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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1/08 20:28:07
Name anistar
Subject ★ 11/8 COP - 박성균 (위메이드) - 평점 9.5 ★
▶ 07년 209번째 COP

Today's COP : 박성균 (위메이드 FOX) - 평균평점 9.5점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3/3일 COP - 김택용 - 평점 9.9 )

[ 박성균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최강자의 계보를 이을 자격을 얻다. 10 사상최악
- 2경기만 아니면 10점. 소년은 신화가 되리라. 9.5 너는강하다
- 전장을 뒤흔드는 포스 !!! scv1기 탱크2기는없어도된다 10 블러디샤인
- 본좌의 배웅을 받으며 결승무대로 오르다 ...! 원더풀~~ 9.5 초보유저
- 무너트렸다,마재윤을 완벽하게 무너트렸다,3드랍쉽이 백미. 9 SKY92
- 중간 중간의 실수가 눈에 보이긴 했지만 이길 자격은 충분하다 10 나
- 1경기에서의 완승으로 시종일관 마재윤을 압도하다. 9.5 UZOO
- 운영만으로 잡아낸 결승! 복합기동전이 인상적이었다. 9.5 YANG
- 이런 경기력이면 저그전이 재밌을만도 하다 정말 단단한 운영! 9.5 nalra
- 자신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상대는 완전히 파악되어 있었다. 10 songha
- 진경기도 전략과 조급한 마음에서 졌을뿐 그외는 완벽했다. 9.5 자이너
- 이기던 지던 깔끔! (마지막 3드랍쉽의 전율!) 9.5 태상노군
- 얼마만의 테란진출? 9 강예나
- 테테전만 잘 하는거 아니거든요?? 9.5 juvint
- 테테전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번시즌 최대의 다크호스!!! 10 하로비
- 드랍쉽을 탄 사막의 여우, 독재정권을 전복시키다. 10 잃어버린기억
- 이 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9 가즈키
- 테란의 역습... 5경기내내 주도권을 잡고 싸우려 했다. 9.5 liberal
- 잔실수만 다듬으면 너도 본좌다. 9 Anabolic_Synthesis
- 선택과 집중. 돋보인 집중력! 승리를 가져다준 드랍쉽 !!! 9.5 dejavu
- 레드 나다의 후계자 나타나다. 10 withinae
- 그 누가 알았겠는가! 본좌를 꺾고 결승에 진출할지! 10 KaKaRuYo
- 마재윤을 다전제에서 이겼다? 테란이? 이 것만으로도.. 10 tune
-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을 발견한 것일까. 9 Black_smokE
- 위메이드의 미래와 테란의 미래를 밝게 만들었다 9.5 미녀는내꺼야
- 영리한 플레이를 잘한다. 실력으로 마재윤을 넘어서다 9.5 justin
- 테란전 뿐만 아니라 저그 상대로도 땅따먹기를 하네? 10 cald
- 그의 바이오닉부대 또한 전차부대 못지 않았다. 10 구름비
- 박성균. 그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다 9.5 byul_
- 5전 3승제. 가질건 가지고 버릴건 버린다. 대단한 신인. 10 오군
- 1경기와 5경기의 집중력이 좋았다. 9 compromise
- 역사에서 롬멜은 히틀러를 넘을수 없었지만 박성균은 넘었다. 9.5 made.in.korea
- 전장을 휘젓고 다니는 롬멜. 묵직함과 침착함의 선비. 10 벨리어스
- 최연소 결승직행! 새로운 로얄로더의 탄생인가? 8 도시의미학
- 역시 여우다운 플레이, 노릴거만 노려서 승리를 따낸다 ! 10 메딕의사랑
- 2,3경기가 조금 아쉬웠던 것을 제외하면 놀라운 경기력 9.5 SeeY
- 너무 탄탄했다. 병력배치도 환상적이었다. 10 Torres
- 단단한 운영, 장기전 꿀릴 것이 없다!!! 8.5 챨스님
- 상대의 오장육부를 모두 분해 해 버렸다. 9.5 [NC]...TesTER
- MSL 4강. 그는 쭉정이가 아니었다. 9 V2Eagles
- 이제 사람들 앞에 자신의 테플전을 검증해 보이는 일만 남았다 9.5 ls
- 멈추지않는 전진 그의 바람은 끝나지 않았다 9 信主NISSI
- 단단하고 침착함이 돋보였다. 최종 승자를 너에게 걸어도 될듯 9 마녀메딕
- 차세대 테란. 첫 5전3선승제에서 무난한 승리. 9 시츄
- 3가스안주기 정찰성공 대규모병력운용 깔끔한 저그전 결승진출! 9 나비효과


