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2/05 04:20:28
Name 삭제됨
Subject [스타1] 히드라가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요?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먼치킨
18/02/05 04: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저플전 밸런싱을 위한 패치는 (테플전에 영향을 안 끼쳐야 한다는 전제 하에)

1. 프로브 체력(체력 + 실드) 60으로 상향
또는
2. 리버 뇌 업(타입을 바꿔 미네랄이나 유닛을 통과하라는게 아니라, 어택 땅 찍었는데 성큰에 딸려들어가는 일 없게 & 스캐럽 터지면 바로 다음 발 연사)

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토스가 인고의 시간을 다 갖춰서 200을 채웠는데
저글링 히드라 개떼 조합에 지는게 근본적인 문제인듯 합니다.
(김택용 포함 저 싸움에서 이기는 꼴을 못 봄...)

리버가 조금만 속 시원하게 쏴줘도
저플전에서 플토가 할만할듯요...
먼치킨
18/02/05 06:35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테전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8배럭이라고 봅니다.

갠적으로는 드론에 기본 방어력 1을 얹어주면 저테전 밸런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8/02/05 09:14
수정 아이콘
이부분에서 저그의 스포닝을 200이 아닌 150이고 빌드타임을 늘리는것도 생각을... 아니면 베럭도 비싸게...
18/02/05 09:25
수정 아이콘
자주 쓰이는 전략은 아니지만 대저그전 다크템플러가 쓰기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유자농원
18/02/05 10:23
수정 아이콘
벙커 빌드타임을 늘려야지않나 그런생각도 들구요 크크
프로피씨아
18/02/05 10:35
수정 아이콘
배럭의 요구조건으로 서플라이를 넣으면 되겠네요.
대성당늑돌
18/02/05 14:11
수정 아이콘
그러면 아마 5드론하면 1:1맵에서 테란은 거의 무조건 질겁니다...
프로피씨아
18/02/05 14:53
수정 아이콘
그 말씀대로라면 지금도 1배럭더블 하면 5드론을 무조건 못막는단 말인데요...
대성당늑돌
18/02/05 17:03
수정 아이콘
지금도 상대가 5드론했을때 1배럭 더블하면 거의 대부분 지지 않나요?
배럭 요구조건으로 서플라이 넣기전에 테란의 선택지가 8배럭이 있는 것과 없는것은 천지차이 같은데요.
기본방어력 1을 넣는 것은, 8배럭에 대한 저항력을 조금 더 올려준다는 정도지만, 요구조건으로 넣는건 그냥 불가능해지는 거잖아요.

저그유저한테 8배럭 없고 빨라봤자 이전 10배럭 타이밍에 배럭 올라간다고 하면, 저같음 동실력에서 지기 어려울거 같은데...
프로피씨아
18/02/05 17:22
수정 아이콘
정찰 생략 안 했고 마린이 안쪽에서 나오면 막을 순 있죠. 아예 생략했으면 빌드싸움에서 진거니 할말 없는거고..

그리고 이왕 밸런스 패치를 할 거라면 랠리 방향으로 유닛 나오는 정도는 해줘도 될 것 같고요.
대성당늑돌
18/02/05 17:42
수정 아이콘
음...말씀하신건 최상급 프로기준 같은데.......... 저는 프로 포함하고 대부분을 기준으로 이야기했었습니다.
기준이 다르니 관점도 당연히 다르겠네요.
그리고 5드론뿐만 아니라 아랫분이 이야기하신대로 배째는 저그를 팰 수단이 아예 없어질것 같습니다..
메가트롤
18/02/05 07:58
수정 아이콘
아주 좋네요.
VrynsProgidy
18/02/05 09:03
수정 아이콘
히드라 사망률 1위인 사이오닉 스톰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이렇게 바뀌면 스톰에 너무 취약하죠
공부맨
18/02/05 09:21
수정 아이콘
스톰이 틱당 14 이니 6틱에 죽는데 그건똑같긴하네요 체력 닳아있는 히드라는 조금다르겠지만...
VrynsProgidy
18/02/05 09:27
수정 아이콘
스톰만 풀로 맞고 죽는 상황이 아니라 질드라아칸 하나라도 섞여있으면 명백히 핵손해라서..
18/02/05 09: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별의미 없지만 사이오닉스톰은 14 데미지씩 8틱에 걸쳐서 총 112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16 x 8로 럴커도 한방)

