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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2/14 21:09:21
Name 메딕아빠
Subject ★ 2/14 COP - 이윤열 (팬택) - 평점 8.8 ★
▶ 07년 34번째 COP

Today's COP : 이윤열 (팬택 EX) - 평균평점 8.8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2/8일 COP - 김택용 - 평점 9.6 )

[ 이윤열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마지막 떨림이 멈추는 순간. 천재는 또 다시 최강이 된다. 9 YANG
- 연전연패하는 전투... 하지만 전쟁에선 승리하였다!! 8.5 caroboo
- 컨트롤의 승리,자리잡기,스피드의 패배. 이겼지만 배울것도.. 7 nabab
- 이기는 법을 안다. 이 선수..정말 무섭다. 8.5 솔로처
- 역사상 최고의 게이머 이윤열.. 한번 더 성장하다.. 9.5 Doyouknowhuman
- 불가사의한 물량과 방어 7.5 qck mini
-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빛나는 게 진정한 최고! 전설이 되러간다 9 발업질럿의인생
- 천재는 천재. 천신만고끝에 결승행. 알카는 내맵. 9 SKY92
-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천재! 9.5 Taa
- 우승자 징크스도 깨버리고 이제는 2회연속 우승하는일만 남았다 9 로얄로더
- 아무리 마재윤이라 한들,, 이번에도 우승할 듯 보이는 천재! 8.5 kwikongja
- 상대스타일의 파해법을 경기하면서 알아낸다..그게 天材... 9 이해민
- Nada Magnus 9 kama
- 5경기에서의 그는 정말 노련함이 빛나더라. 9 My name is J
- 최고라는 말 밖엔,, 마지막 경기에서의 운영은 전율이 났다 9 플토는 나의 힘
- 그는 현존하는 모든게이머중 최고의 테란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9.5 블러디샤인
- 천재의 알카노이드! V4를 향한 밑거름이 되다! 8.5 마요네즈
- 천재의 테테전은 이미 '경악'의 단계이다. 9 라벤더
- 알카노이드의 이윤열은 누가 이기나? 9 하얀 로냐프 강
- 상대가 한동욱이라면? 시동 전이나 엔진 꺼질때 잡아요~ 9 hardyz
- 1,2,3경기를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풀어갔다. 8.5 빵을굽는사람
- 1,2경기 천재의 묘미를 보여줬다면 5경기에서 완숙으로 맺음 9.5 Nerion
- 조금 끌려다녔지만 우승자 징크스 완파, 이남자의 끝은 어디? 8.5 캐럿.
- 이윤열은 한동욱에게 스피드를 배웠을 한 판. 9 초록나무그늘
- 전투력 최강의 힘을 서서히 빼는 거의 모습. 역시 천재. 9.5 내일은태양
- 나에게 이선수를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 고민해본다 9 연아짱
- 그는 역시 천재다. 오늘은 천재적 기질이 빛나는 경기이다. 8 뱀다리후보생
- 종이 한장 차이지만, 그것이 승패를 가른다. 8.5 withinae
- 흔들리는 듯 했지만 천재는 천재였다. 9 구름비
- 잘했다!! 초반이면 초반 운영이면 운영!! 9 lightkwang
- 마지막 천재의 진격에서 새로운 눈을 뜬 그를 느꼈다 ,, 9 ArTDeViL
- 천재는 마지막에도 흔들림이 없다. 5경기의 짜릿한 승리 8.5 너는강하다
- 천재! 4회 우승을 위한 재물로 한동욱을 바치다 9 EZrock
- 2번 흔들고 2번 흔들렸지만 결국 승리는 나다에게!! 9 드라군공장장
- 2:2 상황에서 침착한 플레이 ! 8.5 희재
- 절정의 테란전 그 묘기가 이윤열의 손끝에서 펼쳐졌다 9.5 물탄푹설
- 인정 안할래야 안 할수가 없는, 너는 천재다. 9 아리하
- 1,2경기 천재의 센스...5경기 머신의 위력 9 완전소중류크
