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2/01 12:22:33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데이브레이크/위너/포미닛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데이브레이크의 정규앨범 발매 프로젝트 "WITH"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POTLIGHT]의 뮤직비디오입니다.

(25일에 나온 건데 제가 좀 늦었...) 또한 이번 신곡은 2015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뽑힌 ‘미움받을 용기’ eBook에

OST로 참여를 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한겨울의 청량감... 장난 아닙니다. 노래 좋네요.






위너가 미니앨범으로 컴백했습니다.



남태현의 솔로곡 [좋더라] 뮤직비디오입니다. 작품 보는 느낌이랄까? 노래도 좋고 뮤비도 잘 찍었어요.



요건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센치해 (SENTIMENTAL)]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는 일단 도입부부터 확 들어오네요. 이 곡의 뮤비는 뭔가 귀엽고 예쁘군요.

송민호의 장발은... 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보면서도 잘 적응은 안 되네요. 흐흐~!

더블 타이틀 중 다른 한 곡이자 남태현의 자작곡인 [BABY BABY] 뮤비는 19금이라...

요기서 확인하시죱.








포미닛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싫어 (Hata)]의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음... 뭔가 미묘하네요. 원하던 센 컨셉이긴 한데 곡 자체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쭉 괜찮다가

후렴구 부분의 괴리가 워낙 커서.... 그래도 소현이가 겁나 예쁘게 나오잖아? 그럼 됐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2/01 12:52
수정 아이콘
좋네요 위너.

태현아 연기는 하지 마라 이제(...)
긍정_감사_겸손
16/02/01 13:17
수정 아이콘
apinKeish
16/02/01 13:05
수정 아이콘
위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다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네요.. 노래 잘 뽑아내는 듯~
16/02/01 14:12
수정 아이콘
YG 일좀해라. 애들 꽁꽁 숨겨놨다가 엿바꿔먹을것도 아니고 왜이리 활동을 안시키나요...
앙토니 마샬
16/02/01 14:33
수정 아이콘
YG는 아이콘 띄울 노력의 반만 위너에 했으면
케이건 드라카
16/02/01 14:37
수정 아이콘
위너 앨범은 항상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몇년간 아이돌 앨범 중에 위너 2014S/S가 가장 좋았는데 이번 앨범도 너무 좋네요. EXIT:E 니까 나머지 ITE도 나올거라고 기대합니다.
16/02/01 15:12
수정 아이콘
위너가 나오는 건 좋은데.. 악뮤랑 이하이는 언제쯤 볼 수 있을라나요
케이건 드라카
16/02/01 16:48
수정 아이콘
이하이는 올해 상반기에 앨범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악뮤는....
16/02/01 14:47
수정 아이콘
포미닛 뮤비 중간에 왠 아주머니가... 하고 봤더니 전지윤이었네요. 깜짝이야...
저 파마머리는 아무리 잘봐줘도 새댁같아요
16/02/01 15:11
수정 아이콘
노래는 baby baby가 좋네요. 뮤비는19금 걸릴만한 장면은 없는게 낫지않았나싶네요. 굳이 넣을 필요가...
센치해는 뮤직비디오 색감과 스타일이 좋네요
16/02/01 15:12
수정 아이콘
싫어는 도입부는 좋은데 곡이 너무 롤러코스터라 쉽지 않을거 같네요
리콜한방
16/02/01 15:59
수정 아이콘
포미닛 미쳐가 꽤나 괜찮아서 이번 곡 기대했는데 참 아쉽더군요.
부분 부분은 좋은데 연결을 왜 그렇게 시켜놔서.. 미쳐때는 보컬 라인이 곡을 망가트렸는데 이번엔 후렴 라인이 별로더라구요.
데프톤스
16/02/01 18:24
수정 아이콘
걸크러쉬 + 파격을 노렸는데 제가 느낀건 난해네요... 훅이 좋긴한데 저 좋은 비트를 왜 저렇게 밖에 못쓸까 그 생각만...
어느순간부터 현아는 짝짝이 눈으로 계속 활동중이네요...
연필깎이
16/02/02 01:09
수정 아이콘
오 포미닛 노래 좋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086 [일반] 기 관람자들을 위한 삐딱한 주토피아 감상 [19] 마나통이밴댕이5378 16/03/14 5378 3
64085 [일반] <단편?> 카페, 그녀 -39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20] aura4181 16/03/14 4181 5
64084 [일반] 선배와 나 [5] schatten4820 16/03/13 4820 3
64083 [일반] [프로듀스101] 등급 별 생존 현황 및 순위 [27] Leeka7432 16/03/13 7432 0
64082 [일반] 알파고의 약점이라기 보단 대응법을 찾은게 아닐까 생각해보며... [32] 친절한 메딕씨11027 16/03/13 11027 1
64081 [일반] AI에 문외한이지만 구글의 AI의 문제점은 이런게 아닐까요? [31] ArcanumToss9248 16/03/13 9248 0
64080 [일반] 실종자를 찾습니다(분당 구미동) [44] 삭제됨11304 16/03/13 11304 10
64079 [일반] 이세돌 기사가 알파고의 약점을 찾았을지... [26] jjune10005 16/03/13 10005 2
64078 [일반] 연애를 포기하게 된 원인 [278] 삭제됨13851 16/03/13 13851 1
64077 [일반] 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 2 [7] santacroce4815 16/03/13 4815 17
64076 [일반] 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 1 [9] santacroce7503 16/03/13 7503 17
64075 [일반] 알파고는 상용화가 될까요? [28] minyuhee6963 16/03/13 6963 0
64074 [일반] 만약 알파고가 아직은 그저 올빼미 새끼일 뿐이라면...? [41] Neanderthal11134 16/03/13 11134 11
64073 [일반] 이탈리아 함선 이야기(1) - 약 한사발 들이킨 Guidoni 항모 계획안 [9] 레이오네4180 16/03/13 4180 5
64072 [일반] [야구] kt위즈 오정복 음주운전 적발 [21] 이홍기6053 16/03/13 6053 0
64070 [일반] 알파고가 자체적으로 평가한 이번 4국의 패착에 대한 간단한 설명 [63] 큐브18267 16/03/13 18267 2
64068 [일반] [스포일러 살짝포함] 육룡이 나르샤 : 척사광. 만화 킹덤의 치우를 떠오르게 만드는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후예. [8] 마음속의빛6190 16/03/13 6190 2
64067 [일반] [바둑] 인공지능의 도전 제4국 - 이세돌 불계승 [260] 낭천24813 16/03/13 24813 8
64066 [일반] 혁신을 둘러싼 유럽의 고민: 왜 미국을 따라 잡을 수 없을까? [20] santacroce9174 16/03/13 9174 22
64065 [일반] 대성인가 이수인가, 중국의 민족논리와 계급논리 [11] 후추통7360 16/03/13 7360 1
64064 [일반] 바둑을 아예 모르는 분들을 위한 바둑의 기초 [22] 루윈10497 16/03/13 10497 26
64060 [일반] <삼국지> 맹획은 이민족이 아니다. [9] 靑龍6663 16/03/13 6663 1
64056 [일반] 힐러리 클린턴의 토론 스타일 [27] 삭제됨8462 16/03/13 84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