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9/14 19:13:43
Name 아라가키
File #1 15e7fd85ea42a488c.jpg (31.4 KB), Download : 28
Subject [기타] [소전] 내일부터 요정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닥터 라이코입니다.

현재 많은 지휘관님들이 문의주시는 이슈에 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 서버 오픈 전 진행되었던 포인트 이벤트는 다시 진행되지 않습니다. 포인트 이벤트는 출석 보상 이벤트와 같이 매 달 준비되는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포인트 이벤트들은 매월 준비될 것 입니다. 하지만 이벤트들로만 얻을 수 있는 특별 보상 혹은 출석보상(스킨, 한정전술인형) 등의 획득 기회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예 : 2016년 12월 출석보상이었던 AR-70 추가, 9월 출석보상 M1918 코스튬 추가, 10월 출석보상 스텐 MK II 코스튬 추가 등)

2. 요정 시스템 - 지휘관님들에게 스테이지, 보상을 부여하는 목표성 컨텐츠가 아니라 일종의 시스템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내일 추가될 예정입니다.

지휘관님들의 자원관리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군수 지원
대성공 확률 UP 이벤트(9월 23일 - 9월 30일 )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스토리 이벤트들은 알맞은 시기에 오픈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출석보상으로 지급하는 자원의 양을 늘리고, 경험치 이벤트(10월 1일 - 9일)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이벤트에 대한 대비를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호한 공지와 답변으로 혼란을 야기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662832


중국서버 스킨 이벤트등은 출석보상으로 대체하고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를 중국서버를 따라잡게 빨리빨리 가는 모양이군요.

https://namu.wiki/w/%EC%9A%94%EC%A0%95(%EC%86%8C%EB%85%80%EC%A0%84%EC%84%A0)
요정은 중형제조에서만 제조가능합니다.
저는 다 날려버려서 하나마나 구경도 못하겠네요 .

군수지원 이벤트때 확률이라도 올리케 부제대 레벨업이나 빨리빨리 해야겠네요 !
아직 1제대 5링도 다 못채웠지만 흑흑..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9/14 19:16
수정 아이콘
와 대성공이벤트 좋네요
닭, Chicken, 鷄
17/09/14 19:21
수정 아이콘
자원 먹는 요정은 내일부터 하겠지만
그 자원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 이벤트는 다음주부터 하겠드아아아아아아아아

어차피 난 요정 할 금장 안 돼!
17/09/14 19:23
수정 아이콘
경험치 이벤트를 준비하려면 이번 제조확률업 이벤트 때 쓸만한 인형을 많이 모았어야 했는데 ㅠㅠ

경험치 이벤트가 전혀 반갑지가 않네요... 군수 대성공 이벤트때 새인형을 많이 뽑아봐야겠군요.
겨울삼각형
17/09/14 19:40
수정 아이콘
금장작 하러 갑니다~
17/09/14 19:43
수정 아이콘
군수 이벤트랑 경험치 이벤트 꿀이네요. 확실히 죽창을 들어야 뭐라도 줍니다.
트와이스 나연
17/09/14 19:44
수정 아이콘
와 이벤트 엄청나네요 군수 이벤트 경험치 이벤트라니... 요정 거르고 이시기에 오지게 해야겠군요
17/09/14 19:49
수정 아이콘
일단 파세 및 5성 인형들을 포인트로 준다던 이벤트는 모조리 스킵한다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3성 출석 인형처럼 출석에 포함되면 다행인데, 파세처럼 이벤트 맵 드랍이면 어마어마한 난리가 나겠죠.
데로롱
17/09/14 20:02
수정 아이콘
맵 드랍이면 그야말로 헬적화...
AngelGabriel
17/09/14 20:09
수정 아이콘
뭐, 당시 능력이 안 되어서 파세도 포기했었는지라 어떻게 나오든 별 신경은 안 쓰이긴 한데...
컬렉터 기질 가진 분들께는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이긴 하네요.(...)
17/09/14 20:26
수정 아이콘
저도 핵심은 이거라고 봅니다. 포인트 이벤으로 풀린 5성 한정 인형들(파세, 은지, 콩지, 아트)를 어떻게 풀것이냐....
파세처럼 다시 파밍 시키면 그땐 지금 남은 유저들도 많이 빠져나갈거라고 봅니다.
힘든일상
17/09/14 21:40
수정 아이콘
다음 한정인형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확인될 때까지
과금 무조건 중단하고 상황을 볼 생각입니다.
파세런 세번 더 도느니 때려칩니다.
schwaltz
17/09/14 22:17
수정 아이콘
파세는 드랍율이 좀 심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한정인형 드랍한정으로 푸는건 좋은거같아요. 드랍율 좀 높이고 천장 만들어서 드랍하는건 찬성.
SCV처럼삽니다
17/09/14 22:27
수정 아이콘
수집겜에서 인형을 못먹는다는건 너무 큰데...
참여에 따라 확정으로 받는거랑. 지난번 큐브같은거랑은 너무 온도차이가 크네요.

