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7/04 21:35:04
Name 거짓말같은시
Subject 차기스타리그진출자 16명 모두확정됐네요..조예상한번 해볼까요...ㅡㅡ;;
그냥 서지훈 선수가 우승한다고 가정해봤습니다...
그리구 왠만하면 선수가 실리를 추구한다고 가정을하구 함예상해봅니다..
     A              B             C             D
  서지훈        홍진호      임요환      주진철

  장진남        도진광      박상익      박용욱
      
  전태규        김현진      박경락     베르뜨랑

  이윤열        박정석      강   민       조용호

  왠지 이렇게 조편성이 될거같은 예감이....ㅡㅡ;;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특별히 죽음의 조는 없네요..
C조가 상당히 강력해보이는....

ps:환상의 종족비율....재훈님만 있었다면...ㅠ_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주지약
03/07/04 21:45
수정 아이콘
장진남, 전태규, 이윤열-_-;;; 작년 KPGA가 떠오르는군요.
카나타
03/07/04 21:50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다른선수는 몰라도 임요환선수라면 실리를 택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Godvoice
03/07/04 21:50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가 전태규 선수 찍고(엠겜의 복수)
홍진호 선수는 박정석 선수 찍고(스카이배의 복수)
임요환 선수는 강민 선수 찍고(역시 엠겜의 복수)
주진철 선수는...;;;
그냥 복수론(?)에 의거해서 써봤습니다.
SlayerS[Dragon]
03/07/04 21:58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실리와 복수둘다 추구할듯;;
서지훈→전태규→도진광→장진남
홍진호→박정석→조용호→김현진
임요환→이윤열→강민→박상익
주진철→박용욱→베르뜨랑→박경락
이동희
03/07/04 22:15
수정 아이콘
생각해 보니 지금과 같은 3개월간의 리그제 에서 메이저 방송사의 정규시즌에서의 저그 우승은 99PKO 의 최진우선수, 3차GhemTV 스타리그의 강도경 선수 두명밖에 없는거 같애요? 맡나요? (왕중왕전의 홍진호, 위너스 챔피언쉽의 성학승 선수 빼면요...)
저그가 그러고 보면 오리지날 시절부터 제일 많은 유저층과, 선수층을 보이면서도 우승운은 없었내요.
세츠나
03/07/04 22:19
수정 아이콘
이번엔 진짜진짜, 조가 어떻게 짜여져도 대박입니다; 상대 종족이나 상대 선수에 따라 비교적 약해보이는 멤버도 있긴 하지만, 성적이건 실력이건 네임밸류건 정말 최정상급을 가려뽑은 느낌이네요...KPGA 랭킹으로만 봐도 1~5위, 8~11위, 13, 15, 16, 20, 21위...도진광, 주진철 선수만이 30위권 안에 있지 않은데, 챌린지 끝나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기회는 적었지만 진출권 따낼 당시 독보적인 승률을 달렸던 주진철 선수. 그리고 본선 진출자 중 유일하게 다양한 종족을 사용하는 도진광 선수라는 점을 놓고 보면 결코 딸리지 않죠. 아 정말 다음 시즌 지금까지 중 최고로 기대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가장 승자예상이 어려운 시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누가 우승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멤버들이니까요
랜덤테란
03/07/04 22:27
수정 아이콘
왕중왕전이나 위너스 챔피언쉽등은 어차피 2개월도 채 안되는 리그였죠.메이저 대회가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지만요.암튼 오프라인 예선을 치르는 다른 대회와는 차이가 있죠.근데 전 그것을 메이저대회가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테니스 연말 최강전이 메이저대회가 아닌 것처럼요.
03/07/04 22:30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도 실리를 택할수 있죠... - _ -;
실례로 무슨 대회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무소속으로 연습상대가 부족하던 임요환선수가
자신처럼 연습상대가 부족한 이운재선수를(*POS창단 초기였었죠..) 택한 경우가 있었죠 + _ + (*결과는 이운재선수 승이었죠?!)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무래도 강민선수나 이윤열선수를 택할거 같아요 - _ -;
음,,그리고 ABC조까지 이윤열선수가 선택되지 않으면
왠지 주진철선수가 데려(?)갈거 같은 예감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 ㅁ =;;
다크고스트
03/07/04 22:30
수정 아이콘
실리대로라면 홍진호선수는 박경락선수를, 임요환선수는 베르트랑선수를 지명하지않을까요?(상대전적 완전히 압도...)