6틱 데미지가 들어갈동안 히드라를 빼지 않았다면 체력 변경 전,후 관계없이 14 x 6 = 84 로 히드라는 사망합니다.

5틱 데미지가 들어간 상태에서 히드라를 뺏다면 14 x 5 = 70으로 체력 변경 전,후 관계없이 안죽는것도 동일합니다.

물론 체력이 5남고 빼는 것이랑 10남고 빼는 것이랑 차이는 난다고 치더라도,

히드라 방업과 관계없이 질럿 1방에는 사망하는것은 동일하고, 드래군도 마찬가지로 입자포 1방에 죽는건 동일합니다 (히드라는 중형, 폭발형에 75%).

아콘, 다템, 리버는 말할것도 없고 문제가 되는건 프로브 2방에 죽느냐 3방에죽느냐 차이겟네요.
VrynsProgidy
18/02/05 09: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톰이 5틱이 아니라 1~5 몇틱을 맞건간에 주력 부대에게 맞고 죽는 횟수는 그대로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그걸 감안해도 해볼만한 패치일수 있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몇틱 안맞고 빼고 체력이 다시 차고 이런 상황이 있을테니 100프로 괜찮은건 아니지만 해볼만은 한 패치일듯
18/02/05 09: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근데 스톰맞고 일꾼 비비기로 막는상황같은 경우에는 명백하게 불리합니다.

체력 너프전(스톰 5틱에 체력이 10남은 상황)에는 프로브 첫타 4 + 2타 5 + 3타 5 3방 맞아야 히드라가 죽는데

체력 너프후(스톰 5틱에 체력이 5남은 상황)에는 프로브 첫타 3 + 2타 4 2방 맞으면 죽어버리네요
18/02/05 10: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VrynsProgidy
18/02/05 11:0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흐흐 다 생각하신거였네요
마음속의빛
18/02/05 10:03
수정 아이콘
드라군 버벅이는 걸 안 고친다고 할 때부터
스타1에 대한 미련은 버렸는데