큐브때는 첫시작때라 결국 그로자만 먹고 다음기회를 노리자 했는데...
엔조 골로미
17/09/14 22:31
수정 아이콘
이건 출첵으로 주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데로롱
17/09/14 20:03
수정 아이콘
와.. 경험치 이벤도 길고 한데 이때 겁나 달리면 10제대 5링 찍겠네요;
코어만 열심히 모아둬야겠네요
AngelGabriel
17/09/14 20:10
수정 아이콘
1.5배 아닌가요? 그렇게 가능한가요;; 덜덜;;
아라가키
17/09/14 20:33
수정 아이콘
아 코어가 없는데 (..) 체강소대를 갈아야하나요..
류수정
17/09/14 20: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파없찐은 평생 파없찐 해야하나요... 재이벤트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흠...
17/09/14 20:17
수정 아이콘
파세는 별관심없는데 그로자는 젭라... 스킨이 놀고있다!!!

요정같은건 소끼겅듀들이나 하라고 냅두고 다른걸 좀더 푸는게 나아보였다고 생각은 했는데 어느정도 중간 접점을 찾은 느낌이네요
섹시곰팅이
17/09/14 20: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퍼블리시 업체에서 사태의 강도를 강하게 본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열심히 자원 모아서 경치 업 이벤트 대비해야겠네요 크크
gallon water
17/09/14 20:47
수정 아이콘
엌... 당장 내일 오픈일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군수확률업은 다행입니다... 자원파산이었는데 열심히 모아야지
17/09/14 20:56
수정 아이콘
요정 얘기 들어보니깐 자원 먹는 괴물이라는데...일단 스킵 해놓...을 할 수가 있을까요...자원 다 꼬라박을듯ㅠㅠ
말코비치
17/09/14 21:01
수정 아이콘
다들 천천히 즐기세요 흐흐..
17/09/14 21:28
수정 아이콘
요정 기다린 이유가 요정쓰면 춘전이랑 모신나강 조합이 노태우 엠꾸 보다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인데
자원이 얼마나 들어가는건지 모르겟지만 적게 써서 춘전나강조합을 쓸수있으면 좋겟네요
르크르크
17/09/14 21:47
수정 아이콘
롱청이라는 회사내 국내 서비스 윗분(?) 한국 모바일 전형적인 과금에 눈 뜨고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군요. 빵집갤러리에서 말이죠. 불안합니다그려
17/09/14 22:08
수정 아이콘
다른 이벤트는 다 제끼고 스킨 이벤트만 2주간격으로 꼬박꼬박 내서 이미 중섭 스킨분량 반 따라갔는데 이거에 이상함을 못느끼면 뭐 눈 귀 다 가리고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는거죠 크크
17/09/14 21:54
수정 아이콘
핫산이 올린 글의 파장이 생각보다 큽니다.
하하하...
데로롱
17/09/14 21:59
수정 아이콘
와.. 이 게임이 왜 뜬지 이해 못하는 윗사람이 또..
그리고또한
17/09/14 22:17
수정 아이콘
뭔가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요?
대충 이벤트는 다 따라잡을 거라는 내용의 글을 어제 보고는 더 안 찾아봤는데..
gallon water
17/09/14 22:22
수정 아이콘
무슨글인가요?
gallon water
17/09/14 22:23
수정 아이콘
Finding Joe
17/09/14 22:54
수정 아이콘
일반 유저인 제가 보기엔 도저히 알 수 없는 단어들이 많이 쓰이는지라 (핫산, 관계조무사, 여중생) 이해하기가 힘드네요T.T
카발리에로
17/09/14 22:56
수정 아이콘
내용 간단히 요약하자면, 우중이랑 핫산팀(소전 한국어 번역팀)이 사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회사 높으신분들이 오히려 과금맛에 혹해서 이런 무리수 남발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 요정 도입도 우중이는 너무 빠르다고 반대했는데 고위층에서 강행한 거라고......이번에 온다는 군수 이벤이나 이런 것도 높으신 분들이 반대했는데 겨우 진행하는 거라더군요
Finding Joe
17/09/14 23:0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뭐든지 뜨면 한탕하려는 심리는 어딜가나 있네요.
저쪽도 "조무사"라고 불리는 나름 개념있는 관계자가 있는데 파워게임에서 눌린 것 같군요T.T
리아드린
17/09/14 23:00
수정 아이콘
핫산 - 총대메고 사람 모아서 한글 패치를 만들어낸 사람, 룽청이 이사람과 컨텍해서 한국서버를 탄생시킴
관계조무사 - 한국섭 커뮤니티 담당 관계자. 말한것과 일이 다르게 흘러가자 갤에서 어그로가 끌리고 과거 행적들 드러나면서 잠수선언.
여중생쟝 - 빵갤럼들. 보통 자신들을 여중생, 군필 여중생이라고 말함.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룽청(대만회사, 한국섭 퍼블리싱)에선 유저를 위해서 뭘 할 생각도 없었고, 돈 빨아먹을 생각만 가득.
패키지 취소하고 스킨 제공, 제조 확률업, 군수 대성공 확률 증가 같은것도 그나마 커뮤니티 담당자들이 강하게 요구해서 된 것.
요정 시스템 등 한국서버 인원들이 결사 반대하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룽청 윗대가리가 씹고 그냥 돈빨아먹는 방향으로 진행.
한국서버 관계자들 다들 화난상태

