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7/01 16:26:50
Name 성대모사달인
Subject 온게임넷 vs STX 엔트리 나왔네요(스포)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10주차 2경기
▶온게임넷 - STX SouL

박명수(저) <러시 아워3> 김윤환(저)

한동욱(테) <디 아이> 박종수(프)

주진철(저)/이승훈(프) <철의 장막> 김구현(프)/박상익(저)

원종서(테) <신 개척시대> 김남기(저)

에이스결정전 <815 III>

한가지 의외는 팀플에 철의장막 고정팀플 이였던 박정길/이진성 조합이 아니라
주진철/이승훈 조합이네요;; STX도 처음보는 팀플조합이고요;; 팀플에서 승부가
갈릴것 같습니다 박명수 선수는 또저그전이네요;; 과연이번경기에서 저그전을
극복했을지가 문제이고 한동욱 선수는 프로토스랑 하네요 과연 한동욱 선수가
우승이후 첫경기를 승리할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원종서 선수는;; 김남기 선수에게 갚아야할게있죠 추가선발전에서 김남기 선수에게지고
최종전에서 변길섭 선수의 투팩에 졌으니깐요;; 그때의 복수를 꼭해주길 바랍니다
어떻게 쓰다보니깐 온게임넷팀 위주로 썼는데요 온게임넷은 이길때는 3:0 3:1
질때는 3:2로 지는데 오늘도 3:0으로 이기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마마임팩트
06/07/01 16:29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박명수선수;;
변은종선수를 눌러버린 김윤환선수와 맞붙게 되네요..
저는 오늘 STX가 3:2로 이길거 같습니다 ^^
06/07/01 16:3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이 3:0으로도 이길수 있는 엔트리와 맵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아마추어인생
06/07/01 16:41
수정 아이콘
STX 엔트리가 할만하게 나왔네요.
06/07/01 16:4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이 당한것 같은데요...
06/07/01 16:43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 또 저그전이네요. 극복해야죠. 전체적으로 엔트리는 STX가 조금 더 잘 짠거 같네요. 저그전에 약한 박명수, 플토전에 약한 한동욱, 개척시대에서 서지훈을 잡아버린 김남기.. STX기대 됩니다.
06/07/01 16:4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당했네요...ㅠ
06/07/01 16:45
수정 아이콘
STX가 엔트리상에서는 기분이 좋을듯.
★─〃라헤ⓘ
06/07/01 16:47
수정 아이콘
오호라!
DNA Killer
06/07/01 16:48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이 3:0으로 이기길~ 엔트리는 STX가 좋아보이지만...
혼전 플레이오프!!!
그런데 MBC게임 순위소개시에 온게임넷을 스파키즈라고 쓴것은 수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들 기업이름으로 표시하는데 팀명으로 쓰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생각.
성대모사달인
06/07/01 16:48
수정 아이콘
제가 검색을 해봤는데 김윤환선수랑 박명수 선수는 상대 전적이 없고요
한동욱 선수랑 박종수 선수는 한동욱 선수가 한번이겼습니다
김남기 선수와 원종서 선수는 위에제가 말했던대로 김남기 선수가
1: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magnolia
06/07/01 16:48
수정 아이콘
,,, 아 1,2 경기 바꾸면 좋으련만..허..
06/07/01 16:49
수정 아이콘
엔트리싸움에서 기분좋은 모습 보이고도 진 이네이처를 생각하면, 그리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설 온게임넷을 생각하면 역시나 온게임넷 쪽이 엔트리는 저래도 이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루카마니아
06/07/01 16:50
수정 아이콘
소울팀 화이팅!!!
벨로시렙터
06/07/01 16:52
수정 아이콘
제 이름이 말입니다. 김윤환이지 말입니다 -_-;; 그래서 STX 와 KTF 는 이유없이 좋답니다....! 김윤환선수 화이팅 !


[나한테 하는소리같네 -_]
태양과눈사람
06/07/01 16:52
수정 아이콘
엔트리만 보면 온겜넷이 한방 먹고 시작하네요.
엔트리는 소울이 우세 하지만 결과는 어떨지.....
완전소중류크
06/07/01 16:55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엔트리가 항상 저저전인듯... 극복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런지...
한동욱 선수는 플토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벗을수 있는 기회네요...
그래도 STX의 승리가 ...
닥터페퍼
06/07/01 16:5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서도 스파키즈로 표기하는걸로 봤었는데.. 아니었나요.


