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0/25 23:20:39
Name Leeka
File #1 c9981f969f1a734249a52ea851d064af.jpeg (110.3 KB), Download : 54
Subject [LOL] 역대 월즈 우승 선수들의 만 나이 + 담원/수닝 선수들 나이 (수정됨)



- 만 23세를 넘겨서 우승한건 15 마린 / 17 앰비션이 전부입니다..
어찌보면 마린하고 앰비션이 그 뒤에 폼이 급격히 내려간것도 나이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였을수도.. 


- 담원 
너구리 (21) / 캐니언 (19) / 쇼메이커 (20) / 고스트 (21) / 베릴 (23)

- 수닝
빈 (18) / 소프엠 (22) / 엔젤 ( ) / 후안펭 (19) / 소드아트 (23)


양팀 모두 23세 초과는 없습니다. 


슬프지만 현재까지 롤판은 '세계 최고레벨' 폼은 23세 이상에선 거의 안나온다고 봐야.... 


특히 원딜은 '22세부터' 우승한 사례가 없습니다........ 어우야..



+@ 월즈는 '만 17세 이상' 만 참가 가능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크폰로니에
20/10/25 23:21
수정 아이콘
이야 벵기가 진짜 눈에 띄네요
신불해
20/10/25 23:23
수정 아이콘
카사도 참 롤판에서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 동안 상위 티어 유지 중인 정글러가 없다 싶어서 나름 한번쯤 월즈 들길 기대하고는 있었는데, 참 아쉽긴 하네요. 정말 호감인 친구인데. 이 선수도 내년이면 이제 노장 소리 들을 나이인데
아름다운
20/10/25 23:41
수정 아이콘
끝나고 소드아트랑 포옹 후 눈물 흘리는 거 보고 짠했습니다. 앞으로 또 오기 힘든 기회일텐데..
20/10/26 00:07
수정 아이콘
클럽 피넛 스코어 정도 생각나네요 그중에 그나마 커리어 챙긴건 클럽 피넛 정도려나요 정글은 잘해봤자 팀빨 같기도 합니다
FRONTIER SETTER
20/10/25 23:26
수정 아이콘
고스트는 CJ 시절부터 봐왔는데 아직도 되게 어리네요. 어린 나이에 재능으로 주목 받고 인기 팀에 데뷔했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면 다시 일어서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합니다.
라쿤맨
20/10/25 23:29
수정 아이콘
고스트랑 비디디랑 둘다 나이가 안 되어서 못 나오고 CJ에서 연습생 생활을 꽤 오래 했습니다.
그래서 둘다 경력은 꽤 긴데 아직 나이는 어리구요.
지금 클로저랑 구마유시랑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스덕선생
20/10/25 23:31
수정 아이콘
반대로 베릴은 신성같은 느낌인데 오히려 노장(?)축이네요.
20/10/26 11:58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베릴 나이 알고는 깜짝 놀랐었네요 막내라인인줄 알았습니다 ;;
이미지만 보면 고스트랑 베릴이랑 나이가 바뀐거 같아요.
예킨야
20/10/25 23:28
수정 아이콘
소프엠 (22, 9년차)
크림커피
20/10/25 23:33
수정 아이콘
소프엠은 나이보면 재능과 실력에 비해 너무 늦게 빛을 보는 느낌도 있네요 크크
엘롯기
20/10/25 23:35
수정 아이콘
엠비션 대단하네
wersdfhr
20/10/25 23:36
수정 아이콘
스타 개인리그도 23세 이상 우승자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피지알러
20/10/25 23: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롤드컵 우승하려면 23세가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그 이상은 정말 자기 관리가 뛰어난 경우라 생각해요.

