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성이 끝나자마자 소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쯧쯧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구

호구잡힌 주인공

이런 뻔뻔한 녀석

항주성이 끝나자 찾아오는 야차누님과의 밀회

착실히 내부의 정보를 유출하고 있는 주인공

여자 앞에서 다른 여자 얘기라니 아직 멀었구나

야차는 누군지 아는 것 같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향아를 더 좋아하지만..

주인공에 빙의하자면 야차를 편들어 주는게 옳겠죠?

경 국 지 색

해피타임 중

뭘 했는진 몰라도 기혈과 내력이 오르네요..^^

저는 그것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제사부와 제려의 공연은 처음 보네요

그런데 권법 공연같은거 아니었나? 왠 차력쇼..

가뜩이나 몸도 안 좋은데 다른 방법을 모색하시지..

으 솔직히 나도 무섭긴 해

들소도 철추로 내려치면 무사하지 못할거 같은데..

아니 당신도 하려고 했으면서..

만약 강공 수치가 낮으면 망신만 당하겠죠? 적절한 수련에 적절한 이벤트가 깃든다

호숫가에서 만난 IMAGE

문제는 여러가지 내는데 대충 생략하겠습니다. 괜히 귀찮게 공략이나 찾아보게 만들고..

둘다 또이또이일텐데

그런데 육소림은 해사방과 함께 왜구와 결탁한 뻔뻔한 매국노 아니었냐고요?

해사방 루트로 가면 나오지만 모두 오해였습니다 오해! 

눈치 빠른 주인공

역시 경험한 게 있어서..

이하 3천자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