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와 함께 한 2016 월간 윤종신 1월호 [The First]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영상 예쁘네요. 윤종신의 보컬 부분이 오히려 좀 느끼한 느낌인데... 타블로 부분 엄청 좋고요.

참 다양한 걸 많이 시도하는 월간 윤종신은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정용화와 선우정아가 함께 한 교감 프로젝트 中 [입김 (Hello)]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선우정아 음색이야 역시나 좋고... 정용화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용화가 막 멋들어지게 부르는 게 아니라 약간 힘을 빼고 담백하게 부르는 느낌이라 좋네요.



이건 같은 프로젝트의 [불꽃놀이 (Fireworks)] 뮤직비디오입니다.

곡의 분위기가 서로 약간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뮤직비디오도 곡도 이 쪽이 조금 더 제 취향...

어쨌건 이번 프로젝트... 아주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