선수들 저평가라 생각되는 부분은 자삭합니다. 죄송합니다.
기사왕
20/10/25 23:54
수정 아이콘
그거랑은 딱히 상관이 없었다고 봅니다. 그 당시 마린은 그냥 롤잘잘 느낌이어서 피오라 다리 이런 거 잡고 그냥 피지컬부터 오진다는 느낌이어서...그거보단 차라리 정글이 보살이었던 벵기여서가 아니었을까요 크크크
20/10/26 00:21
수정 아이콘
앰비션이 보조정글러는 뭔 말이에요? 결승전 1깃 2창 안보셨어요?
조미운
20/10/26 00:31
수정 아이콘
누구는 룰러의 팀이라고 하지만, 17 삼성은 엠비션의 팀이었다고 봅니다. 보조 정글러라뇨...
마린은 불가사의할 정도로 15시즌에 그냥 다 잘했습니다. 탱커부터 칼챔, 텔포 운영까지...

그냥 나이 고려하지 않고 봤을때, 엠비션/마린 둘 다 그 시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어요. 평가 절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트윈스
20/10/26 00:42
수정 아이콘
어디 다른곳가서 선수, 대회 평가 같은거 하시면 큰일날듯.....
사이퍼
20/10/26 00:47
수정 아이콘
완벽히 반대의 얘기만 하고 있어서 좀 황당하네요 크크크크
부질없는닉네임
20/10/26 01:07
수정 아이콘
일부러 이러시는 거 아닐까요? 거의 메시는 최고의 수비수였다 이런 얘기인데
사이퍼
20/10/26 01:29
수정 아이콘
엠비션 저평가도 이상하지만 그렇다 쳐도 마린은 당시 메타픽 피오라 숙련도 같은건 낮았지만 그냥 롤 실력으로 찍어눌렀고 남들 사이드 픽 쓸때 홀로 럼블로 불지져서 캐리한 분인데 운 좋게 메타빨을 탔다니..
오늘하루맑음
20/10/26 07:18
수정 아이콘
그때 부여받은 옵션 순서로 가자미 롤이 누구였냐 하면 크라운이 맞을건데요.
다니 세바요스
20/10/26 08:03
수정 아이콘
잉.. 앰비션이 보조 정글러 였다뇨 크크 핵심 중에 핵심이었는데..
피지알러
20/10/26 13:16
수정 아이콘
물론 나이에 못지 않게 엄청 잘한 것은 인정합니다. 자신들의 시그니처 픽으로 분명히 캐리한 장면도 있고 이름을 날린 것도 맞죠.
저 두 사람을 평가절하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특출난 경우이고 대부분 23세 이하가 우승컵 나이의 마지노선이라는 뜻이었습니다.
20/10/25 23:37
수정 아이콘
베릴이 생각보다 나이가 있네요
이십사연벙
20/10/25 23:41
수정 아이콘
다른스포츠는 신체를 단련한다면 이스포츠는 신체를 소비하는 느낌이죠
아우어케이팝_Chris
20/10/25 23:41
수정 아이콘
사실 팀 구성에서 나이를 신경 쓰는 건 유독 LCK 뿐이긴 한데.. (쑤닝이 젊은 건 젊은 팀을 추구해서라기 보다 어쩌다 보니 그런 팀이 잘 된거에 가깝죠.) 그럼에도 워낙 빨리 게임이 바뀌다 보니 쌓이는 경험보다는 유연함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로 우지나 데프트를 보면 건강관리 이슈도 큰거 같아요. 울프, 폰 처럼 정신건강 이슈도 있고요. 그런 의미에서 기량이야 의견이 갈리지만 일단 건강해보이는 페이커가 프로 의식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Locked_In
20/10/25 23:55
수정 아이콘
고스트 우승가즈아
20/10/25 23:56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생활 자체가 몸을 망가뜨리기 딱 좋아서 롱런하려면 운동으로 관리를 해주는게 필수일거 같습니다.
아이폰텐
20/10/25 23:56
수정 아이콘
전 뭐 25살까진 상관없다고 보는편인데 원딜은 좀 느낌이 다르긴해요. 확실히 원딜은 21살도 많아보임 크크
20/10/25 23:58
수정 아이콘
집중력 유지를 위한 운동 같은 노력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뭔가 있긴한가보네요.
20/10/26 00:05
수정 아이콘
부상 아니면 나이가 크게 중요하진 않다고 보는데 롤판 길어지면 더 나이 많은 우승자도 나올거 같습니다