그리고 만약에 게이머들이 실리를 추구하지 않을경우 제생각에는 C조가 정말 죽음의조가 될거같습니다. 임요환선수는 언제나 지명할때마다 복수전의 형태를 진행해왔으니 이번엔 이윤열선수를 지명할거같고, 이윤열선수는 저번리그에서 자신을 떨어뜨린 박경락선수를 지명할거같고, 맨마지막까지 남는 선수가 호락호락선수가 될거같진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임요환-이윤열-박경락-? 이라는 죽음의조가 또 나올지도...
03/07/04 22:34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는 같은팀인 강민선수를 피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대테란전이 약한(4명의 토스중 누가 약하겠냐만은..).. 전태규선수를 지명할것 같네요..
다크고스트
03/07/04 22: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스타리그도 축구의 챔피언스리그처럼 자신이 예상하는 우승자에게 배팅을 해서 나중에 배당율이 나오면 그것을 리그끝나고 한번 비교해볼수있다면 재미있을거같네요.

그렇다고 진짜 도박을 하는건 아니고 그냥 재미로...너무 황당한 이야기인가요?
03/07/04 22:46
수정 아이콘
저도 예상합니다;; 단 저는 우승을 홍진호 선수로 보았는데,
도저히 예측이 안됩니다-_- 세 번째로 나오는 선수들 정말 힘드실 거 같네요;; 스타리그 게임 수가 늘어나다보니, 어느정도 명분 + 실리를 동시에 얻는 게 가능해져서 좀 나은 거 같긴 한데.. 여전히 힘들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확실한 건, 엄청난 실리지명이라든가 이런 일은 없을 거 같다는 것입니다.(가령 임선수가 모 선수를 지명한다든가 하는;;). 즉 뭔가 하나씩 꼭 이유가 있다는 거죠(복수할 경우가 없으면 그나마 친해서요라도;;)
홍진호 -> 박정석 -> 베르트랑 -> 박경락
서지훈 -> 전태규 -> 이윤열 -> 조용호
임요환 -> 강 민 -> 박상익 -> 박용욱
주진철 -> 도진광 -> 장진남 -> 김현진

홍진호, 서지훈, 임요환 선수는 복수,
주진철 선수는 서로 좀 알아서(;;;;)
도진광 선수나 강민 선수는 해볼만 해서,
전태규, 박정석, 베르트랑 선수는 복수,
이윤열 선수는 어쩔 수 없이(;;;;)
박상익 선수는 프로토스가 테란보다 편하니까.. 정도의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
03/07/04 22:48
수정 아이콘
아. 진남 선수 역시 어쩔 수 없이.. 입니다. ;;;;
항즐이
03/07/04 22:53
수정 아이콘
꺄아님처럼 1차지명이 이루어졌을 경우, 2차 지명은 강민 선수가 박정석 선수보다 빠르게 되고.. 그럼 거의 천적관계인 베르트랑 선수를 강민선수가 처억- 지명할 것 같은.. ^^

(대회 안팎에서, 강민 선수는 베르트랑 선수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도 베르트랑 선수가 상당히 껄끄러워 하구요.)

