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맵은 다 밝히고 사막,용암지역 말고는 다 가봤습니다.

이 두 지역은 갈려 하는데 지도가 안보이고/불타오르더군요.



지금 낙타 신수 에피 돌입했고요.







여태까지 한 감상은



젤다 야숨은 퍼즐 게임 요소가 참 많군요.

사당도 힘의 시련 말고는 다 머리 굴려서 푸는 퍼즐 게임이고

신수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퍼즐 게임은 별로 안 좋아해서리...

조금 더 모험적인 요소가 주였으면 ㅜㅜ



오픈월드 게임 이동 긴 거 극혐하는 성격이었는데

젤다는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신수는 능력 다 모르는데

새 신수부터 깨는 게 좋은 거 같군요.

신수 능력이 높~이 점프 뛰기로 등반 게임...인 젤다에 유리합니다




코르그가 엄청 많군요.

사당만 안 풀리는 거 있으면 보고 깨는 정도로 유투브 보고 있는데

어떤 사람 코르그만 500개 넘개 모았던데

어디서 그렇게 모았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젤다가 주 미션 말고 서브 미션 깨는 재미가 솔솔하다는데

뭔가 귀찮더군요.



일단 저는 신수 위주로 다 깨고 사당 좀 깨다가 마스터 소드 얻고 가논 잡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