대충 이렇습니다.
Finding Joe
17/09/14 23:03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드립니다.

소녀전선이 "헬조선식 과금/운영을 안하고도 성공한 게임"이라는 나름 기념비적인 게임인데, 이게 이런 식으로 운영해도 쭈욱 성공하면 "왜 헬조선식 과금/운영이 될 수 밖에 없는가" 라는 안타까운 결말이 기다릴지도 모르겠네요. 과금 조금씩 하던 것도 끊어야 하나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리아드린
17/09/14 23:04
수정 아이콘
한국섭 런칭 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패키지 출시에도 기간대비 5배나 많은 수익이 발생했다더군요.
그래서 룽청이 그냥 이래도 너네 지를꺼잖아? 하면서 돈먹자 하는것 같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중국섭을 했어야했는데.. 짜증나네요. 대만놈들이 중간에서 뭐하자는건지
중국섭은 할로윈때 한번 앗뜨거 하더니 조심하는 분위기인데, 한국섭은 이래도 할사람은 한다 식이라..
Finding Joe
17/09/14 23:15
수정 아이콘
스킨이야 아무리 다닥다닥 출시해도 성능에 전혀 영향을 안주니 뭐 그렇다고 쳐요. 지르면 지르고 말면 마는 거니까요.
다만 정작 중요한 스토리 업데이트 같은게 중구난방이라는 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업데이트된 8지역을 하다 보면 작중 저체온증 이벤트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체온증이 아직 한섭에 안열렸으니 한섭 유저들은 무슨 얘기 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된다 하는 부분 같은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신뢰를 완전히 저버리고 싶진 않습니다. 뭐가 어쨌건 지금까지는 [그래도] 한국 퍼블리셔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롤도 한국 퍼블리셔 통하지 않고 라이엇 코리아를 세워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 라코도 운영 못한다고 엄청 욕 많이 먹었죠. 결국 이리 깨지고 저리 충돌하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보고 싶네요.
리아드린
17/09/14 23:17
수정 아이콘
빙고 이벤트때 상자 빼버리면서 했던 소리가 스토리랑 모순돼서였죠.
그 지경으로 해놓고 스토리 꼬이는 7지역 8지역 출시 광속으로 하고 요정추가.. 크크크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래도 한국 게임들보단 낫죠. 요정 없어도 앞으로 나오는 이벤트 몇개는 충분하고, 게임 자체가 그렇게 현금을 빨아먹을 수 있는 설계가 아니니..
다만 짜증나는건, 룽청 윗대가리놈들이 미카팀 방침이나 언급 무시하고 지맘대로 진행하는게 가능했다는걸 확인한점이네요.
시린비
17/09/14 22:03
수정 아이콘
이벤트로 준다던 샷건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17/09/14 22:05
수정 아이콘
주지사는 어차피 저체온증 확정 보상이라 그로자처럼 나올 거라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한동안 난리가 나겠지만요..
시린비
17/09/14 22:06
수정 아이콘
아 그랬군요. 잘못들었었네요. 여튼 일단 기다려봐야겠습니다.
17/09/14 22:07
수정 아이콘
퍼블리셔 때문에 지금 개돼지겜이라느니 뭐니 엄청 핫한데 결국 요정 내긴 내는군요.
엔조 골로미
17/09/14 22:31
수정 아이콘