프로토스 유저들은 저그 유저들에게 지명당하기 싫겠지요.. 1차지명에서 지명당하기를 바랄 듯 합니다. ^^
거짓말같은시
03/07/04 22:57
수정 아이콘
근데 토스유저는 4명이니깐 한조에 한명씩 아닌가요? 까아님 전망 보니깐 강민선수와 박용욱 선수가 한조네염...
거짓말같은시
03/07/04 23:01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러고 보니 정말 이번 시즌 팀별로 정말 절묘하게 올라왔군요...
동양팀이 세명 올라온거...POS팀에서 한명 올라온거 빼고는 전부 두명씩올라왔군요...만약 듀얼A조에서 이운재선수가 박용욱선수를 이겼으면
각팀당 두명씩 스타리그에 올라오는 정말 절묘한 구성이 됬었겠네요..
동양:임요환,김현진,박용욱 POS: 도진광
한빛:박정석,박경락 KTF:홍진호,이윤열
GO:강민,서지훈 KOR:전태규,주진철
AMD:베르뜨랑,장진남 Soul:조용호,박상익
03/07/04 23:27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를 1위라 가정했을때..


서지훈 -> 베르트랑-> 박상익 -> 박경락

홍진호 -> 박용욱 -> 김현진 -> 전태규

임요환 -> 강민 -> 박정석 -> 조용호

주진철 -> 도진광 -> 장진남 -> 이윤열



1. 서지훈선수 볼텍스에서의 역전패의 복수를..

2. 홍진호선수는 처음 대전해본다는것에 의의를..

3. 임요환선수는 타방송에서의 복수를..

4. 주진철 선수는 자신의 팀에 프로토스가 오길 바라지만
전태규선수는 같은팀이므로 도진광선수를..

5. 도진광선수는 저그유저중 한명 선택

6. 강민선수는 토토전에 강한만큼 역시 토토전에 강한
박정석 선수를 선택하여 실리와 명분을 모두 얻을듯..

7. 박용욱선수는 테란유저중 김현진 선수를..

8. 베르트랑은 복수를 위해 박상익 선수를..

9. 박상익선수는 엄청난 실리의 수를 두어 박경락선수를..

10. 김현진 선수는 남은 선수중 약간 뒷조에 밀려서
선택된 감이 있지만 복수를 위해 전태규 선수를..

11. 박정석 선수도 복수의 칼날을 갈은 끝에 조용호 선택
but 밀려서 선택한거라 의미 퇴색 할듯 - -;;

12. 장진남 선수 역시 마찬가지.. ^^;





한편의 소설을 씁니다 ^^;