어찌되었건 온게임넷은 너무 눈에 보이는 엔트리를 자주 쓰는것 같습니다. 누가 나오든 다 이겨주겠어- 이런 마인드일까요^^
06/07/01 16:57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의 저그전 약세
한동욱 선수의 우승자 징크스가 이어질 것인가

이 두 가지만 생각해도 온게임넷 팬으로선 머리아프네요..
오늘 경기 꼭 이겨야하는데..(KOR시절 Soul팀에게 약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맞나요)
성대모사달인
06/07/01 16:59
수정 아이콘
loveJS//온게임넷vsSTX전적 4:1로 온게임넷이 앞서더군요
06/07/01 17:0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팀리그는 STX팀이 프로리그는 온게임넷 팀이 앞서다고 이명근 감독님이 말했던게 떠오르네요
Davi4ever
06/07/01 17:10
수정 아이콘
DNA Killer님//한 단어로 쓸때는 스파키즈로 써달라고 한걸로 들었습니다.
온게임넷 중계에서도 스파키즈로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초보랜덤
06/07/01 17:24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이제 온게임넷 상대하는 팀들이 박명수선수가 나올꺼 같은맵에 철저하게 저그붙이네요... 아무래도 박명수선수 러시아워3에서 진영수선수 잡으러 나온거 같은데.... 이젠 온게임넷의 약점인 박명수선수의 저그전을 집중공략하기 시작하네요...
완전소중류크
06/07/01 17:44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가 잡을듯...
아마추어인생
06/07/01 17:46
수정 아이콘
김윤환 선수 상대가 12드론 스포닝 할꺼라고 너무 자신했네요..
PsychoBox
06/07/01 17:51
수정 아이콘
명수선수 저그전 약하지 않다는거 보여줍시다! 아자아자자자자자 멋졌어요~
먹고살기힘들
06/07/01 18:01
수정 아이콘
'오늘 1경기 사실은 박찬수 선수였다' 파문...
그나저나 오늘 경기만으론 박명수 선수 저그전이 약한게 아니네요.
앞으로도 이런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확실한 1승카드 & 스파키즈의 에이스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뭐 지금도 에이스라 불려도 손색이 없지만요.)
06/07/01 18:22
수정 아이콘
껄껄 이거 2경기... 한동욱 선수... 참.... 정말 대 저그전과 대 플토전에서는 허허... 딱히 박종수 선수가 잘한것이다라기 보다는 박종수 선수도 질럿 홀드시키고 터렛 있는쪽으로 셔틀 그냥 갖다대고 마인 피해도 좀 있었고 초반에도 벌쳐에 휘둘렸는데..

한동욱 선수 캐리어가 5~6기 쌓일때까지 몰랐다라는 건... 전혀 대비가 안되어서 그냥 병력이 캐리어에 의해 상납... 안타깝네요.
피플스_스터너
06/07/01 18:24
수정 아이콘
오늘 토스가 테란 다 잡네...
06/07/01 18:25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의 플토전은 저그전처럼 화끈하지 않네요; 플토전도 포스트 임요환 인가요;
아마추어인생
06/07/01 18:25
수정 아이콘
으음.. 벌써 우승자 징크스는 아니겠죠;;;;
완전소중류크
06/07/01 18:26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우승자의 위엄을 위해 플토전 많이 연습해야될거 같습니다.
PsychoBox
06/07/01 18:26
수정 아이콘
영계야ㅠ_ㅠ
06/07/01 18:27
수정 아이콘
캐리어를 전혀 모른거 같네요.... 이런 실수를 하다니요.;;; 알았으면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였는데요..
06/07/01 18:27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도 그래도 어느정도 프로토스 상대로 잡습니다. 박지호 선수라던가 박정길 선수등 그나마 좀 중견급 프로토스들 상대로도 잘 싸웁니다. 포스트 임요환이라는 말이 거론될 여지도 없다고 보입니다.
06/07/01 18:27
수정 아이콘
이승훈 선수 곧 등장이네요.... 이 사람만 보면 웃겨...
사륜안
06/07/01 18:28
수정 아이콘
동구야 정말 케리어 가는거 몰랐니?ㅜㅜ
하루카마니아
06/07/01 18:28
수정 아이콘
야 오랜만에 박종수선수 승리 했네요^^ 박종수가 살아야 소울이 살아납니다. 이번 승리를 계기로 후기리그에서는 예전의 그 포스를 되찾았으면 하네요. 팀플도 박상익선수 오랜만에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06/07/01 18:30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전만으로 포스트 임요환이라고 하는 건 글쎄.. 입니다. 임선수는 위에 nerion님 말씀대로 A급정도 되는 선수들 상대로도 밀리지 않거든요. 한동욱선수는 저번 박지호선수전 3:0도 그렇고 아직은 프로토스는 극복하지 못한거 같네요.
먹고살기힘들
06/07/01 18:3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의 칼 타이밍은 저그, 플토를 가리지 않습니다.
서정호
06/07/01 18:33
수정 아이콘
원래 한동욱선수야 미칠듯이 잘하는 바이오닉 컨트롤 때문에 포스트 임요환이라고 불린거지 토스전은 연관지을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이제 포스트 임요환이란 별칭을 뗄 때도 되었죠. 그도 이제 우승자인데...
06/07/01 18:34
수정 아이콘
/연이 성급한 시즈모드라든지 지나친 공격성으로 유닛을 잃은다든지.. 사실 임요환 선수의 플토전 단점과 한동욱 선수의 단점이 굉장히 유사합니다. 임요환 선수도 극복했다고 하지만 현재 플토전 연패중으로 알고 있고 타이밍승부 이후의 운영은 여전히 부족한 감이 있거든요... 스타일이 매우 비슷한거죠..
아마추어인생
06/07/01 18:34
수정 아이콘
소울 팀플 화이팅!! 확실한 고춧가루 부대가 되자구요!!
성대모사달인
06/07/01 18:36
수정 아이콘
제가 글쓴거중에 댓글이가장 많이달렸네요ㅋ
아무튼 동욱선수 팀내에 잘하는 토스들도 있으니 연습해서 극복하시길!!
아마추어인생
06/07/01 18:36
수정 아이콘
몇주전부터 전경기에서 진 선수가 위클리 엠뷔피를 수상하는 군요.
홍진호, 조용호, 한동욱 선수...
06/07/01 18:37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좀 묘하네요 -_-;
김연우
06/07/01 18:37
수정 아이콘
컨트롤은 극중의 극, 그런데 운영은 상급 테란 중에서는 낮은 수준이라 저그전은 강하고 토스전은 약하다는게 정말 포스트 임요환이네요;;;
(임요환 선수는 완전 극복했지만요.)
06/07/01 18:38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아이고.(.. );

