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1/09 16:15:38
Name 삭제됨
Subject [LOL] 9월과 11월에 터지는 T1 이슈에 대한 짧은 생각들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랜슬롯
20/11/09 16:19
수정 아이콘
오피셜은 지금은 못띄우지 않나요? 기간에 뭐 걸린다고 했던거같은데 아닌가?
스위치 메이커
20/11/09 16:22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브리온 샌드박스는 LCK가 아닌가요 선수 공개한 팀은 없지만 코치진 인선은 다 공개하고 있는데...
우스타
20/11/09 16:22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gamenews/17217#139123

댓글 쓰신 분이 그 kenzi님이 맞습니다.
랜슬롯
20/11/09 16:2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진짜 의아하네요. 정해진거 바꿀 생각없으면 그냥 발표하는게 나을텐데요. 어차피 바꿀 생각 1도 없어보이는데
20/11/09 16:25
수정 아이콘
김목경 감독님, 최우범 감독님... 다 가능했네요.
그리고 FA가 아니더라고, 그렇게 좋아하던 트위터로 트윗 한 번 날리면 해결되는 거니까요.
규정집에 타 팀이나 그런 걸 언급 못하게 한다고 했지만, 그 정도도 못하게 하는 스포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0/11/09 16: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젠지-T1은 좀 라이벌리도 있고 해서 최우범 감독이랑은 잘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스토브에 풀려서 LCK 구직하던 감독 중 대어만 골라도
꼬마 김정균, 옴므 윤성영, 김목경 요 정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외국에서 토마토 부르는 것도 가능한데... 그냥 성의가 없죠 성의가.
20/11/09 16:33
수정 아이콘
첨언하자면,
자꾸 사람들이 윤성영 전 징동 감독님, 야마토캐논 전 샌드박스 감독님은 계약 때문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근데 위약금을 주면 해결 되겠죠?
Polt, 최성훈 감독 예정자(?)님이 팀리퀴드 소속이라 위약금 물어줘야 한다는데,
그 위약금 물어줄 돈은 있으면서 왜 이 둘을 대신해서 물어줄 위약금이 없는 건지...
그 어떤 좋은 말을 해주려고 해도 말이 전혀 안 맞아요.
스위치 메이커
20/11/09 16:35
수정 아이콘
야마토는 쌍방 계약 해지였고, 윤성영 감독도 불가능은 아니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0/11/09 16:2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Polt 선수는 신뢰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엊그제인가도 TFT 했다고 하고, 움...

LS는 진짜 아니라고 보고요...
블리츠크랭크
20/11/09 16:26
수정 아이콘
신임 감독 내정된 분이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소문에 마지막으로 협곡한게 3주전이라는데, 게임 내용이나 다 알까 싶네요.
20/11/09 16:26
수정 아이콘
정말 감독하겠다고 온 사람이, 아무리 잘 파악했다고 해도 리그 오브 레전드 한지 몇달 되지도 않은 사람이 최근에 집중하는게 TFT다?
뭘 신뢰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예의와 존중이 없는 수준입니다.
아 물론, TFT 스트리머나 선수로 영입했다고 그러면 "아 최고의 인선이죠 조 마쉬 갓갓" 입니다.
20/11/09 16:29
수정 아이콘
최폴트는 어쨌든 현재 신분은 TL과 TFT 선수로 계약되어 있는 상태이니, TFT를 돌리는 것 자체를 문제삼아서는 안 되지 않나 싶습니다.
20/11/09 16:31
수정 아이콘
전 문제라고 봐요.

진짜 감독할 생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계약 해지한 다음에 준비해야죠.

물론 그렇게 했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11/09 16:39
수정 아이콘
어쨌든 금일 현재 기준으로는 거피셜일 뿐 오피셜이 뜬 상태가 아니니 실제로 부임 의사가 확고한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이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TL과의 기존 계약이 아직 유효한 상황에서는 해당 계약에 충실하는 게 보다 프로다운 자세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최폴트 - TL 간 계약 해지 협상이 원활한지, 난항을 겪는지도 외부인은 알 수가 없으니까 왈가왈부하기 어렵겠죠.

