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5/04 01:18:44
Name 배너티
Subject [하스스톤] 하스스톤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는 개발팀의 생각

매주 새로운 카드 발매 라는 역대급 개그를 치네요


번역기를 좀 이상한걸 쓴거 같은데 그리고 강제로 흥미롭게 만드네요


또 강제로 흥미롭게 만드네요

이 설문조사는 모두에게 열린게 아닌 특정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줘서 한거 같습니다
(호갱들한테만 준건가...)
강제로 흥미롭게 만들긴 했지만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과 토너먼트는 실현된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이아1인데미필
14/05/04 01:25
수정 아이콘
그냥 일주일에 카드 10장씩만 찍어내도..
RookieKid
14/05/04 01:43
수정 아이콘
근데 원래 카드게임의 카드는 게임이 서비스되는동안 계속 추가되나요?
Siriuslee
14/05/04 01:55
수정 아이콘
[카드 팔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추가 하지요.
14/05/04 15:40
수정 아이콘
그 게임이 망할 때까지 추가됩니다. 멈추는 순간, 망하는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원래 오프라인 카드 게임 자체가 하스스톤처럼 카드의 능력치를 임의로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수단 자체가 카드 추가입니다.
닉부이치치
14/05/04 02:15
수정 아이콘
뭔 이사람들은 설문조사를 한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보낸답니까;;
14/05/04 02:52
수정 아이콘
아주 흥미롭다는 의도된 개그가 아닐까요?
배너티
14/05/04 04:39
수정 아이콘
저 두개만 저렇게 되있고 이후 설문부터는 작은 숫자가 흥미롭지 않다 더군요
14/05/04 08:08
수정 아이콘
그 부분이 흥미롭네요
Varangian Guard
14/05/04 04:01
수정 아이콘
일주일에 카드 3장만 뽑아도 매주 카드 내는 거니깐!
바꿀닉넴이없네
14/05/04 07:04
수정 아이콘
매주 새로운 업데이트를 해서 유저들 피를 아직도 빨아먹는 마구마구가 생각나는건 뭘까요
미움의제국
14/05/04 11:19
수정 아이콘
일주일에 카드 3장만 찍어도 대환영이죠.
걸스데이 덕후
14/05/04 12:44
수정 아이콘
매주 새로운 카드 발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투기장에 돈을 바치고 있길레 카드게임의 자금책을 설문조사에..
14/05/04 13:08
수정 아이콘
흥미롭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150 [디아3] 사파악사 비주류의 정점 서포터악사를 소개합니다. [60] Tiny11767 14/05/07 11767 2
54149 [스타2] 군단 숙주 패치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36] 저퀴10070 14/05/07 10070 1
54148 [LOL] LJL 스프링 시즌 절반을 마친 4주차, 돌풍의 중심 DetonatioN FM [6] 라덱7568 14/05/07 7568 5
54147 [기타] [피파3] 피지알러분들 같은 클럽에서 같이 게임해보아요 [27] 하나5605 14/05/07 5605 0
54146 [LOL] 나진의 알수 없는 운영. 그중심엔 언제나.. [49] 슈나10333 14/05/07 10333 1
54145 [하스스톤] 개들을 풀어라, 다음 패치 너프 확정 [45] Leeka11532 14/05/07 11532 0
54144 [LOL] 팀의 팬인가 선수의 팬인가 [68] HeroeS_No.529094 14/05/07 9094 0
54143 [LOL] 최적의 리빌딩 기간은 얼마정도인가? [19] 걸스데이 덕후7413 14/05/07 7413 1
54142 [LOL] 롤스타전 출전 팀 해외 리뷰 - OMG [16] 랑비9826 14/05/06 9826 1
54141 [스타2] 5~6월의 스타크래프트2 대회들 [14] 저퀴7806 14/05/06 7806 5
54140 [LOL] 나진 소드 리빌딩에 대해.. [140] 삭제됨14729 14/05/06 14729 0
54139 [LOL] 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55] aura11768 14/05/05 11768 0
54138 [LOL] 올스타전 공개된 일정 총 정리 [16] Leeka8953 14/05/05 8953 0
54137 [도타2] 아무래도 도타2와 관련된 이야기는 적은 것 같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78] 부렁쟁이10213 14/05/05 10213 3
54136 [스타2] GSL 글로벌 토너먼트 못 다한 이야기 [2] 무관의제왕6995 14/05/05 6995 0
54135 [LOL] 다가오는 롤챔스 결승전, 주인공 대 악역. [108] 삭제됨10688 14/05/05 10688 4
54134 [LOL] 애니비아 장인 Calimport가 남기는 마지막 영상 (All about Anivia) [9] JoyLuck11966 14/05/05 11966 0
54133 [디아3] 겜블로 뽑아볼만한 아이템 [43] 에이멜30853 14/05/05 30853 2
54132 [기타] <헤더의 내멋대로 리뷰> 1화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스압 주의) [23] 헤더12668 14/05/05 12668 3
54131 [LOL] 마스터즈 정규시즌 종료. 마지막 차 후기 [11] Leeka9742 14/05/04 9742 1
54130 [LOL] 스프링 시즌의 마무리. 이적의 시작 [12] Leeka9267 14/05/04 9267 0
54129 [하스스톤] 하스스톤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는 개발팀의 생각 [13] 배너티8355 14/05/04 8355 0
54128 [LOL] 마스터즈 정규시즌 2위 결정전. CJ VS 삼성 [12] Leeka8410 14/05/04 84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