- 천재, 계속 진화하다. 9.5 Timeless
- 새로운 전설이 될 기회를 획득했다!! 8.5 가즈키
- 테테전의 새로운 지존등극!! 8.5 로니에르
- 쉽게 얻은 2승 아쉽게 내준 2패 알카노이드로 Hit! 8 DNA Killer
- 천재에겐 역경이 많았지만 또 다시 일어났다. 9.5 찡하니
- 알카노이드의 끝에서 천재를 외치다. 결승전이 기대돼요! 8.5 dkssud
- 나다, 완전한 부활의 마지막 단계로 나아가다. 8 글곰
- 정말 잘했지만 지금부턴 아주 작은 실수조차 용납이 안 된다. 6 사상최악
- 천재가 달리 천재인가? 5경기에서 바로 해법을 내놓다. 9 자이너
- 다른건 몰라두 센스하나는 천재답다!! 8.5 z
- 언제나 상대에 맞춘 테테전 플레이. 오늘은 정말 최고. 10 信主NISSI
- 그는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를 잘 안다. 9 네버마인
- 완벽 9 양지
- 너무나 잘했다. 그러나 3:0으로 끝낼수 있었던것을.. 8.5 Herald
- 징크스를 넘어 2연속 결승진출, 그는 전설을 만들고 있다. 9 명랑
- 천재에게도 무서운 승부욕이 보인다. 8.5 [NC]...TesTER
- 위기때 발휘되는 천재의 역량..5경기 천재의 냉정함을 찾다 8.5 극렬진
- 천재에게 새로운 닉네임이 필요하다. 매번 진화하네. 9 마녀메딕
- 상황판단과노련미로 승리. 알카노이드는 내 땅! 연속 결승진출 8 나비효과
- 이윤열, 이윤열. 아아, 이윤열!!! 9 시퐁
- 알카노이드는 그의 성지. 승패를 가른 1,5경기 9 SeeY


☞ 2월 14일 2006 신한스타리그 3차 4강 1경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55점 (2/8) vs 강민
2위 : 박성준S - 9.39점 (1/5) vs 한승엽
3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4위 : 김재훈 & 정영철 - 9.10점 (1/7) vs 김민구 & 주현준
5위 : 박성준M - 9.08점 (1/7) vs 서지훈



- 07년 COP 선정 횟수 -
5회 : 마재윤
4회 : 이윤열
3회 : 없음
2회 : 허영무, 신희승, 강민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박성준M, 오영종, 김준영, 강구열, 변형태,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윤용태
       고인규, 김택용, 한동욱, 박영민, 이재호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9회 : CJ ENTUS
8회 : 없음
7회 : 없음
6회 : MBCgame HERO
5회 : 팬택 EX
4회 : 없음
3회 : 삼성전자 KHAN
2회 : 이스트로, KTF MagicNs, 한빛 Stars, SKT T1, 온게임넷 Sparkyz
1회 : 르까프 OZ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한동욱 - 6.407점 (2/14) vs 이윤열
2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3위 : 박성준M - 5.272점 (1/24) vs 한동욱
4위 : 윤용태 - 5.214점 (1/4) vs 서지훈
5위 : 이학주 - 5.197점 (1/3) vs 이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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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4 21:14
수정 아이콘
일반유저 평점입니다.
이윤열 9 - 역시 이윤열 이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이었다. 다만 3:0으로 이길수 있었던것을 못이긴것이 아쉽긴 했지만...
한동욱 5 - 잘했지만 이윤열이 더 잘했다. 그의 3경기 포스는 정말 전율이었다.
