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5/23 18:23:21
Name 찌단
Subject [LOL] 아시안게임은 모르겠고 LCK 서머 예상
아시안게임 명단으로 불타고 있는 지금 개인적으로는 서머 시즌 결과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궁금한데 개막일도 결정됐겠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을 한번 예상해 보겠습니다.


1. T1
아무리 그래도 현재 정규시즌에서 T1과 비견될 만한 팀은 전 세계적으로도 징동 외에는 없을 겁니다. 전 라인이 대부분의 팀을 상대로 라인전 우위를 가져갈 수 있고 그걸 바탕으로 발 풀린 서폿과 정글의 연계를 통해 한 라인을 터트리고 시작하는 스노우볼링은 메타 상관없이 대다수 팀을 상대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죠. 결국 이걸 팀적으로 막거나 한쪽이 터져도 차력쇼로 뒤집을 만한 선수를 가진 팀은 리그 내에서 극소수기에 결국 T1이 정규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할 거라고 봅니다. 다만 스프링 1라운드처럼 바텀 2원딜 메타는 아니라 스프링처럼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겠죠.

2. DK
이 팀의 순위는 결국 캐년-쇼메이커의 폼에 따라 달려있다고 보고 서머때는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에 2위로 꼽아봅니다. 칸나는 커뮤니티에서 내려치는 만큼 안 좋은 선수도 아니고 힘든 와중 분전하기도 했으니 미드, 정글의 폼이 올라온다면 충분히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고 데프트, 켈린 듀오는 라인전만큼은 T1 바텀듀오만큼의 파괴력이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칸나를 도란보다 고평가하기에 칸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3. KT
KT는 메타가 어떻게 되든 상체게임을 해야 하는 팀이라고 봅니다. 스프링 내내 바텀게임을 시도했지만 그 때마다 실패했는데 서머라고 가능할 것 같진 않네요. 상대 넥서스 앞에서 가장 강한 원딜 에이밍, 자신에게 도취돼서 영웅놀이 하다가 잘리는 리헨즈의 바텀듀오는 플옵권 팀 중 가장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재밌는 건 쉬지않고 잘려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잘 하다가 꼭 치명적일 때 죽는다는 거죠. 둘 모두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쉬운 일이었으면 누구나 세계 최고가 됐을테니... 만약 서머에도 계속 바텀게임을 시도한다면 더 아래에 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4. 젠지
2~4위 팀은 어느 팀이 어느 순위에 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고 승패 차이 없이 승점차로 순위가 갈린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스프링은 1라운드 피넛의 위대한 정글러급 활약에 힘입어 2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현 피넛의 폼을 생각하면 그정도의 폼을 다시 보여주긴 쉽지 않아보여서 젠지가 4위가 될 것 같네요.

5. LSB
테디를 영입해서 원딜의 후반 캐리력을 보강했는데 현 메타도 그렇고 팀 방향성도 그렇고 최고의 영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나관리, 합류 이슈를 항상 달고 있는 테디지만 그 테디를 위해 모두가 자아를 제거하고 바텀 몰빵 게임을 할 수도 있는게 샌드박스 로스터고, 그런 몰빵 게임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가 테디라고 보거든요. 카엘은 현 리그 탑3에 들어가는 서포터라고 보기 때문에 예전 진에어의 업그레이드 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6. 한화생명
경력 쌓인 선수가 쉽게 바뀔 수는 없습니다. 바뀔 수 있었다면 스프링때 이미 전조가 보였겠죠. 로스터에 변화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현 로스터로는 정규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여전히 요원해 보입니다. 그래도 이 아래에 있는 팀들보다는 확연히 낫기 때문에 플레이오프는 충분히 갈 것 같고 빅게임 헌터들의 차력쇼는 스프링에도 무섭긴 했으니 거기에 모든 걸 걸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7. 광동
정말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LSB가 테디를 영입한 이상 플레이오프에 들어가는 건 여전히 먼 길이 될 겁니다. 불독이 큰 스텝업을 한다면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겠지만요. 가장 큰 문제는 서폿인데 둘 모두 큰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 했으니 바텀은 스프링과 큰 차이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8. DRX
끼얏호우, 고라파덕을 콜업한 아펠리오스의 팀 DRX입니다. 새로 콜업한 선수들이 출전한다면 클템의 드립거리는 풍성해지겠지만 그 이상으로 기대하긴 힘들 것으로 보이는 로스터죠. 파덕이 스프링 페이즈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광동을 넘기도 어려워 보이지만 바텀 메타가 바뀐 만큼 스프링처럼 처참하지는 않을 겁니다.