이게 꼭 스킨을 지를 필요는 없는게임이지만 스킨이 빼놓지 않고 나오는 반면 이벤트는 스킵을 해버린다고 공표한점 그리고 몇몇관계자들의 경솔한 언행이 사태를 엄청 키웠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좀 생각해보니 지나간 이벤트를 스킵하더라도 특수 보상은 출첵이나 별도 이벤으로 추가해주고 꾸준히 포인트 이벤이 열린다면 뭔상관일까 싶긴합니다만. 잘 수습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미 신뢰가 확 무너진 상황이라서요
카발리에로
17/09/14 22:42
수정 아이콘
위에 링크 보시면 아시다시피, 룽청 고위 관계자들이 헬적화 과금맛에 시작부터 혹한 느낌이라......지금 분위기는 진짜 안 좋습니다.
엔조 골로미
17/09/14 22:51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높으신분이 과금맛에 혹해서 망가진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참 씁쓸하네요
리아드린
17/09/14 23:07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가 난리가 나고 담당자들이 강하게 어필을 해도 결국 룽청 윗대가리로 인해 돈먹자는 흐름으로 가는걸 보면 미래가 없어보이네요.
너네 이래도 지를거잖아? 패키지 연달아 내도 잘 팔리던데? 그럼 안할거야? 데차 리니지M 하러갈래?
이런느낌.
페스티
17/09/15 01:40
수정 아이콘
여기선 이래도 되니까가 또...
리아드린
17/09/14 23:27
수정 아이콘
룽청의 대만섭 운영을 보면 컨텐츠만 중섭을 다 따라잡는다면 딱히 룽청이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다만 그때까지 룽청이 개발진 방향 무시하면서 맘대로 했고, 앞으로도 할거라는점이 상당히 짜증나네요.
17/09/15 09:57
수정 아이콘
현 사태에서 가장 긍정인 말씀이시네요.

저도 비슷한 관점이라 길게보면서 중국과 버전이 같아지기만 기다리렵니다.
어차피 소과금러는 히든경쟁이 힘들어서 업데이트가 느리던 빠르던 큰 영향이 없네요.
루크레티아
17/09/15 00:26
수정 아이콘
전 30만원 넘게 과금도 했지만 하루에 군수 많아야 2번 확인하고 제작일퀘만 건드리느라 2달 넘게 했어도 겨우 SVD 하나 90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정이고 뭐고 화내는 것도 그냥 남의 이야기네요. 이쁜 스킨 나온다니 그냥 좋고요. 물론 춘전이 스킨 하나 생으로 사느라 10만원은 쓴 것 같은데 리엔도 그렇게 나오면 좀 짜증나긴 할 것 같아요.
데로롱
17/09/15 00:34
수정 아이콘
리엔도 히든이라.. 확정보상이 없어요 ㅜ
키리하
17/09/15 00:54
수정 아이콘
소전을 처음에 잠깐 접했다가 원래 하던 게임으로 돌아갔습니다만
이 사태는 마치 흔한 외국겜의 한국화를 보는 듯 하군요.
제가 하고 있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도.. 다를 게 없거든요 흐흐..
유자차마시쪙
17/09/15 00:54
수정 아이콘
그간 뭔가 일이 많이 있었군요;;
중국서버 컨텐츠 따라잡는 순간 서버별 정책이나 운영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헬적화 한다면.
17/09/15 10:00
수정 아이콘
룽청이 따로 서버별로 관리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서 왠지 안심이 됩니다?
cluefake
17/09/15 01:17
수정 아이콘
디씨글 보니 기분이 엿같은데 중섭가긴 늦었고,
한정인형 출석이나 포인트로 내놓으면 안 접고
드랍으로 주면 접습니다.
겨울삼각형
17/09/15 11:33
수정 아이콘
중형제조 열리자마자 임무도 추가될거같아 금장60개 작업 완료했습니다.

