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5/30 16:36:52
Name Samson
Subject 임요환vs강 민
제가 비록 초보이진만 허접스럽게 진패인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1번째 분명 김정민선수 처럼 조금씸 터렛 지으면서 탱크전진을 하였으면 어떠하였을까? 하고
2번째 5시쪽으로 갔을때 일딴 하이탬플러 부터 죽였으면 어뗏을까 하고 락다운거는 타이밍이 늦은거 갖습니다
(2번째 경기는 두말 없이 잘했고)
3번째 3번째경기는 뭐니뭐니 해도 그 2드라군에 2탱크를 잃었는게 가장큰 패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경기는 임요환선수가 못한게아니라 강민선수가 너무 잘했다고 봐야 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병석
03/05/30 16:4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도 이기리라고 생각했기에 -_- 드랍쉽에 나오자마자 태우지않은거였겠죠 하지만 정말로 강민선수 임요환 선수 너무나 잘하셨다는+_+
항즐이
03/05/30 17:01
수정 아이콘
^^ 같은 주제의 글들은 최대한 다른 글에 코멘트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것도 다른 회원분들에게는 좋지 않은 일일 듯 해서요 ^^;; 부탁드립니다. (_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728 mbc게임 위너스 4강 에서의 해설... [8] 천기용1734 03/05/31 1734
9726 보라인간이 본 임요환 vs 홍진호.. [3] 밍보라1669 03/05/31 1669
9724 온게임넷 먼슬리게이머에서 "6월의 게이머'는 스타크래프트선수가 아닙니다 [21] 맛있는빵2373 03/05/31 2373
9723 바라마지 않는 결승 대진 [18] 레멍 +_+2331 03/05/30 2331
9721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 [3] Hound.jy1452 03/05/30 1452
9720 [수정]징크스로 보는 온겜넷 4강 [8] 내가 누구게 ^_^1526 03/05/30 1526
9719 오늘 홍진호 선수 플레이에 대한 생각 [25] 안형준2527 03/05/30 2527
9718 나를 웃음 짓게 만든 프로 게이머-조정현 선수 [14] 몽땅패하는랜1887 03/05/30 1887
9716 어제와 오늘 메가웹의 조금은 어두운 조명을 보고... [1] 저녁달빛1251 03/05/30 1251
9714 제가 예상한 듀얼토너먼트 대진표. [4] Dabeeforever1709 03/05/30 1709
9722 [re] 제가 예상한 듀얼토너먼트 대진표. [4] Altair~★1505 03/05/30 1505
9713 박경락선수에겐 행운아닌 행운이네요.....(온겜넷준결승건..) [8] NarabOayO1655 03/05/30 1655
9712 온게임넷 [옵져버 화면] "너무 어둡다"".. 유닛 안보이잖아요 [3] HaNaNET1077 03/05/30 1077
9711 오늘은 경기도 경기였지만 ^^; [3] 꽃보다질럿1211 03/05/30 1211
9709 결국 2테란 모두 살았네요 -_- [1] 남자의로망은1192 03/05/30 1192
9710 처음,, 안녕하세요.,..^^ [1] 전지연1141 03/05/30 1141
9707 임요환 선수 전략예상 [7] 박신영1191 03/05/30 1191
9704 어제 강민대 임요환 경기를 보고 느낀 건틀렛 2003에 대한 느낌.. [3] 최재훈1394 03/05/30 1394
9703 '공공의 적' 박경락 선수... [8] 박경락화이팅1458 03/05/30 1458
9701 내가 알고있는 홍진호선수 [2] 킬번1271 03/05/30 1271
9700 변성철님의 최근 근황 [2] HalfDead1392 03/05/30 1392
9699 임요환vs강 민 [2] Samson1069 03/05/30 1069
9698 그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4] 꽃보다질럿1051 03/05/30 10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