댄디//전체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비슷하다고는 하나 결국 승리하느냐, 승리하지 못하느냐로 갈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승리하면 극복한거고, 승리하지 못하면 아직 멀었구나. 하고 평가가 갈리게 마련이죠.
김연우
06/07/01 18:3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1승 1패로 갈리는거 보나 왠지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2:3으로 아깝게 질거 같습니다. 이번 시즌 전부 그래왔으니;;
성대모사달인
06/07/01 18:38
수정 아이콘
연우님// 그렇다고 그렇게 말할거까진 없는데요;; 그리고 임요환 선수도 극복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06/07/01 18:3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소울팀의 팀플레이가 그닥 강하지 못하다는 것과 개척시대에서 원종서 선수가 나왔다는 점에서는 3:1의 스파키즈의 승리를 예측합니다. 김근백선수를 상대해서 칼 타이밍 러쉬로 승리했거든요. 원종서 선수 파이팅~:D


그리고 임선수의 프로토스전은 완벽하게 극복되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냥 중간정도는 가는구나. 라는 정도? 아직도 상대가 프로토스라면 일단 긴장부터 되는 것이..=.=
초보랜덤
06/07/01 18:42
수정 아이콘
한동욱선수 2005 신한은행 OSL에서는 테테전을 극복했고 이번 신한은행 시즌1에서는 원래강했던 저그전을 상대입장에서는 재앙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시즌2에서는 토스전을 극복해야지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서지훈급 테란빅스타로 성장할껏입니다.
서정호
06/07/01 18:45
수정 아이콘
임선수 토스전은...가끔 안습모드를 발휘해서 문제지 전반적으로 봤을 때 중간이상은 한다고 봅니다. 전상욱선수나 최연성선수가 워낙 잘해서 다른 테란들도 다 그렇게 해야 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거죠.(물론 요즘은 최연성 선수도 많이 안좋지만...쿨럭...)
06/07/01 18:59
수정 아이콘
질때 좀 심하게 져서 그렇지 그분은 왠만한 테란들만큼 플토전 합니다.ㅡㅡa(지금 플토전 잘하는 테란이 애시당초 별로 없어요.)
아마추어인생
06/07/01 19:01
수정 아이콘
그참.. 소울 팀플 왜 그럴까요...
성대모사달인
06/07/01 19:02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팀플잡아서 ㅠㅠ 이제 종서선수가 선전해주길!!
06/07/01 19:07
수정 아이콘
박상익 선수 안습 -_-;
저스트겔겔
06/07/01 19:08
수정 아이콘
소울 팀플은 정말 안습
06/07/01 19:12
수정 아이콘
초반에 좋아서 말을 수정해야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럴필요가 없게 만들어주는 소울팀플.. 아이고.;
06/07/01 19:14
수정 아이콘
과거 강력한 저그라인과 탄탄한 팀플로 강팀으로서의 명성을 쌓아가던 소울은 어디가고....ㅡㅡa
Grateful Days~
06/07/01 19:14
수정 아이콘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안맞을수있을까 싶을정도의 소울 팀플 -_-;; 해법이 안보이네요.
PsychoBox
06/07/01 19:16
수정 아이콘
어흥 이승훈 선수 똥질럿 우너츄ㅠㅠ
Grateful Days~
06/07/01 19:17
수정 아이콘
이승훈선수는 리얼프로게이머때문에 뭘해도 웃겨보여요 -_-;;
06/07/01 19:35
수정 아이콘
김남기 선수... 이번 시즌 1승 5패네요, 강민 선수 잡은거 외에는 전패... 특히 소울팀 경우 김남기 선수에게 의지하는 바가 큰데 김남기 선수의 부진은 소울팀에게 뼈아플 겁니다.

