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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10 프로리그 최초 통산 80승 선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41] The xian7897 07/11/27 7897 2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6802 07/11/27 6802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100 07/11/27 7100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148 07/11/27 4148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649 07/11/27 4649 2
33003 팀플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27] 가을의전설4128 07/11/27 4128 1
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186 07/11/27 4186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3970 07/11/27 3970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127 07/11/27 4127 0
32998 황량한 벌판위에 버티고 서있을수 있는 고목이 되길 바라며 [7] Made.in.Korea5058 07/11/27 5058 1
32997 게임단 운영 및 신인 드래프트 개혁. [7] BuyLoanFeelBride4825 07/11/27 4825 3
32994 스타팬은 느긋함을 가져야 한다. [14] 가을의전설4197 07/11/26 4197 0
32993 공군이 드디어....... [12] SKY925784 07/11/26 5784 0
32992 도재욱의 시원한 스타일 [11] 마법사scv4879 07/11/26 4879 0
32991 박정석 전략은 투팩을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 고지를향하여7810 07/11/26 7810 5
32990 헉...... 이게 뭐죠;; [53] SKY928274 07/11/26 8274 0
32989 스타 뒷담화의 위력...!!^^ [2] Pride-fc N0-15749 07/11/26 5749 0
32988 스타 프로리그판에 과연 정답이 있습니까? [10] TaCuro4163 07/11/26 4163 0
32987 팀플레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4] 낭만토스4483 07/11/26 4483 2
32986 댓글잠금 팀플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203] 가을의전설7188 07/11/26 7188 4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6757 07/11/26 6757 30
32983 50%의 사나이 영웅과 만나다 [21] 프렐루드5368 07/11/26 5368 0
32982 만약 팀배틀로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5] unluckyboy4286 07/11/26 4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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