이런 글을 보니 아련하네요.
유자농원
18/02/05 10:26
수정 아이콘
버벅이는건 안고쳐도 껌밟는건 고쳐준다고 했는데
그것도 아직 안고쳐지고...
Maiev Shadowsong
18/02/05 10:13
수정 아이콘
어차피 리마스터도 나온판에 이젠 정말 안해줄거 같아서 의미없다고 봅니다 ㅠㅠ
비룡동
18/02/05 10:16
수정 아이콘
8배럭이 문제면 서플 이후 배럭건설가능 되게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버렝가그
18/02/05 10:17
수정 아이콘
옛날 히드라 공격형태가 폭발형이 아니라 일반형에 데미지 10이었는데...히드라 밸런스 패치 생각하니 리즈시절 생각나네요.
세종머앟괴꺼솟
18/02/05 13:55
수정 아이콘
그런적 없어요
버렝가그
18/02/06 09:15
수정 아이콘
옛날에 일반형이었습니다. 금방 폭발형으로 패치되긴 했지만요. 오리지널때인가? 그랬을겁니다.
유자농원
18/02/05 10:23
수정 아이콘
제가 밸런스패치에 전반적으로 회의적이었는데 이건 그럴듯해보입니다. 안해줄거같지만..
유자농원
18/02/05 10:3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요즘은 대 메카닉 병력에 히드라가 생각보다 주력으로 자주쓰여서 그것에 대한 대책은 생각해봄직 하다고 봅니다.
18/02/05 10:38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읽어봤는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지만, 이미 리마스터 때 안 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밸패에 대한 미련 접었습니다.
전 프로들부터가 모두 반대했다던데 반대했으면 대가를 받으면 되죠. 저그 플토 전 프로들은 그냥 이대로 계속 당하면서 게임하면 될 듯...
18/02/05 10:56
수정 아이콘
지금은 조금 손해보더라도 변화를 지속적으로줘서 신규유입을 유도해야 하는데
당장 자기들 파이 지키기에 급급해서 그렇죠;
롤이 이렇게 흥행하고 있는걸보면
겜을 유지하는데 잦은 밸패는 필요악 같아보입니다
차밭을갈자
18/02/05 11:01
수정 아이콘
22222
진짜 반대한 저그플토 비제이들은 테사기테사기 거릴 자격도 없죠.
18/02/05 11:12
수정 아이콘
밸패 거부한거보고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른음속
18/02/05 12:21
수정 아이콘
당장 피지알에도 밸패 거부한분들 한두명 아니죠. 그냥 이 게임의 수명은 거기서 끝난거에요. 애초에 리마스터가 기존유저들만 위해서 해줬다는 논리도 어이가 없었고 충분히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신규유입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게임 수명이 비약적으로 상승되는건데 결국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리마스터가 아무리 버그수정 싹다 해서 잘 나왔어도 밸런스패치가 없는 이상 게임의 중흥기가 올수는 없었던거에요. 밸패여부를 프로들한테 물어보는것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파이몬
18/02/05 15:46
수정 아이콘
222 고인물은 썩는 법이죠.
가루맨
18/02/05 18:23
수정 아이콘
저는 지속적인 밸패를 해준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프로들이 밸패를 거부한 건 자기들의 이해관계가 있으니 실망스럽긴 해도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나중에 설문 조사를 하니까 저그, 토스 게이머들은 대부분 테사기를 외치더군요.
뭐하자는 건지? -.-
저항공성기
18/02/05 11:20
수정 아이콘
그냥 밸패는 끝난 게임입니다... 프로들이 밸패 찬성했으면 해 줬을까요? 안 해줬을 겁니다. 그거 더 한 다고 돈이 되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애초에 신규 유입을 만드려면 인터페이스 근본부터 뜯어 고쳐야 하는 게임이었죠. 요즘 누가 밀리합니까
프로피씨아
18/02/05 11:44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에서 패치하려고 변경할만한 점들 프로들에게 따로 의견수렴까지 받았는데 뭘 안 해줬을 거라는 건지... 받았는데 가장 많은 의견이 "손대지 마라"였대요
18/02/05 12:33
수정 아이콘
워크가 리마스터나 패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겟는데 워크쪽은 유저도 프로도 밸패기다리고 스타는 밸패없으면 좋겟다엿죠
18/02/05 11:51
수정 아이콘
밸패 해줄지 여부와 별개로 좋은 아이디네요!!
스2 밸런스 팀은 이분을 채용해야!??!?
18/02/05 12:16
수정 아이콘
최근 테란 111빌드 카운터에 운영형 투햇뮤탈 빌드로 스폰매치에 자주 등장하더군요
피카츄백만볼트
18/02/05 12:45
수정 아이콘
스타판 관심은 사라진지 오래라 딱히 글은 안봤었는데, 신규버전 나왔을때 밸패를 추후에 해줄지 여부를 BJ들이 직접 거부했군요... 이건 게임 하는사람 스스로 게임의 수명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한것과 다름 없는데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마르키아르
18/02/05 12:51
수정 아이콘
저도 밸패를 bj 분들이 거부했을때 굉장의 의야하더군요.

일반 유저야.. 게임이 인기 없어지고, 사장되도, 추억으로 남기면 되는거라 변화를 싫어하고, 밸런스 패치를 거부할수도 있지만,

bj 분들은 뭔가 조금이라도 게임이 더 관심과 흥미를 끌고 이슈가 생기고 해서 약간이나마 수명연장이 된다면 더 좋을텐데..