아울러 원종서 선수도 개척시대에서의 빠른 러시거리를 이용한 조이기를 이용했으며 독특한 레이스와 벌쳐로 시간을 잘 끌어준 측면도 있습니다. 이로써 스파키즈가 3:1로 승리하네요.
magnolia
06/07/01 19:36
수정 아이콘
경기끝...3:1
프로옵저버 黑
06/07/01 21:15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 뒤에서 개인 화면 봤는데 한동욱 선수 토스 본진이나 멀티쪽에 스캔을 하지 않더라구요 벌쳐 컨트롤이나 생산에 치중하다보니 스캔을 쓰는 걸 잊은 듯한...캐리어나온 한방 싸움에서 진담에야 스캔으로 스타게이트 확인하더군요..
글루미선데이
06/07/01 23:02
수정 아이콘
1경기는 어어 하는데 확 끝나버려서 뭐가 뭔지...
암튼 이걸 계기로 박명수 선수 저그전에서 이름 한번 날려주면 좋겠네요
이상하게 보다보니 정이 듭니다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01 전기리그 막판 시청률 올리기? [23] 웃기는사람6187 06/07/01 6187 0
24099 포스트시즌을 거는 마지막 일전....... T1 VS 팬택 EX...... [55] SKY925600 06/07/01 5600 0
24098 프라이드 무차별급 그랑프리 2회전 매치 결과(제 6경기 추가) [15] The xian4171 06/07/01 4171 0
24097 블리자드 주최, 전세계 스타크래프트 대회 개최 [16] 벨로시렙터4389 06/07/01 4389 0
24095 엠겜과 온겜 색감 비교 - 엠겜 주관 경기 [14] 이희락3925 06/07/01 3925 0
24094 온게임넷 vs STX 엔트리 나왔네요(스포) [66] 성대모사달인4080 06/07/01 4080 0
24093 비가 주루룩 주루룩 문득 경기를 지켜보다가.. [4] Inc4161 06/07/01 4161 0
24091 아무도 안올렸길래..^^; SKT T1 VS eNature Top 엔트립니다 [127] pioren5408 06/07/01 5408 0
24090 Blizzard 버그관련 담당 부서에 이메일(우편)을 직접 보냈습니다. (답변옴) [31] Zealot5910 06/07/01 5910 0
24089 mvp에 대한 혼자만의 생각... [5] 골든마우스!!3784 06/07/01 3784 0
24088 초거성들... [60] 온리진5536 06/07/01 5536 0
24086 이브 7집 - sEVEnth evening [19] 지포스5125 06/07/01 5125 0
24083 7월 프로게이머 공인 랭킹이 발표되었네요. [36] daydreamer5362 06/06/30 5362 0
24080 저소득층은 평등요구 수준 낮춰야... [12] Arata_Striker3875 06/06/30 3875 0
24079 스플래쉬 프로토스... [48] 기사도4487 06/06/30 4487 0
24078 안녕하십니까, 우주닷컴 e-스포츠팀 심현 입니다. [41] Altair~★6378 06/06/30 6378 0
24077 심판우세승 제도 말이됩니까? [141] kai5885 06/06/30 5885 0
24076 옛날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6] 김연우25247 06/06/30 5247 0
24075 타이슨 저그 정재호 선수 복귀 [40] 레로베5177 06/06/30 5177 0
24074 [종료][ESWC 2006]카스-루나틱하이 실시간 경기결과 [114] BluSkai4615 06/06/30 4615 0
24073 바보같은 저의 넋두리입니다. [6] 힘내라!도망자5872 06/06/30 5872 0
24072 박용욱 선수... 힘내세요 [6] 파이어볼4046 06/06/30 4046 0
24071 [아이디어]이런 것도 실전에 사용하면? [29] Gold Digger4442 06/06/30 44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