곰TV MSL 시즌3 4강 마재윤 vs 박성균 ☞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92점 (3/3) vs 마재윤
2위 : 김준영 - 9.84점 (7/21) vs 변형태
3위 : 마재윤 - 9.82점 (2/24) vs 이윤열
4위 : 송병구 - 9.79점 (4/28) vs 오영종, 이제동
5위:  이성은 - 9.75점 (6/24) vs 마재윤

- 07년 COP 선정 횟수 -
13회: 송병구, 마재윤
12회: -
11회: -
10회: -
9회 : 김택용
8회 : 이윤열, 진영수
7회 : 이성은, 신희승, 이영호
6회 : 변형태, 이재호, 염보성, 오영종
5회 : 김준영, 윤용태, 박성준T, 박영민
4회 : 박성훈 & 이창훈, 이제동, 임요환
3회 : 강민, 허영무, 서기수, 박지수, 서지훈, 이승훈
2회 : 최연성, 이병민, 성학승, 박정석, 김재훈 & 정영철,
       심소명, 박명수, 박지호, 고인규, 정명호, 박정석 & 임재덕, 김환중 & 조형근, 박성균
1회 : 김구현,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강구열, 임동혁, 김민구,
       한동욱, 박정욱, 이성은 & 이창훈, 김재춘
       마재윤 & 박영민, 김성기, 윤종민 & 최연성, 강도경 & 김환중, 이주영, 최인규,
       박명수 & 전태규, 강도경 & 김선기, 신상문
       조용호, 김인기 & 신정민, 박세정, 한동훈, 김환중,
       박문기, 김윤환K, 주현준, 안상원, 오충훈, 손주흥, 김원기 & 신상호, 김성곤 & 구성훈,
       배병우, 김승현, 한상봉, 김원기 & 최욱명, 안기효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34회: CJ ENTUS
33회: -
32회: -
31회: -
30회: -
29회: 삼성전자 KHAN, MBCgame HERO
28회: -
27회: -
26회: -
25회: -
24회: -
23회: -
22회: -
21회: KTF MagicNs
20회: -
19회: -
18회: -
17회: 위메이드 FOX
16회: -
15회: 르까프 OZ
14회: -
13회: -
12회: 한빛 Stars, 이스트로, 공군 ACE
11회: -
10회: STX Soul
9회 : SKT T1, Ongamenet Sparkyz
8회 : -
7회 : -
6회 : -
5회 : -
4회 : -
3회 : -
2회 : -
1회 : -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변형태 - 7.304점 (7/21) vs 김준영
2위 : 변형태 - 7.173점 (2/16) vs 마재윤
3위 : 강민   - 7.0점 (6/15) vs 송병구
4위 : 이승훈 - 6.7점 (5/17) vs 박성준, 최연성
5위 : 송병구 - 6.6점 (7/14) vs 김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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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아빠
07/11/08 20:38
수정 아이콘
시즌3 시작할 때만 해도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었는데 ...
시즌3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 결승전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박성균 선수.
오늘의 경기력으로 봐서는 결승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싶네요.
Withinae
07/11/08 22:32
수정 아이콘
테테전은 최연성과의 경기로 입증, 저그전은 마재윤과의 경기로 입증, 이제 토스전만 점검하면...
그러고 보니 윤열선수를 울렸던 선수들을 모두 제압했군요. 이영호선수가 나올때 나다 전설의 계승자가
케텝으로 갔다고 아쉬워 했는데, 진정한 후계자가 여기 있었군요.
미스테리
07/11/09 02:32
수정 아이콘
오늘 그가 결승진출 함으로 실력이 입증됐네요. 탄탄한 실력과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도 충분히 할수 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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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알림] 평점 가이드 라인을 꼭 읽어주세요. 메딕아빠6867 07/11/04 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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