왜 반대하셨는지 잘 모르겠던.. --;;
펩시콜라
18/02/05 13:10
수정 아이콘
비제이들 대부분이 스2 초창기 밸패 잔혹사를 겪었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진짜 밸런스 우왕좌왕이 엄청나게 심했거든요
배고픈유학생
18/02/05 13:24
수정 아이콘
심지어 단축키변경도 거부한 일부 유저들이 있었고.. 밸패는 절대 안받아야 들였겠죠. 결과적으로 너무 고인게임이 됐어요.
그럴거면서폿왜함
18/02/05 13:39
수정 아이콘
단축키변경 거부는 진짜 크크 단축키 불편한 것도 게임성의 일부라니..
네~ 다음
18/02/05 13:57
수정 아이콘
벨런스패치 했어야지.. 자기들이 밥줄끊은것..
18/02/05 14:25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도 리마스터 전에 의견내면 다 밸런스일부라고 완강히 거부했던 분들이 꽤 있었죠.
18/02/05 14:56
수정 아이콘
밸패하면 다같이 망하는꼴이죠.
bj들끼리는 물론 팬들끼리도 아수라장이 될겁니다.
밸패해서 졌다. 밸패해서 이겼다. 밸패했더니 프사기가 되었다. 등등
cluefake
18/02/05 15:25
수정 아이콘
필요악입니다.
안그러면 어차피 고인 게임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아수라장은 오히려 좋습니다. 유입 끊긴 겜 그런 이슈라도 있으면서 지지고 볶고 아오 다음 패치는 좀 뭐 너프 좀 이래야죠. 이번 패치로 게임은 어떻게 될까 기대도 하고.
18/02/05 15:33
수정 아이콘
수익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데 블자가 패치를 계속해줄리없죠.
당장 밸패를 뭐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면 세종족 모두 딱 맘에 드는 의견이 있긴 있었나요?
밸패해봤자 누군가에게는 맘에 안들테고, 그때마다 패치를 할수는 없으니까요.
cluefake
18/02/05 16:30
수정 아이콘
수익이 제일 크긴 한데
밸패를 하는게, 특히 지속적으로 하는게 더 좋다는 건 절대명제 같긴 해서.
어차피 고였으면 욕 먹더라도 한번쯤 싹 물갈이해야죠
화이트데이
18/02/05 18:06
수정 아이콘
이 판이 워낙 연령대 어리고 철없는 판이라서... 그런 반응은 어쩔 수 없죠.
그렇다고 현상 유지한다고 더 좋을 것도 없기도 하고요.
승률대폭상승!
18/02/05 17:08
수정 아이콘
가장 좋은 방법은 128이상의 맵사이즈를 지원하는 것이고(최소 140에서 최대160정도의, 개인적으로 리마스터 피드백에서 왜 이 의견은 안나왔는지 궁금.)

두번째방법은 프로토스의 소환시간에서 지~잉 거리는걸 삭제하고 포토캐논의 소환시간을 5-10초 정도 줄여주는것이죠.

여담으로 테란에게 서플라이를 강제하면 저그의 노스포 3해처리를 막을수 없을겁니다
바알키리
18/02/05 21:34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서플 강요도 괜찮다고 봅니다. 서플 강요가 플토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면서 원래 테저전에서 저그가 저글링으로 초반 압박을 해야하는 상황을 요즘은 테란이 8배럭으로 저그를 압박하면서 저그를 가난하게 하고 상대적으로 테란이 부유해지는 역전현상을 방지 할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서플강요가 노스포3해처리를 막을수가 없다는건 원배럭 더블이 노스포 3해처리를 막을 수 없다는 말인데 실제 경기에선 노스포 3해처리가 원배럭 더블에 무난하게 지는 경기가 더 자주 나옵니다.
성동구
18/02/05 22:22
수정 아이콘
지금도 손스타 즐기고 있는 나름 올드팬 입장에서 밸패하면 신규 유입이 될거라는건 그냥 행복회로인것 같습니다.
스타2 밸런스 패치 자주 하는데 유의미한 신규 유입이 있나요?
스타1에 신규 유입이 없는건, 밸런스가 안 맞아서 그런거 아니구요. 그냥 초반 진입 장벽 높고, 어찌어찌 진입해도
게임 실력 늘리기까지 순간 순간 생각해야할것도 많고 피지컬적으로도 빡센 게임이라서 신규 라이트 유저가 배워서
즐기기엔 지금 다른 대체제들이 많죠.


