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100 진정한 팀 대 팀의 대결이라는 측면에서의 팀리그에 대한 생각 [45] 블레싱you4120 07/12/04 4120 1
33099 선수추천을 위한 자료입니다. [2] 프렐루드4597 07/12/04 4597 1
33098 07시즌. 현재까지 선수들의 커리어 순위 정리. [26] Leeka6353 07/12/04 6353 1
33096 김택용 vs 송병구 2007시즌 승률비교 [38] 곰6036 07/12/04 6036 0
33095 김택용선수와 마재윤선수의 EVER스타리그 8강 경기가 끝났을때_ [11] 아뵤6771 07/12/04 6771 3
33094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떤가요? <에결에 비중을 높이자> +++ [16] 메렁탱크4071 07/12/04 4071 1
33093 세레모니의 역사 [26] 노맵핵노랜덤6590 07/12/03 6590 0
33092 프로리그 시스템, 이런 건 어떨까? [6] Velikii_Van4257 07/12/03 4257 0
33091 송병구 선수의 온게임넷 우승과 올해의 선수상 [54] kips75518 07/12/03 5518 0
33090 야구에 비교하는 스타 전략 전술의 변화 [14] Hwasin3960 07/12/03 3960 0
33089 [wp랭킹의 허구성, 그리고 바라는 랭킹]에 대한 반박 [15] Observer214975 07/12/03 4975 2
33088 영웅의 시대는 갔나? [6] 이리4478 07/12/03 4478 0
33087 팀리그의 단점 [145] Hwasin5694 07/12/03 5694 9
33086 테드 윌리엄스. 그리고 송병구... [32] 루카와4817 07/12/03 4817 6
33085 소위 본좌의 조건 [26] 시암4001 07/12/03 4001 0
33084 김택용 VS 송병구. 4강기념 1년간 전적 총정리. [74] Leeka7304 07/12/03 7304 2
33083 액티비전 블리자드 합병.... [20] 프렐루드5206 07/12/03 5206 0
33081 엠겜이 스토리를 만들고 온겜은 그 스토리를 흡수한다 [20] Hwasin5891 07/12/03 5891 3
33080 스타리그 4강 구도 - "결승에 누가 올라가도 재미있겠네" [18] 허저비5145 07/12/03 5145 0
33079 2007년 11월 Monthly COP - 송병구(삼성전자) [2] 프렐루드4621 07/12/03 4621 0
33078 WP랭킹의 허구성, 그리고 바라는 랭킹 [14] 매콤한맛4103 07/12/03 4103 0
33077 페르소나 논란에 대한 원초적 접근 [45] AnDes6142 07/12/02 6142 0
33076 2007.12.02일자 PP랭킹 [10] 프렐루드4583 07/12/02 458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