그리고 최폴트 본인도 아마 T1 감독으로 부임할 경우,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인게임 코치 역할을 할 생각이 아니라 매니징 역할에 한하여 맡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당장 그럴 깜냥이 안 될 거란 걸 인지 못할 사람이 아니죠.
20/11/09 16:4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위에도 언급 했는데...
정말 아니면 안 한다고 트위터에 쓰는 건 별 문제 없다니까요...
위에 예시로도 언급했지만, 해당 선수들이 "아 거기 안간다고!" 그런 말 쓴다고 구단이나 선수가 징계 먹은 적 있나요?
할지 말지 계약을 어떻게 정리할 지 고민을 하고 있는 자체가 싫다는 거에요.
제가 너무 급발진해서 주절주절 너무 길게 쓰긴 했지만.
생략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20/11/09 16:59
수정 아이콘
제 댓글은 "최폴트가 현 시점에서 TFT를 돌리는 것" 에 대한 의견입니다. T1 감독 부임 여부 의사 표명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댓글 주신 데 대해서 의견 첨언하자면,
- 최폴트의 현재 태도 (가타부타를 뚜렷하게 밝히지 않는 것) 에 대해서 아쉬워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최폴트 입장에서는 비록 제 뇌피셜이지만 "명확한 거절 의사" 가 아니라 "수락" 쪽에 좀 더 기울어 있는 상태 아닐까 싶고,
- 그런 상태에서 TL과의 기존 계약 해지 협상 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외부인이 알 수가 없으나, 적어도 현재 합의가 완료되지는 않았고
-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상기의 협상이 결렬되기라도 하면 본인 입장이 더더욱 난처해질 수 있으니,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것도 이해할 법 하지 않나 합니다.
20/11/09 17: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아요..
제가 그냥 온다고 하는 걸 고민하는 자체가 너무 싫어서 그러는 중인게 맞아요.
신중하게 Team Liquid와의 계약을 그냥 다 채우셨으면 좋겠어서 쓴 글이고 취하는 스탠스입니다..
그리고 계속 언급드리지만,
매니징을 해야 하는, 그러나 매니징을 한 경험이 어디에서도 없고 프로 경력만 있는 분을,
위약금이나 계약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해가면서 우승을 바라는 팀이 이렇게까지 계약을 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분명 T1 트위터에 쓴 내용은 "우리는 내년에도 그랜드슬램을 노리겠다!" 아닌가요...
그랜드슬램은 커녕 플레이오프는 와일드카드 전이라도 나갈 수 있나 싶은 인선인데요.
20/11/09 17:13
수정 아이콘
T1 입장에서 감독 인선 대상이 최폴트가 최선이냐? 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바에 동의합니다.
댓글을 지속해서 달았던 건 LS는 몰라도 최폴트가 본문 및 위쪽 댓글 기준, 필요 이상으로 비난받는 것으로 보여서 그랬습니다.
적어도 선수로서의 최폴트는 인성이나 프로의식 면에서 칭송을 받았으면 받았지 비난받을 만한 일을 벌인 적이 없었던 걸 감안해서요.
20/11/09 17: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이전은 아주 프로페셔널하고 인성이 좋았던 게 맞는데요,
이번에 오신다고 하는게 정말 감독의 포지션이면 처음으로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에요.
코치진에 들어와도 어시스턴트 코치부터 해서 실적이 좋아서(좋아보여서에서 수정합니다) 초고속 승진한다.
이건 당연히 능력 입증이니까, 제가 헛소리를 여기다 쓴 거죠.
말씀하신 바 대로면 아직까지 프로이신데, 역지사지로 본인과 똑같은 케이스의 사람이 본인 감독하겠다고 오면...
네 뭐 그렇습니다.
블리츠크랭크
20/11/09 16:34
수정 아이콘
계약문제 때문에 TFT는 할 수 있어도 그거보다 더 열심히 협곡을 해도 안될판인거 같은데...
20/11/09 16:42
수정 아이콘
뭐 블랭크 사례처럼 외부인이 모르는 계정으로 스트리밍 외 시간에 열심히 협곡을 돌리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고,
TL과의 계약 해지 협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TFT를 돌리는 것만 가지고 안 좋게 볼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큐
20/11/09 16:32
수정 아이콘
감독이 ls보다 롤 경력이 없는대요
스위치 메이커
20/11/09 16:34
수정 아이콘
그...건 사실입니다. 사실 저는 코치만 제대로 데리고 온다면 감독은 관리형 데리고 와도 크게 상관없다 주의여서요. T1이 그런 방식으로 성공했고, 젠지도 나름 성과를 냈으니까요.
따라큐
20/11/09 16:37
수정 아이콘
롤판 초창기나 신생팀,하위권도 아닌데 경력있는 감독 구해야죠
티원 팬님덜 그동안 눈높이 많이 낮아지셨네 ....
스위치 메이커
20/11/09 16:39
수정 아이콘
저는 T1팬은 아닌데 그래도 가능은 한 인선이라고 봐서... 사실 좀 뜬금없긴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꼬마, 옴므 데리고 올 수 있다면 어떻게든 모셔오는 게 최상이겠죠.