My name is J
07/02/14 21:25
수정 아이콘
패자 평점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주었지만...으허허헝-
한번만 봐줘요 들..ㅠ.ㅠ
로얄로더
07/02/14 21:40
수정 아이콘
저는 한동욱선수의 평점을 패자 최고평점으로 권고되고있는 6점을 주기는 했지만
오늘 한동욱 선수의 플레이들.. 특히 3경기 부터의 경기력은
6점 이상을 받아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빵을굽는사람
07/02/14 22:03
수정 아이콘
오늘 정말 재밌었습니다. 테테전이라 기대를 많이 안했고, 특히 1,2경기 잡고 3경기 다 잡는거 보면서 이윤열선수가 워낙 잘하긴 했지만 재미가 그닥 없었다 생각했는데 한동욱 선수가 또 보여주네요.
블러디샤인
07/02/14 22:06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 !! 멋지네요 !!
이 선수에겐 1초1초보다 0.3초 0.2초의 공격타이밍이 보이는듯 !!
공격이 끊이질 않네요 !!
그런점에서 다소 내살림이 마련되어 물량이 터질 요건이 마련된 알카노이드가 1,5경기에 쓰인게 무지 아쉽네요
리템이 쓰였다면.. 혹시 모르는 일이었는데..
(이윤열선수도 리템 물론 잘하죠.. 단지 알카노이드에서 천재성발휘보단 덜하다는 이야기..)
운영진 여러분~~ 8.5 줬는데 이거 안되나요 ㅠㅠ
하얀 로냐프 강
07/02/14 23:12
수정 아이콘
패자 최고 평점 제대로 기록하겠는걸요 한동욱 선수!
결승 가지 못한 건 정말 아쉽습니다만....ㅠ
상선약수
07/02/15 09:15
수정 아이콘
이윤열 - 8.5 5경기에 가서는 스스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동욱 - 7.5 발동걸린 한동욱을 막은 것은 다름아닌 아카노이드+이윤열이었다.
꿀호떡a
07/02/15 13:44
수정 아이콘
☞ 2월 14일 2006 신한스타리그 3차 4강 1경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링크가 잘못 걸려있습니다. 확인 부탁합니다
07/02/15 19:44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이윤열 - 8.5 3경기에 한동욱의 드랍을 신경써서 막지 못한게 아쉽다.
한동욱 - 6.5 3경기부터 부스터가 발동했지만 아쉽게도 상대가 이윤열이였다.
난이겨낼수있
07/02/16 17:21
수정 아이콘
이윤열-9.5천재도 진화해간다.
한동욱-7 2연패후 2연승 그의집중력도 천재에겐 부족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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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2/12 COP - 박영민 (CJ) - 평점 8.5 ★ [6] pennybest5428 07/02/12 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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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2/8 COP - 김택용 (MBC) - 평점 9.6 ★ [10] pennybest9981 07/02/08 9981
233 ★ 2/7 COP - 마재윤 (CJ) - 평점 8.7 ★ [4] 메딕아빠8310 07/02/07 8310
232 ★ 2/6 COP - 고인규 (SKT) - 평점 8.7 ★ [7] anistar5877 07/02/06 5877
231 ★ 2/5 COP - 윤용태 (한빛) - 평점 8.9 ★ [6] pennybest6408 07/02/05 6408
230 ★ 2/2 COP - 이윤열 (팬택) - 평점 8.9 ★ [39] pennybest9305 07/02/02 9305
229 ★ 2/1 COP - 강민 (KTF) - 평점 8.4 ★ [8] anistar7109 07/02/01 7109
228 [공지] 평가위원 추가임명 공지. [4] 메딕아빠5506 07/02/01 5506
227 ★ 1/31 COP - 박명수 (온게임넷) - 평점 9.1 ★ [8] 메딕아빠7798 07/01/31 7798
226 ★ 1/30 COP - 김민구 (CJ)-평점 8.0 ★ [8] anistar5190 07/01/30 5190
225 [공지] 1월 평가위원 교체 및 신규 평가위원 모집 공지. [23] 메딕아빠5412 07/01/30 5412
224 ★ 1/29 COP - 임동혁 (팬택)-평점 8.7 ★ [7] 메딕아빠5756 07/01/29 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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