9. 브리온
새로 스폰서를 끌어온 덕에 이름으로 드립치기엔 재밌어졌지만 로스터를 보면 꿈도 희망도 없네요. 카리스는 포텐이 더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 팀에서는 끌어올리기 어려워 보이고, 모건은 분명 장점이 있으나 단점이 특히 LCK에서는 치명적이라는 게 문제죠. 에포트가 T1을 벗어나서 단 한번도 증명을 못 한 선수는 아닌데 선수 조합을 굉장히 많이 타는 느낌이라 현 브리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엄티가 스프링때는 정말 대단했지만 그렇다고 그게 농심 피넛급의 활약은 아니었으니 여전히 시즌을 헤쳐나가기는 어려울 겁니다.

10. 농심
미드에 쿼드를 영입했지만 과연 얼마나 큰 전력상승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스프링보다 1~2승이라도 더 챙긴다면 성공인 시즌이 아닐까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상상마이너스
23/05/23 18:26
수정 아이콘
정글캐리 메타가 돌아오는거 같아 담원우승 밀어봅니다.

카직스 킨드레드 같은게 뜨는거 보니 캐니언이 다시 보여줄거 같네요.
23/05/23 18:27
수정 아이콘
광동이 얼마나 올라올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DK는 이번엔 꼭 티젠 이겨야...... 작년부터 다지고있는데.. 이번에도 못이기면 롤드컵 희망이 없죠.

디플과 한화는 무조건 올라와야합니다.

DRX는 전혀 기대가 되지않네요.
23/05/23 18:29
수정 아이콘
티원 팬이라 그런가...
점점 정규리그 알빠노 어차피 우승 못 할 거 같은데 같은 심정이 되네요
DK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쇼메가 호감이라
천혜향
23/05/23 18:38
수정 아이콘
우승은 모르겠고 일단 티원이 정규시즌 1위 할거 같네요. 그다음은 젠지 DK 한화 KT 순
OcularImplants
23/05/23 18:38
수정 아이콘
한화는 제카가 아칼리/사일러스메타 돌아오면 또 모르죠 기본 체급 있는 3-4년차 팀들은 메타빨 받으면 어디로 튈지 몰라서
만찐두빵
23/05/23 18:38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스프링 그대로 T1, KT, 젠지가 잘할거같습니다. DK는 음... 정글 캐리메타라는 말도 있지만 결국 정글 서폿은 한몸인데 메이킹 메타에서 켈린은 전 잘 모르겠어요. 농심때 잘했다는것도 피넛의 오더였던거 같고 DK가서는 메이킹으로 좋은 모습을 거의 못보여줬다고 봐서

결국 DK의 스프링을 돌아보면 T1 하위호환이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바텀 라인전 주도권 원툴게임 간간히 나오는 칸나 레넥톤 캐리 당장 레넥톤도 쓰기 어려운 메타고 바텀 라인전 주도권으로 예전처럼 개패는것도 힘들다고봐서 전 꽤나 힘든 시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3/05/23 18:47
수정 아이콘
몇시즌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는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DK...
Valorant
23/05/23 18:48
수정 아이콘
정글 잘하는팀이 강해지면 좋겠네요. 담원이라던가 담원이라던가.
당근케익
23/05/23 18:54
수정 아이콘
스프링이랑 크게 달라질것 같진 않은데
변수가 있다면 kt, DK, 한화일듯 싶습니다