조 편성을 해놓고 보니 c조가 장난이 아니네요.. - -;
03/07/04 23:41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가 같은팀인 김현진선수를 지명할런지는 모르죠..;;
카나타
03/07/04 23:48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의 규정상 차기 스타리그에 프로토스는 한조에 1명 이상씩 들어가면 안됩니다.
한조에 1명씩만 들어가야됩니다.
프로토스가 4명 이상이 아니기 때문이죠...
마요네즈
03/07/04 23:50
수정 아이콘
저도 듀얼끝나고 예상했었는데.. 전 홍진호 선수의 우승 가정하에 만들었습니다..
A 홍진호 -> 도진광 -> 장진남 -> 전태규
B 서지훈 -> 이윤열 -> 강 민 -> 박경락
C 임요환 -> 박상익 -> 박정석 -> 김현진
D 주진철 -> 박용욱 -> 베르트랑 -> 조용호
적고보니, B조를 정말 죽음의 조로 만들어버렸네요 ㅡㅡ; 왠지 서지훈 선수라면 이윤열 선수를 지명할 가능성도 있다고봐서, 그리고 이윤열 선수는 자기복수도 해야할겸, 서지훈 선수의 같은팀인 강민선수를 지명하고 또 강민선수는 지명가능한 남은 선수들중 조용호보단 박경락이 유리하단 판단하에 박경락 선수를 지명할거라는 조금 어이없는 예상을 ㅡㅡa 이렇게되면 정말 저번A조에 맞먹는 죽음의 조가 탄생하는거죠;;
그리고 서지훈선수의 우승을 가정했을때도 조의 라인업은 동일하게 구성되었습니다 ㅡㅡa
그냥 재미삼아 만들어본 허접한 예상이었음..^^;
03/07/05 00:08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지만.. 제가 바라는(-_-;) 조 입니다.
임요환 -> 강민 -> 이윤열 -> 박경락
만약 mbc스타리그에서 이윤열선수가 우승하게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의 조- 선수들과 팬 모두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재미는 배가 됩니다 :)
(너무 했나요-_-;;;;)
FreeComet
03/07/05 00:17
수정 아이콘
저는 홍진호선수가 박경락 선수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첫째로, 상대전적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이며,
둘째로, 테란에 강한 박경락선수가 자기대신 테란을 뽑을 공산이 크고,
셋째로, 다른종족상대로 극강인 박경락선수를 선택함으로써 다른 선수들을 견제하는 의미도 있겠죠
FreeComet
03/07/05 00:24
수정 아이콘
A 홍진호 -> 박경락 -> 베르트랑 -> 전태규
B 서지훈 -> 장진남 -> 박용욱 -> 조용호
C 임요환 -> 강 민 -> 김현진 -> 이윤열
D 주진철 -> 도진광 -> 박상익 -> 박정석
FreeComet
03/07/05 00: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임요환선수는 반드시 이윤열선수나 강민 선수를 선택할 듯합니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네요 ^^;;
felmarion
03/07/05 00:28
수정 아이콘
모든 시드배정자들이 실리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16강부터 마음을 졸이면서 보기에는 너무 떨리거든요^^
플토매냐
03/07/05 00:38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와 박정석 선수와 같은조가 될 가능성이 참 높은데요.
어떻게 될지...
김선우
03/07/05 00:46
수정 아이콘
결승전을 예상해볼까요 -_-;
프로토스 유저 한명만이 힘들게 살아남아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Boxer가 강한모습으로 결승에 오릅니다..... 가을의 전설을 알리는 서막이죠.- .-; 2번의 전설은 황제를 넘어뜨리고 나왔으니깐요...
과연 Boxer가 전설을 없애냐 계속 이어 지느냐 - - ;;
그냥 노스트라다 무스의 예언이었습니다
서쪽으로 gogo~
03/07/05 00:52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16강에서 이윤열선수에게 패했기 때문에 지명할거라 생각합니다.-_-; 만약 이윤열선수가 임요환선수에 의해 지명당한다면 박용욱선수를 지명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팀리그에서는 같은 팀이니깐요. 왜 오리온팀은 박용욱, 김현진선수와 정식계약을 하지 않을까요? 주훈감독님이 말하기를 오리온은 임요환선수만의 스폰서다, 나머지 선수들은 나와 계약한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의문이...-_-;;
03/07/05 01:49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
서쪽으로 gogo~님 "오리온"과 "오리온팀"은 아무런 상관이없습니다.
KTF같은 "구단"도 아니고 GO나 KOR같은 "팀"도 아닌 어정쩡한 모임(?)인거죠.
실제로 개인전에서는 임요환선수만이 "오리온"이라는 마크를 달고나오고 김성제,최연성,김현진,이창훈,박용욱 선수등은 "무소속"으로 출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상관도없기때문에 계약도 안하는거죠..
03/07/05 01:51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가 한빛이라고 순간 착각했네요 ^^; 이런 실수를...
03/07/05 02:2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
저는 이렇게 예상을...
A B C D