20/10/26 00:16
수정 아이콘
전부터 롤판 에이징커브는 25살이고 그래서 올해 페이커 선수가 꼭 월즈 나가서 우승하길 바랐던건데.. 내년이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드네요
20/10/26 00:22
수정 아이콘
전 일반적인 메타라면 원딜만큼 미드도 나이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면에서 루키의 괴력이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더치커피
20/10/26 00:57
수정 아이콘
이미 루키도 정점에서는 조금 내려왔죠
헤나투
20/10/26 01:08
수정 아이콘
루키도 기복이 상당히 심해졌습니다
정점을 찍고 내려오고있다는게 확 체감이 되요
나는너의환희
20/10/26 00:2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통계 범위 안인데 15마린이 거의 아웃라이어급이네요
미드 원딜정도는 아니지만 나이 영향 잘 받는 탑이란 포지션에서 듀크 김군 같이 희생 포지션이 아니라 15skt에서 1~2옵션으로 상대 선수 다 잡아먹고 스물넷에 역대급 탑으로 남은게 정말 대단한듯
김근성1
20/10/26 00:24
수정 아이콘
마린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나이에 캐리롤로 mvp따면서 우승까지 했으니..
20/10/26 00:29
수정 아이콘
푸만두는 카오스시절부터 선수생활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때 나이 속였었나요? 엄청 젊었었네요 몸이 안좋아서 은퇴한다길래 당연히 나이많은줄..
20/10/26 01:21
수정 아이콘
선수라고 해봐야 나이제한 있던 시절도 아니라서
찾아보니 ccb3가 2009년이니 18살이었네요
승률대폭상승!
20/10/26 00:31
수정 아이콘
소드아트 시즌3 롤드컵도 나왔으면서 베릴이랑 나이가 같네 크크
올해는다르다
20/10/26 01:15
수정 아이콘
다른 종목중에 이렇게 조로하는 종목은 대부분 유연성이 필요한 쪽이던데..
반응속도와 협응력이 생명인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이런 계열은 이정도로 에이징커브가 극심하지는 않고요.
20/10/26 01:23
수정 아이콘
바둑이 그나마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일반 스포츠중에는 체조가 피겨같은 종류가 더 빨라보이긴 합니다 이건 뭐 몸이 성장 다 안한게 유리한 면도 있고하니..
20/10/26 01:25
수정 아이콘
저만의 뇌피셜인데 해마다 새게임을 만드는게 크지않나 생각합니다
던짐과 슈퍼플레이가 한끝차이인 게임인데
패치두세번 지나면 슈퍼플레이 각이 슈퍼초던짐 각으로 바뀌는게 허다해서
안철수
20/10/26 01:19
수정 아이콘
나이속인 중학생 데뷔하면 엄청날지도...
manbolot
20/10/26 01: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웃긴거는 반응속도 더 중요한 csgo에는 20대 중반 프로들도 꽤 있습니다 상위권팀에
device s1mple niko 모두 24세를 향하는 시즌이고 뭐 여전히 최상위권
guardian은 30대를 바라봄에도 작년에 top10이었는데요 뭐
나는너의환희
20/10/26 02:19
수정 아이콘
그냥 뇌피셜이지만 같은 이스포츠 내에서도 차이가 있는게

나이가 들수록 뇌가 외부 자극에 대응해서 판단-운동 명령-처리가 잘 안되는데, 이런 과정을 두뇌회전이라고 표현했을 때 판단-운동 명령 부분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일수록 에이징 커브가 늦고, 그렇지 못할 수록 빠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manbolot
20/10/26 02:42
수정 아이콘
가장 피지컬에 직관적인 e스포츠라 보통 23세에 절정기라고 본다면 lol판은 결국 몸 관리 문제라 봅니다