전 스킨이니 패키지니 한정인형이니 크게 상관 안합니다. 그거없어도 게임하는데 아무지장없으니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025 [기타]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가 80% 세일중입니다. [14] 케이틀린7476 17/09/15 7476 0
62024 [LOL] 2017 월드 챔피언십 전체 팀 로스터 공개 + 역대 롤드컵 참가 횟수 순위 선수들 순위 [26] 반니스텔루이7430 17/09/15 7430 4
62023 [기타] 코피노·성매매·토막살인… ‘데차’ 논란의 수상작 결국 취소 [69] VKRKO12530 17/09/15 12530 1
62022 [LOL] [승강전 후기] 콩두 vs 비비큐 , 탑에 대해서만 보자면 [12] 시로요34168 17/09/15 34168 0
62021 [LOL] 올 해 전설 날아오르다의 주인공은 크라운. [23] 유스티스8701 17/09/15 8701 1
62020 [스타2] 워체스트를 전부 해금했습니다. [2] 보통블빠6676 17/09/15 6676 1
62019 [스타1] 패치)등급전 반응속도 개선(턴레이트 8 ->12) [15] 앙큼 상큼 응큼10243 17/09/15 10243 0
62018 [스타1] OGN은 왜 전체, 12세 이용가 게임을 15세 시청가로 방송할까요? [24] 오래된미래11046 17/09/15 11046 0
62017 [스타2] 이왕 말이 나온김에 써봅니다. 오리지널 사령관 '레아스' [4] 그룬가스트! 참!6077 17/09/15 6077 0
62016 [스타2] 여러분들은 스타2 협동전에 완전 오리지널 사령관이 추가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1] 그룬가스트! 참!6903 17/09/14 6903 0
62015 [기타] [소전] 내일부터 요정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57] 아라가키6934 17/09/14 6934 1
62014 [LOL] CJ엔투스 강등을 안긴 멤버.. 그러나 각성.. [46] 스타여10845 17/09/14 10845 0
62013 [스타1] 출시 한달, 달라지지 않는 리마스터. [40] 삐니키니14557 17/09/14 14557 6
62012 [기타] [배그] 따끈따끈한 안개맵 직접 체험기 [13] 김티모10080 17/09/14 10080 2
62010 [기타] [소전] 9월 상반기 플레이 정리.. (스압) [72] 호리6413 17/09/14 6413 6
62009 [스타2] 대격변 추가 변경사항 9.12일자 [14] EPICA8009 17/09/14 8009 1
62008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차디찬 시공. 지금 불 필요하신가요" [28] 은하관제10569 17/09/13 10569 4
62007 [기타] STAR WARS™ Battlefront™ 시즌패스가 무료 배포 중입니다. [3] 케이틀린5107 17/09/13 5107 1
62006 [LOL] 이번주의 후추통신 [9] 후추통6480 17/09/13 6480 3
62005 [LOL] [리그오브레전드] 미니 별 수호자 팀 피규어 세트 리뷰 (데이터주의) [20] 크큭9056 17/09/13 9056 2
62004 [LOL] 한국팀 롤드컵 공식 로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42] Leeka8730 17/09/13 8730 0
62003 [오버워치] APEX 시즌4 16강 리뷰 및 8강 프리뷰 [17] 안채연7508 17/09/13 7508 3
62002 [오버워치] APEX 시즌 4 16강 결과와 8강 대진 [9] 国木田花丸5698 17/09/13 56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