아님 진짜 코치 마린이라도 데리고 오던가....
20/11/09 16: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위에도 언급했지만 레딧이랑 트위터, 그리고 T1 디스코드방에서 (아 할말하않...) 감독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부분들이,
과연 올해 계약해서 위약금도 작지 않을 것 같은 초짜 감독을 모셔와서까지 해야 할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리그를 우승하고 세계 대회를 우승하겠다는 팀이,
감코진이 처음 / 안 좋은 경력을 각각 가지고 있는데 좋은 쪽으로 포텐 터트리는 거 기대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블리츠크랭크
20/11/09 16:44
수정 아이콘
관리경험도 없다는게 문제죠.
20/11/09 17:28
수정 아이콘
젠지 최우범 감독은 오히려 인게임 관여를 많이 했던걸로 압니다.
뻐꾸기둘
20/11/09 17:31
수정 아이콘
폴트는 스2시절에도 팀단위 단체생활을 오래하진 않았죠. 그 관리 경험도 상당히 미지수인 감독입니다.
크림샴푸
20/11/09 16:42
수정 아이콘
G2 FNC 가 전용준 님, 성승헌 님 을 팀의 전략전술 수석코치로 데려오면 오예~~ 이러면서 LEC 팬들이 좋아할까요?

G2랑 FNC 이 임요환을 지금 감독으로 데려오면 오오오오 스1의 영웅! 프로게이머의 롤모델 앗싸~ 우리 우승~ 이러고 팬들이 좋아할까요?


허구연 해설이 내년에 한화를 내가 살리겠다 이러면서 감독 혹은 타격코치 투수코치 로 가면 한화팬들이 드디어 우리 우승각이구나 하면서 좋아할까요?



하다못해 최소 이판의 "실전" 에서 몇년은 구르던가 선수든 감독이든 코치든 최소 몇년은 때굴때굴 해줘야
선수시절 경력이 없더라도 이해라도 해주지

입만 오래 털던 애가 2부리그 1년 하면서 삽질만 신나게 해놓고 상위권 전력을 가진팀의 전략전술코치로 온다?
가당키나 하나요?

감독은 뭐 그래 롤 그렇게 몰라도 된다~ 치더라도 2부리그 감독부터 가야죠. 경력이 일천한데
감독의 첫 시작을 리그 최고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니 이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죠
스위치 메이커
20/11/09 16:45
수정 아이콘
2부리그 갔죠. 가서 못했을 뿐...
20/11/09 17:07
수정 아이콘
Ls는 2부에서 1년했다고 언급하셨고 감독을 말씀하신거죠
스위치 메이커
20/11/09 17:18
수정 아이콘
아 그랬네요
20/11/09 16:55
수정 아이콘
지금 T1에 임요환 데려오면 팬들이 선녀처럼 느낄 것 같군요….
이재빠
20/11/09 16:58
수정 아이콘
뭐 최소한 감독경력은 있긴한데 크크크
아델라이데
20/11/09 17:14
수정 아이콘
슬프네요.. LS의 프리징 이론과 함께 처참하게 몰락할것만 같습니다..
20/11/09 17:32
수정 아이콘
LS에 관한건...
누가 그 분이 열렬히 사랑하신 트위터에서 틀리고 삭제한 분석들만 타임라인으로 쫙 올려주면 참 좋을 거 같네요.
인성문제 떠나서 전 이런 오류가 파도파도 꾸준히 나온다는 거에서 코칭 경력을 제해도 이미 됐다고 보거든요.
저기 위에 언급했던 게리 네빌이나 앙리는,
최소 해설하고 분석하면 드립치는 거 말고는 다 현대 축구 이론에 맞고 내용과 결과는 정답이었는데요.

