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5/13 03:43:55
Name Davi4ever
File #1 WP(140511).JPG (798.9 KB), Download : 27
File #2 WP(140511)_race.JPG (226.7 KB), Download : 22
Subject [스타2] 2014년 5월 둘째주 WP 랭킹 (2014.5.11 기준) - 송병구 Top 40 진입!




2014년 5월 둘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주성욱이 3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통합랭킹 2위 어윤수와의 점수차는 695.3점으로 3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 역시 3주 연속 주성욱이 차지했고, (통합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775.8점으로 1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3주 연속 어윤수입니다. (통합랭킹 2위)
저그랭킹 2위 이승현(통합랭킹 9위)과의 점수차는 609점으로 6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윤영서가 3주만에 테란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통합랭킹 5위)
조성주의 글로벌 파이널 4강 진출 가중치가 빠진 반면
윤영서는 가중치가 거의 빠지지 않으면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GSL 경기결과에 따라 다시 1위가 바뀔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테란랭킹 2위 조성주(통합랭킹 7위)와의 점수차는 107.5점입니다.

어윤수가 정우용에게 승리하며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정윤종은 신동원-송병구(2승)-홍덕(2승)을 물리치고 6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승현은 이병렬(2승)-김도우(2승)를 꺾고 9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는 신동원(4승)-이승현에게 승리하며 24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의 프로토스랭킹은 현재 12위입니다.
(즉, 상위랭커 24명 중 절반인 12명이 프로토스입니다.)
이영호는 이승현을 꺾고 2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송병구는 주진혁-정윤종-강동현(2승)-홍덕(2승)을 꺾고 31위로 11계단 상승했습니다.
프로토스랭킹은 14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신동원은 김도우-이병렬(2승)-김도우에게 승리하며 32위로 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9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이병렬은 박수호-이승현-신동원-이정훈을 물리치고 39위로 1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4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강민수는 조중혁에게 승리하며 4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홍덕은 김명식-강동현(2승)-송병구를 물리치고 52위로 17계단 상승했습니다.
장현우는 방태수를 꺾고 57위로 7계단 올랐습니다.

김기현은 한이석을 물리치고 64위로 7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각 종족별 20위 커트라인은
테란은 80위, 저그는 60위, 프로토스는 46위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he Pooh
14/05/13 08:30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상승세가 유독 눈에 띄네요
14/05/13 15:32
수정 아이콘
88년생 27살 갓구형....

피지컬이 정말 중요해진 스2에서 토스랭킹 14위...

존경합니다 동생이지만 ^^
가루맨
14/05/13 16:05
수정 아이콘
갓구의 상승세가 엄청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199 [LOL] 브라움 : 이 서폿 OP를 어찌할꼬 (사세요!) [65] 삭제됨9789 14/05/13 9789 0
54198 [LOL] 브론즈5에서 골드3이 되기까지 (MMR 600에서 1600으로) [14] 라바돈의죽음모자9680 14/05/13 9680 2
54197 [디아3] 2.0.5 패치 직업 변경 예정 내역 [73] 삭제됨11870 14/05/13 11870 2
54196 [LOL] 탑 소라카 공략 : 별똥별은 멈추지 않아 [57] Sigh Dat10682 14/05/13 10682 1
54195 [스타2] 2014년 5월 둘째주 WP 랭킹 (2014.5.11 기준) - 송병구 Top 40 진입! [3] Davi4ever6942 14/05/13 6942 0
54194 [LOL] 팬의 응원이 선수에게 미치는 영향 [17] 5997944 14/05/13 7944 14
54193 [디아3] 고행 6단 균열 원소조합 히드라-점화법사 8분 45초 [16] 에이멜12915 14/05/13 12915 1
54192 [기타] [검은사막] 2차 CBT 체험기 [24] 눈짐승6438 14/05/13 6438 2
54191 [기타] [WOW] 5월은 가정의 달 [8] 메피스토7122 14/05/13 7122 0
54190 [디아3] 법사의 새로운 돌파구 [29] 집정관10336 14/05/13 10336 0
54189 [기타] [언리쉬드] 이번 나비 녹스들을 활용 해봅니다. [12] 창안8192 14/05/12 8192 0
54188 [LOL] 1~4위를 가리는. 최종 혈투. 남은 롤 정규시즌 일정 [16] Leeka8685 14/05/12 8685 0
54187 [기타] 문명: 지구를 넘어서 를 기다리며, 복습차원에서 소개하는 고전 게임 MOO2 [5] Siriuslee7218 14/05/12 7218 1
54186 [LOL] 남탓과 내탓, LOL 2년차를 돌아보며 [22] 햄식이8925 14/05/12 8925 1
54185 [LOL] 4.7 패치가 내일 적용됩니다. [69] 스타트11631 14/05/12 11631 0
54184 [LOL] 이번 올스타전이 남긴 것들. [72] Leeka14770 14/05/12 14770 0
54182 [LOL] 페이커로 시작해서, 페이커로 끝난 롤 올스타전 후기 [79] Leeka13664 14/05/12 13664 0
54181 [LOL] 아쉬운 나이스게임티비의 NLB 결승 예매 [74] 11507 14/05/11 11507 0
54180 [LOL] 챌린저 레오나 8000판 장인 LeonaMaestro의 비밀! [11] JoyLuck14124 14/05/11 14124 2
54178 [디아3] 정복자렙 500 달성 후 적어보는 디아3 전반에 관한 이야기 (초스압) [39] AraTa_Higgs17355 14/05/11 17355 5
54177 [LOL] 실버 승급전 성공했습니다! [36] MLB류현진8478 14/05/11 8478 4
54176 [디아3] 약 한달여간 달려온 디아블로. 내가 느낀 문제점. [51] 현실의 현실11236 14/05/11 11236 0
54175 [LOL] 한국과 중국의 3번째 격돌. 시즌4 올스타전 결승 프리뷰. [45] Leeka9836 14/05/11 983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