그냥 lol판 프로들 생활보면 관리가 되는게 이상한거기는 해요
큐브큐브
20/10/26 10:25
수정 아이콘
그건 겜잘잘들이 롤로 유입되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시장이 제일크니까요.
스타에서 아직도 이영호가 우승하는건 에이징 커브를 극복한게 아니라 게임유망주가 유입이 안되서 그런거죠.
manbolot
20/10/26 10:37
수정 아이콘
csgo가 유입이 없는 스포츠가 아니라서요
오히려 신인들 나오는거보면 lol은 고인물 수준입니다
큐브큐브
20/10/26 12:54
수정 아이콘
유입의 양보다 유입의 질이 중요한거죠.
게임 잘하는애는 무슨게임을 해도 잘합니다.
돈이 제일 큰 시장에 재능충들이 쏠리니까요.
manbolot
20/10/26 13:11
수정 아이콘
카스씬이 시장이 lol과 비교하여 작은 규모는 아닙니다
동양 제외하면 큰 차이없고 애초에 주류 선수들도 대부분 유럽이여서요

fps에서 1티어들만 있는곳이라 뭐 질은 더 좋을수도요
블레싱
20/10/26 01:24
수정 아이콘
제가 평범한 회사원인데도 30대부터 손목 어깨 허리가 아픈걸 생각하면 4~5년만 해도 고질적인 문제가 생길것도 같네요
말랑요괴
20/10/26 01:35
수정 아이콘
바둑선수들이랑 에이징 커브 비슷한거보면 피지컬보다 뇌지컬이 더 영향이 클지도
플리트비체
20/10/26 02:00
수정 아이콘
얼마전 루키도 객원해설로 나와서 쑤닝선수들의 젊음을 부러워하는 듯한 멘트를 하더군요. 경쟁이 심화될수록 결국 피지컬이 결정하나봅니다. 내년 롤드컵은 무명의 10대들만 출전할 수도 있겠네요
미카엘
20/10/26 02:25
수정 아이콘
폰 페이커 잭가 // 엠비션 대단하군요
일이사사이
20/10/26 02:43
수정 아이콘
베릴이 의외로 나이가 많네요
20/10/26 03:18
수정 아이콘
저는 이걸 피지컬 하락으로 인한 결과라고 봐야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로지컬+멘탈에서의 소모적 측면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다스릴 수 있다면 25세 이후에 트로피 드는 것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고 봐요.
천혜향
20/10/26 03:50
수정 아이콘
전 나이든 선수들은 논타겟챔프보다 타겟챔프를 주력으로 연습해서 선수연장을 할수있다고는 보는데..
만약에 그해 시즌이 논타겟챔프가 0티어로 올라가는순간 은퇴각 잡히는거 같아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0/10/26 06:23
수정 아이콘
바둑이랑 거의 같아서 신기하네요
20/10/26 07:21
수정 아이콘
앰비션은 cj때 진짜 너무 고생해서 삼성가서 롤드컵 우승은 못할줄 알았는데 저 나이에 우승한거보면 정글러로써 피지컬 챔프폭이 미세하게 부족한걸 뇌지컬로 메꾼게 엄청난거 같네요
오늘하루맑음
20/10/26 07:24
수정 아이콘
마린이나 앰비션이나 저 이후에는 거의 폭락을 경험했으니 저 나이대가 현재로선 마지노선이라고 봐야...
오늘하루맑음
20/10/26 07:24
수정 아이콘
웨이트를 자주 하면서 대성한 친구가 그렇게 없어서 에이징 커브는 더 지켜봐야하긴 하죠