그리고 확실히 밸패해서 들어오는 신규 유입은 별로 기대 안되는데,
밸패후 1.08파와 2.0(신버전)파로 나누어져 안 그래도 작은판, 작은파이가 갈리질껀 알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983 [기타] 모바일 게임 PC로 즐길수 있는 방법을 가이드 드립니다. [28] 눈덩이6934 18/02/05 6934 1
62982 [스타2] 프로게이머 파워 랭킹 쏭예8798 18/02/05 8798 2
62981 [기타] 야생의땅 듀랑고 질문 & 공략 [13] 눈덩이5758 18/02/05 5758 0
62980 [하스스톤] [HearthFun] 하스 하이라이트 17화 [2] 만진이6435 18/02/05 6435 1
62979 [LOL] LCK 4주차부터 적용될 8.2 패치 정리 [19] 피카츄백만볼트6331 18/02/05 6331 0
62978 [LOL] SKT의 부진에 대해 사람들이 간과하는 3가지 사실 [67] 삭제됨148239 18/02/05 148239 73
62977 [스타1] 히드라가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요? [56] 삭제됨13671 18/02/05 13671 7
62976 [기타] 오디세이 클리어 겸 야생의 숨결 시작 후기 [30] 호박나무7540 18/02/05 7540 1
62975 [LOL] 스프링 일정의 1/3 완료. 충격의 5연패를 기록한 SKT [323] Leeka16986 18/02/04 16986 2
62974 [스타2][협동전 임무]이번 피닉스 상향에 대한 잡설. [4] 그룬가스트! 참!7308 18/02/04 7308 0
62973 [배그] APL 초대 우승팀 NTT가 강한 이유 [16] Archer9646 18/02/04 9646 4
62972 [스타2] IEM 평창, 아프리카TV로 중계 [9] MiracleKid12976 18/02/04 12976 0
62971 [기타] 3일차 뉴비의 링크의 모험 스샷모음 [초스압] [13] 파이리6172 18/02/03 6172 3
62970 [스타2] 호너 / 피닉스 개선안 공개 [7] 길갈9072 18/02/03 9072 0
62969 [스타1] 111빌드이후 망가져버린 테란 대 저그 밸런스.. [84] 전설의황제20955 18/02/03 20955 0
62968 [기타] 1월에 게임에 대해 느낀 것들을 정리해보며 [31] Farce12368 18/02/03 12368 39
62967 [기타] [Steam] 폴아웃4 주말 무료 + 50% 할인 [7] 딴딴7438 18/02/03 7438 2
62966 [LOL] 리더타입의 인물, SKT의 부진 [70] shadowtaki10984 18/02/02 10984 1
62965 [스타2] 단점보완은 커녕 개인 스트리머도 농락하는 ESL [15] 보통e스포츠빠10425 18/02/02 10425 0
62964 [스타2] ESL 부사장이 IEM 평창 무관중 대회 이슈에 대해 레딧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3] 무관의제왕13942 18/02/02 13942 0
62963 [LOL] 2018년 1월 - 세계 전통 강호들의 부진 [10] Archer6962 18/02/02 6962 0
62962 [LOL] 1라운드 중반까지 진행된 현재 순위 (+남은 대진) [12] Ensis6294 18/02/02 6294 1
62961 [LOL] MVP의 첫승 신고!! [143] 태연이13771 18/02/01 1377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