kt는 바텀이 잘해주면 더 올라갈수 있는 팀이라 생각하고
DK도 스프링의 문제점은 조금 보완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한화는...미드메타가 제카 챔폭에게 맞게 오면 일낼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페로몬아돌
23/05/23 18:59
수정 아이콘
우승은 티원, 젠지, 한화에서 나올거 같은데요. 정규리그 순위는 차출이 변수라 의외로 티원 젠지가 1,2경기 놓치면서 변수가 많아질 듯
Jurgen Klopp
23/05/23 19:05
수정 아이콘
kt야 롤드컵 좀 가보자 좀..
OneCircleEast
23/05/23 19: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서머의 케이티가 해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티는 바텀이 좀 헤메는건 상수이고 미드정글이 제 실력을 낼 수 있는지와 기인이 기인할 수 있는지가 미지수라고 봤는데 미지수들이 모두 제거되었기 때문에.....상수는 어떻게든 수습이 될거라고 봐서....
23/05/23 19:16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티원이 가장 우승 확률이 높다고 보거든요. msi 후유증만 없다면요

제오구케가 lck에선 워낙 깡패라서...
23/05/23 19:19
수정 아이콘
DK야 잘하자...
청운지몽
23/05/23 19:20
수정 아이콘
스프링에서 성장한 광동
서머에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환경미화
23/05/23 19:20
수정 아이콘
광동아 힘내라!
23/05/23 19:28
수정 아이콘
스프링은 메타도 재미 없었는데 거기다 동서부 레벨이 너무 차이가 크게 나서 솔직히 더 재미 없었어요...
좀 혼돈의 카오스가 와서 치고박고 난리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달달한고양이
23/05/23 19:32
수정 아이콘
딮기 힘내라 ㅠㅠ
노련한곰탱이
23/05/23 19:33
수정 아이콘
딮기 힘내라 ㅠㅠ (2)
23/05/23 19:39
수정 아이콘
티원, 담원의 양강체제 예상합니다. 캐년의 폼이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키모이맨
23/05/23 19:41
수정 아이콘
미디어데이 스크림도르팀은 어디인가 크크
Extremism
23/05/23 19:42
수정 아이콘
20섬머 담원 같이 플옵에 자리가 없을 것이다. 케이스 이후로 사실 시즌 예상이 의미가 있나 싶긴합니다 크크크 괜히 스프링 이즈 낫띵 소리가 듣는게 아니죠. 이번에도 또 역대급 대격변 패치를 해버려서 순위가 많이 요동칠거라 봅니다.
타르튀프
23/05/23 19:46
수정 아이콘
티원 디플 2강 구도에 젠지 3-4위 예상이라... 어라 이거 스프링에서도 보던 장면 같은데?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23 19:47
수정 아이콘
젠지는 스프링때도 3~4위 심하면 5~6위 까지 기대받지못했죠
깜짝상자
23/05/23 19:59
수정 아이콘
kt야 롤드컵 한번만 가보자...
뭉게구름187
23/05/23 19:59
수정 아이콘
디플이나 한화가 정규 1위싸움 하고 결승에서 붙을 것 같습니다. 티원은 섬머에 정규 1위 한적이 15년 이후로 없습니다 msi도 망했고 또 이 팀이 국제전을 간다면 이번 롤드컵은 중국내전이 될겁니다.
뿌엉이
23/05/23 20:05
수정 아이콘
티원은 요세 섬머때는 기대가 안되서 다른팀들이 치고 올라올듯
고오스
23/05/23 20:08
수정 아이콘
캐쇼야 우승까진 안바란다