우리나라에 트할도 사실상 은퇴수순이고 브록사도 좀 커리어가 낮아진 느낌이라...
handrake
20/10/26 08:02
수정 아이콘
두뇌스포츠인 바둑도 속기바둑일수록 나이든 기사가 힘들어집니다.
제한시간이 여유있는 장고바둑은 나이들어도 버틸만 한데, 30~40초내에 수십가지의 수를 읽어야 하는 속기바둑은 나이들수록 실수가 많아지더군요.
아무래도 빠른 두뇌회전은 10대후반~20대초반이 정점으로 보입니다.
다니 세바요스
20/10/26 08:16
수정 아이콘
와 이거 보니까 원딜은 진짜..
20/10/26 11:07
수정 아이콘
나이와 실력은 분명한 관계가 있습니다.
반응속도나 집중력에서 어린 친구들 못따라가요.
롤드컵 우승 원딜러들 나이를 보니 더 체감되네요.
게임단들이 연습생 받을때 나이제한을 괜히 두는게 아니죠.
StayAway
20/10/26 11:25
수정 아이콘
다른 포지션은 크게 상관없어 보이는데 원딜이 문제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001 [LOL] LOL 수익) 기다리면 무료와 스크림 판매 [24] 토루11929 20/11/10 11929 12
70000 [LOL] LCK 내의 자체 연말 시상식 부활은 어떨까요? [25] 신불해11433 20/11/10 11433 3
69999 [LOL] 온플릭 징계 내용이 떴습니다 [109] 기사왕14917 20/11/10 14917 0
69998 [LOL] 지금까지 알려진 퍽즈 이적설 정리 [62] 비역슨16630 20/11/10 16630 5
69997 [LOL] 홈구장의 티켓과 먹거리로 일낸다! [72] 갓럭시12243 20/11/10 12243 0
69995 [LOL] 올스타전 투표 시작이 되었네요 [58] 1등급 저지방 우유14088 20/11/10 14088 0
69994 [LOL] 역대 한국 서버 솔랭 1위 [31] 반니스텔루이17902 20/11/10 17902 0
69993 [LOL] 시즌종료기념 최근 일겜 후기 [8] 라라 안티포바10081 20/11/10 10081 2
69992 [LOL] 거짓으로 일관하는 브리온 해명문의 반박문과 자료 [8] AlVin14262 20/11/10 14262 24
69991 [LOL] 연 20억 이상이라는 소문이 도는 김정수 감독의 몸값 [38] 신불해16711 20/11/10 16711 1
69990 [LOL] 시즌10 솔랭 1위는 바이퍼 [51] 묻고 더블로 가!15366 20/11/09 15366 1
69988 [LOL] T1의 행보는 이질적이지 않나요? [37] 좋은14138 20/11/09 14138 3
69987 [스타2] "16강에 어울리는 선수가 될 것" Team GP 최민우 선수 인터뷰 [9] RagnaRocky12779 20/11/09 12779 4
69986 [LOL] 브리온 아카데미 관련 공익성 제보 및 법적절차 TeamES 입니다. [62] AlVin31253 20/11/09 31253 53
69985 [LOL] 파도 파도 괴담인 T1 사태에 대해 거의 결정타급 골이 터졌습니다. [124] Initium21133 20/11/09 21133 1
69984 [LOL] 44세 아재 정글러 골드 승급 성공기.... [23] 람머스12010 20/11/09 12010 9
69982 [LOL] 장판파 와디드 [87] 예슈화18464 20/11/09 18464 20
69981 [LOL] 9월과 11월에 터지는 T1 이슈에 대한 짧은 생각들입니다. [44] 삭제됨11209 20/11/09 11209 6
69980 [LOL] LS의 합류는 선발전 이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었나 봅니다 [162] 기사왕16260 20/11/09 16260 7
69979 [LOL] 캐년-김건부 선수,의외의 장문 핵터뷰. [38] Lord Be Goja19983 20/11/09 19983 17
69978 [LOL] 세상을 놀라게 할것이다 TSM(LS의 폰할머니?) [50] 골든해피13917 20/11/09 13917 0
69977 [LOL] [유머] 전세계 각 리그의 월즈 / MSI 트로피 수 [32] Leeka11956 20/11/09 11956 8
69975 [LOL] 몇 달만에 재평가 되는 이적 신의 한 수 [50] 묻고 더블로 가!13536 20/11/09 1353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