홍진호 서지훈 임요환 주진철

박정석 전태규 이윤열 박용욱

베르트랑 박경락 박상익 도진광

조용호 김현진 강 민 장진남
최재혁
03/07/05 02:24
수정 아이콘
결론은 죽음의 조에는 시작은 임요환
그리고 박경락 선수는 무조건 끼네요.ㅜㅜ
03/07/05 02:36
수정 아이콘
저의 단 하나의 소원은 박경락선수가 일찍 뽑혀서 그의 선택이 누구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왜 박경락 선수는 늘 뒤에 남아서 죽음의 조를 완성하는 역할만 하는지... ㅡㅜ 일찍 뽑히기를 바랍니다 ^^
가즈키
03/07/05 02:37
수정 아이콘
그냥 생각나는게 요번에도 임요환 선수는 죽음의조를 만들것 같다는 기분이 드내요 ^^;
03/07/05 07:37
수정 아이콘
위의 예상들을 보면 이번 시즌의 공공의 적은 자연스럽게 조용호 선수가 되네요... 워낙에 세 종족에 강한 모습에다가 임요환, 이윤열 선수를 제외하면 천적이라고 할만한 선수도 없고....
제가 보기에는 조용호선수가 들어간 조가 왠지 죽음의 조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N9'Eagle
03/07/05 08:59
수정 아이콘
새로운 방법으로 예상 하고자 합니다.
1. 모든 선수가 실리를 취할 경우
2. 모든 선수가 명분을 취할 경우로 나눠서 예상한 후,
그걸 대강 짜맞춰 보면 어떨까요?

1번 경우
서지훈 -> 박상익(왠지 진남 선수보다는..;;)
홍진호 -> 박정석(이긴 경험이 많으니)
임요환 -> 장진남(완전 실리만 취한다면야-_-;;)
주진철 -> 도진광(도진광 선수가 약하다는건 아니지만)

도진광 -> 전태규(상대적으로 테란전이 약해보이는)
장진남 -> 박용욱(아무래도 토스가)
박정석 -> 베르트랑
박상익 -> 박경락(이번에 김근백 선수 이기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저그전이 약함)

박경락 -> 김현진(남은 2 테란 중에 그래도 이윤열 선수보다야-_-;)
베르트랑 -> 조용호(이윤열/강민 보다는..)
박용욱 -> 이윤열(아무래도 같은 토스 선택은 부담스럽죠.)
전태규 -> 강민(강요된 선택..)
'N9'Eagle
03/07/05 09:12
수정 아이콘
2번 경우
서지훈 -> 박경락(그냥-_-;;온게임넷에선 복수전)
홍진호 -> 박용욱(복수할 께 남은 선수)
임요환 -> 강민(-_-;이윤열 선수라면야 ..태클 금지! ^_^;)
주진철 -> 박정석(느낌상)

박정석 -> 홍진호 선수는 시드니-_-;; 장진남(명분이라면야 충분)
강민 -> 이윤열(-_-;)
박용욱 -> 기욤이 없으니-_- 같은 팀이고 외국인인 베르트랑?(그냥..태클 금지!)
박경락 -> 조용호..더이상 어렵네요 ㅜ_ㅜ(나는 저그전에 안 약하다! -_-;;)

능력 부족으로-_-;;여기서 멈출께요 ㅠ_ㅠ
'N9'Eagle
03/07/05 09:12
수정 아이콘
참, 서지훈 선수를 계속 1번 시드로 놓았는데, 서지훈 선수가 이긴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N9'Eagle
03/07/05 09:21
수정 아이콘
앗..! 위에 온게임넷 규정과 같은 여러가지 요소를 빼먹었군요.^^;
이번에는 완전 저의 예상;;
서지훈 -> 박상익 -> 전태규 -> 조용호
홍진호 -> 박용욱 -> 도진광 -> 장진남
임요환 -> 이윤열 -> 박경락 -> 박정석(프토 1명 강요)
주진철 -> 강민 -> 베르트랑 -> 김현진
03/07/05 09:37
수정 아이콘
아앗-_-;; 실수로군요;;
홍진호 -> 박정석 -> 베르트랑 -> 박경락
서지훈 -> 전태규 -> 이윤열 -> 조용호
임요환 -> 강 민 -> 박상익 -> 김현진
주진철 -> 도진광 -> 장진남 -> 박용욱.