이제 멘탈 단디 잡고 한번 해보자!
23/05/23 20:09
수정 아이콘
kt 제발 국제전 좀 나가서 우리도 남들처럼 국제전 새가슴 소리라도 좀 들어보자 제발 소원이다
묻고 더블로 가!
23/05/23 20:10
수정 아이콘
돌고돌아 티원 젠지죠
다른 팀들은 다 구멍이 있어서 메타에 따라 고점 저점 널뛰기를 하지만
티원 젠지는 구멍이 없어서 그럴 일이 없습니다
괜히 두 팀이 세 시즌 연속 1,2위 한 게 아니에요
김연아
23/05/23 20:12
수정 아이콘
한화가 웨이, 밍 영입하고 서머 우승???? 크크크크크
다시마두장
23/05/23 20:13
수정 아이콘
전 다른걸 다 떠나서 스프링에 부진했던 팀/선수들이 서머때는 멋진 경기력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그야말로 세체정에 가까웠던 캐니언의 괴물같은 모습을 다시 보고싶고
플레이오프쯤 되면 한없이 작아지는 에이밍이 한꺼풀 더 성장하는 모습도 보고싶고
네임밸류에 비해 성과가 별로였던 한화생명이 그 파워를 뿜어내는 모습도 보고싶고
현역으로 다시 복귀한 쿼드가 비록 환경상 어렵겠지만 그 재능을 증명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쿼터파운더치즈
23/05/23 20:25
수정 아이콘
돌고돌아 티원 젠지같아요
유나결
23/05/23 20:27
수정 아이콘
사실 서머 우승팀이 누군지보다 티젠담킅한 중에 누가 롤드컵 못갈지가 궁금함
강동원
23/05/23 20:32
수정 아이콘
GEN, T1, KT, HLE, DK 중 4팀이 월즈...
거기다 LSB에 KDF까지 어렵네요
솔직히 DRX, BRO, NS는 힘들 듯
23/05/23 20:44
수정 아이콘
티원젠지한화, 그리고 케이티가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싶어요.
DK는.. 케니언과 쇼메이커가 그냥 예전 모습을 계속 찾지 못하는게 오래가서.. 반등의 기미가 잘 안보이는게 큰 것 같아요.
DK가 잘해야 리그가 더 재미있어질텐데.. 쇼메이커 MVP 먹었으면.
노래하는몽상가
23/05/23 20:45
수정 아이콘
돌고 돌고 돌아도 티젠은 상위권이고
좀 냉정히 말해서 하위권 깔아주는 2~3팀이 있기에
중위권 싸움 또 박터질꺼같아요
뜨거운눈물
23/05/23 20:49
수정 아이콘
담원기아, HLE, 광동프릭스의 약진을 예상해봅니다!!
타르튀프
23/05/23 20:49
수정 아이콘
최대 변수는 LSB의 테디 영입인 것 같습니다. 샌박이 엔비 데리고 있던 시절에도 반짝 2위까지 올라왔던 걸 보면 분명 포텐 높은 팀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충분히 경험치 쌓은 신인들이 테디와 함께 시너지 낼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광동은 현 스쿼드로는 플옵권 들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씨맥의 마법이 제 예상을 깨부수면 좋겠네요. 리그가 강해지려면 새로운 강팀이 자꾸 나타나야 한다고 보는 주의라.
으촌스러
23/05/23 21:18
수정 아이콘
결국 또 티원 젠지에 한표
랜슬롯
23/05/23 21:32
수정 아이콘
저도 결국에 벼랑끝까지오면 저력? 같은게 좀 있다고 봐서 티원 젠지 담원 이 세팀은 아마 왠만하면 롤드컵갈거같고 + 한팀인데...

KT나 한화이지 않을까 싶은데.. 모르겠네요
23/05/23 21:55
수정 아이콘
LCK는 10팀이 경기하고 티젠이 결승전하는 리그입니다
펠릭스
23/05/23 21:57
수정 아이콘
DK 화이팅!
23/05/23 22:32
수정 아이콘
젠지 T1 한화 KT 4강 예상합니다.
Meridian
23/05/23 22:34
수정 아이콘
돌돌 티젠으로 봅니다... 또 결승에서 얘네 둘이 붙읗거같음;;
이경규
23/05/23 22:54
수정 아이콘
피넛이 msi에서나 아쉬웠지 lck에서는 뭐 충분해서...
서린언니
23/05/23 23:03
수정 아이콘
한화야 롤드컵 가즈아
shooooting
23/05/24 00:05
수정 아이콘
T1 DK 화이팅!!
아이폰12PRO
23/05/24 00:53
수정 아이콘
전 DK 뭔가 잘될거 같은데 말이죠