롤알못의 기준으로 봐도 프리징 이론이 엉터리라고 생각하는 게,
저게 정말 맞는 접근이면 단 한팀이라도 프리징 이론에 입각해서 게임 풀어가는 팀이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팀의 순위가 만약 준수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길 때 만큼은 그 이론에 입각해서 게임이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게 보여야죠.
물론 T1와서 우승하고 싶다고 했으니까 결과가 준수...아니 훌륭해야 맞습니다. 최소한 리그를 때려잡고 있는 팀이 있어야지요.
근데 그거 하는 팀이 없네요?... 망했어요.
기사조련가
20/11/09 18:10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한국인이 인종차별해서 LS가 제대로 이론을 실현시키지 못했다. 하면 끝인데요 뭐
20/11/09 18:15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안 풀리면 인종차별만 내세우면 되네요... 이거 진짜 무적의 방패네요. 감히 뚫을 수가 없네요.
20/11/09 17:19
수정 아이콘
Ls영입이 9월부터 정해진 일이면 그동안 ls랑 코드가 맞을만한 lec나 lcs 현직 감독하나 모셔올 생각을 못해서 롤경험도 관리경험도 없는 사람을 감독이라고 영입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얘가체프커피매니아
20/11/09 18:14
수정 아이콘
다른 이야기지만 이미 서구권에는 괜찮은 해설가가 좋은 코치는 아니라는 사례가 이미 있죠. 몬테와 로코. 이 둘이 코치로써 북미에서 성공했던가?
Faker Senpai
20/11/10 06:41
수정 아이콘
대충
sounds good, doesn't work
이라고 말하는 트럼프짤
와신상담
20/11/09 18:23
수정 아이콘
근데 오피셜 언제 나오나요? 무슨 찌라시도 아니고 관계자들 사이에서 정보 유출됐고 이 판 기자분들도 전혀 부인 안하던데.
스위치 메이커
20/11/09 20:34
수정 아이콘
아마 선수 스토브 시작하는 16일 이전에 공개할 테니 아마 11일쯤 공개하지 않을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002 [LOL] 티원 프론트가 꼬리를 자르려는 움직임을 취했군요 [63] 바인랜드14806 20/11/10 14806 4
70001 [LOL] LOL 수익) 기다리면 무료와 스크림 판매 [24] 토루11930 20/11/10 11930 12
70000 [LOL] LCK 내의 자체 연말 시상식 부활은 어떨까요? [25] 신불해11435 20/11/10 11435 3
69999 [LOL] 온플릭 징계 내용이 떴습니다 [109] 기사왕14919 20/11/10 14919 0
69998 [LOL] 지금까지 알려진 퍽즈 이적설 정리 [62] 비역슨16633 20/11/10 16633 5
69997 [LOL] 홈구장의 티켓과 먹거리로 일낸다! [72] 갓럭시12245 20/11/10 12245 0
69995 [LOL] 올스타전 투표 시작이 되었네요 [58] 1등급 저지방 우유14090 20/11/10 14090 0
69994 [LOL] 역대 한국 서버 솔랭 1위 [31] 반니스텔루이17905 20/11/10 17905 0
69993 [LOL] 시즌종료기념 최근 일겜 후기 [8] 라라 안티포바10084 20/11/10 10084 2
69992 [LOL] 거짓으로 일관하는 브리온 해명문의 반박문과 자료 [8] AlVin14264 20/11/10 14264 24
69991 [LOL] 연 20억 이상이라는 소문이 도는 김정수 감독의 몸값 [38] 신불해16714 20/11/10 16714 1
69990 [LOL] 시즌10 솔랭 1위는 바이퍼 [51] 묻고 더블로 가!15368 20/11/09 15368 1
69988 [LOL] T1의 행보는 이질적이지 않나요? [37] 좋은14139 20/11/09 14139 3
69987 [스타2] "16강에 어울리는 선수가 될 것" Team GP 최민우 선수 인터뷰 [9] RagnaRocky12785 20/11/09 12785 4
69986 [LOL] 브리온 아카데미 관련 공익성 제보 및 법적절차 TeamES 입니다. [62] AlVin31255 20/11/09 31255 53
69985 [LOL] 파도 파도 괴담인 T1 사태에 대해 거의 결정타급 골이 터졌습니다. [124] Initium21138 20/11/09 21138 1
69984 [LOL] 44세 아재 정글러 골드 승급 성공기.... [23] 람머스12010 20/11/09 12010 9
69982 [LOL] 장판파 와디드 [87] 예슈화18465 20/11/09 18465 20
69981 [LOL] 9월과 11월에 터지는 T1 이슈에 대한 짧은 생각들입니다. [44] 삭제됨11211 20/11/09 11211 6
69980 [LOL] LS의 합류는 선발전 이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었나 봅니다 [162] 기사왕16260 20/11/09 16260 7
69979 [LOL] 캐년-김건부 선수,의외의 장문 핵터뷰. [38] Lord Be Goja19983 20/11/09 19983 17
69978 [LOL] 세상을 놀라게 할것이다 TSM(LS의 폰할머니?) [50] 골든해피13917 20/11/09 13917 0
69977 [LOL] [유머] 전세계 각 리그의 월즈 / MSI 트로피 수 [32] Leeka11956 20/11/09 11956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