입니다. 한 조에 프로토스는 한 명밖에 못 들어가죠^^;; 진남 선수 좋겠군요(혼자 조 짜놓고 좋아라하다니;;)
러브민트
03/07/05 09:39
수정 아이콘
요환쓰는 절대 강민선수를 뽑아야 합니다. 멀티 6개 먹고도 졌던 허무한경기에 대한 복수를 해야죠.. ^^ 근데 누굴 응원하지.. 쩝..ㅠ.ㅠ
Hewddink
03/07/05 10:34
수정 아이콘
휴딩크의 허접한 조 지명 예상 ㅇㅇa
(홍진호 선수가 우승한다는 가정아래...)

A조 : 홍진호 - 전태규 - 베르뜨랑 - 박상익
B조 : 서지훈 - 장진남 - 박용욱 - 김현진
C조 : 임요환 - 이윤열 - 박경락 - 박정석
D조 : 주진철 - 강 민 - 도진광 - 조용호
이카루스테란
03/07/05 11:23
수정 아이콘
완전 실리모드라면...

A조 : 서지훈 - 박상익 - 강민 - 이윤열
B조 : 홍진호 - 김현진 - 조용호 - 박정석
C조 : 임요환 - 장진남 - 전태규 - 박경락
D조 : 주진철 - 도진광 - 베르트랑 - 박용욱

만들어놓고 보니 좀 이상하네요..-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469 입장료를... [9] 튼튼한 나무1495 03/07/05 1495
10468 글써지는 기념으로..... 튼튼한 나무1288 03/07/05 1288
10465 스타크래프트가 진화 하면서 같이 진화 하는게 있습니다 [15] 천승1616 03/07/05 1616
10464 [잡답]귀여니란 인터넷 글쟁이(-_-;)를 아시나요? [40] MasTerGooN2128 03/07/05 2128
10463 각팀의 수익창출을 위한 한가지 대안 ! 멤버쉽트레이닝? [4] 마이질럿1188 03/07/04 1188
10462 스타게임계의 원초적인 한계성? [2] 마이질럿1191 03/07/04 1191
10461 미래의 스타리그의 운영 방식이... [4] 이지웅1183 03/07/04 1183
10460 그래도 지금은 웃음이 납니다 [15] 해원2187 03/07/04 2187
10459 차기스타리그진출자 16명 모두확정됐네요..조예상한번 해볼까요...ㅡㅡ;; [43] 거짓말같은시2737 03/07/04 2737
10457 [펌]잠깐 쉬어갑시다. -이만수 시카고 화이트삭스 코치 소식- [4] 서쪽으로 gogo~1620 03/07/04 1620
10455 [잡담]프로게이머의 단수제 도입과 통합리그 "10단전" [9] 낭만드랍쉽1608 03/07/04 1608
10454 만약에...스타크 고수가 워3로 간다면...종족선택은..? [5] 임한국1822 03/07/04 1822
10453 스포츠서울에서 퍼 온 가슴 아픈 글... [5] 카발리에로2276 03/07/04 2276
10450 [KOR 프로게임단] 인터뷰 - 경향게임스 [12] 아자2558 03/07/04 2558
10449 가림토 김동수님의 까페를 가시면 ... ( 이윤열 선수파문 관련 ) [1] 마이질럿3347 03/07/04 3347
10448 [펌글 그리고..]MBC 게임 및 이윤열 선수 관련 게이머협의회의 입장 과 관련 하여... warez2335 03/07/04 2335
10447 앗..저도 글이 써지는군요..^^;; MasTerGooN1148 03/07/04 1148
10444 제가 예상하는 F조 [6] 리발도1629 03/07/04 1629
10442 송호창감독, 아주 매장당하는 분위기더군요... [22] 다크고스트5787 03/07/03 5787
10440 듀얼 F조 승자예상. 재미로요. ^^ [44] 식스3272 03/07/03 3272
10439 처음은 머든 힘들기 마련이죠.. [1] 나르1177 03/07/03 1177
10438 요즘 프로야구 인기는? [9] 2000HP마린1641 03/07/03 1641
10436 방송출연 거부에 대한 한가지 안타까움. felmarion1287 03/07/03 128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