lck 경쟁력 차원에서도 좀 잘해줘야 하는 팀이기도 한데,
이러나 저러나 저는 켈린이 껍질 깨면 우승이고 아니면 똑같이 멸망각 봅니다
키모이맨
23/05/24 01:27
수정 아이콘
전 서머에 DK좀더잘할듯
일단 쇼메이커가 스프링때 솔랭을 아예 놓고 안했는데 서머대비 개빡솔랭중 크크 제생각에 이러면 백퍼
서머에 폼 올라감
23/05/24 10:29
수정 아이콘
한화는 플옵 순위권좀 들었으면 하네요. 그멤버로 월챔에서 보고 싶은 맘. 빅빅게임.
23/05/24 1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DK에 대한 평가가 예전 KT 대퍼팀을 보는 것 같네요.
게임을 안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평가가 높아지는.. 크크
트레비
23/05/24 13:21
수정 아이콘
담원이 그래도 상위권을 스프링때보다 위협할수있는 요건은 쇼메의 폼이 중요할거같아요
23/05/24 14:47
수정 아이콘
kt 스프링같이만 해주고 한화랑 dk는 좀더 체급에 맞게 힘내주고 광동이 가끔 의적질만 해줘도 엄청 재미있을듯.
23/05/24 14:55
수정 아이콘
젠티냐 티젠이냐의 문제지, 결승은 뻔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277 [스타2] 세랄 상대로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그가 돌아옵니다 [23] Marionette15447 23/05/25 15447 3
77276 [PC] [발로란트] vct 퍼시픽 그동안의 플레이오프 후기 [24] 말레우스9587 23/05/25 9587 1
77275 [LOL] LCK 썸머 로스터 및 해외 우승배당 [36] 껌정15479 23/05/25 15479 0
77273 [LOL] 국가대표 최종 후보 발표 [469] ELESIS34515 23/05/24 34515 7
77272 [LOL] LGD) Welcome Envyy [13] 리니어12289 23/05/24 12289 0
77271 [LOL] 한화생명. Max 정종빈 2군 코치 재영입 [22] SAS Tony Parker 13214 23/05/24 13214 0
77270 [PC] 가정의 달 기념 삼국지 조조전 모드 이야기 [41] 손금불산입15943 23/05/24 15943 21
77269 [LOL] LJL AXIZ 코바야시 대표 "E스포츠는 버블이다" [12] 타바스코15749 23/05/24 15749 2
77268 [LOL] 수익구조가 완전히 박살나버린 E스포츠 상황 [195] 짐승26905 23/05/23 26905 11
77267 [LOL] 아시안게임은 모르겠고 LCK 서머 예상 [55] 찌단16098 23/05/23 16098 0
77264 [LOL] 아시안게임 예선전 6/15~6/22 [107] Leeka17219 23/05/23 17219 0
77263 [LOL] 룰러와 카나비의 국가대표 관련 기사가 나왔네요 (+이에 대한 해명 추가) [181] Davi4ever18750 23/05/23 18750 2
77262 [LOL] RNG 밍 FA, 땡큐 갈라 [26] SAS Tony Parker 14043 23/05/23 14043 0
77261 [LOL] 2015년부터 LPL MVP를 수상한 선수들 [5] Leeka10256 23/05/23 10256 0
77260 [기타] [스포X] 왕눈의 최중요 무기 곡괭이를 알아보자 [19] 겨울삼각형12953 23/05/23 12953 8
77259 [LOL] LCK 서머 일정 공개 [58] SAS Tony Parker 15356 23/05/23 15356 0
77258 [LOL] 티원은 이번 므시에서 정글밴을 얼마나 했나? [37] Leeka13192 23/05/23 13192 4
77257 [LOL] 티원 응원글, 아쉬운점 [5] PARANDAL10356 23/05/23 10356 1
77256 [오버워치] [OWL] 2023 오버워치 리그 4주차 리뷰 [2] Riina9103 23/05/23 9103 0
77255 [LOL] 사실 티원보다 더 심각한 젠지 [69] 니시노 나나세16940 23/05/23 16940 2
77254 [LOL] lck 플옵 일정 줄여보기 [17] newness11497 23/05/22 11497 0
77253 [LOL] 1년간 결승 전패 티원, 무엇이 문제일까 뻘글 써보기 [224] Taima20653 23/05/22 20653 1
77252 [LOL] 데프트가 22 월즈를 우승하고 받은 것들 [26] Leeka13241 23/05/22 13241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