 10/10/08 4146
1979 스타2 사양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1] Rukawa3477 10/10/08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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