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5/25 20:07:11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41 MB), Download : 62
Subject [일반] 미국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Top10


미국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Top10..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미국 CNBC가 글래스도어의 자료를 인용하여 2016년 4월 20일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글래스도어(Glassdoor)는 해당 회사 직원의 익명 리뷰에 기반한 직장 및 상사 평가 사이트라고 합니다^^
1위는 AT 커니입니다 경영컨설팅업체이고요
2015년 연봉 중간값이 16만 7,534달러(1억 9,022만원)입니다
2위는 스트래티지앤드입니다 역시 경영컨설팅업체입니다
2015년 연봉 중간값이 16만 달러(1억 8,166만원)입니다
3위는 주니퍼 네트웍스입니다 정보통신기술업체로
2015년 연봉 중간값이 15만 7,000달러(1억 7,826만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이종격투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트루키
16/05/25 20:24
수정 아이콘
중간값보다 신입연봉 기준으로 한번 보고 싶군요..
16/05/25 21:03
수정 아이콘
경영컨설팅업체라는 게 생소하네요. 저렇게 연봉이 높다니..
damianhwang
16/05/25 21:18
수정 아이콘
맥킨지나 보스턴컨설팅 그룹 같은 것들이죠.
MBA출신 컨설턴트들 모아서 기업경영자문 같은거 하는;
쭈꾸미
16/05/25 22:22
수정 아이콘
아무나 들어가는 데가 아닐거 같아요. 저는 시켜준다 해도 저기서 일할 자신이 없네요. 크크
Quarterback
16/05/25 22:48
수정 아이콘
대학교 졸업자들도 많이 들어가지만 매니지먼트 컨설팅으로 들어가는 흔한 루트인 MBA 졸업 후 입사를 하게 되면 엔트리 연봉이 저것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서 잡히니 평균이 저정도 나오는거죠.
16/05/25 21:17
수정 아이콘
컨설팅을 제외하면 주니퍼가 1위군요...
16/05/25 22:3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어떻게 된게 전부 정보통신기술 아니면 컨설팅 기업들인거 같네요
16/05/25 23:35
수정 아이콘
컨설팅 업체들 연봉이 저렇게 낮을리가 없는데 싶었는데 윗 링크보니 전체 직군 다 포함한 수치군요. 또 공대대학원 졸업하면 초봉이 8~12만불일텐데.
Elvenblood
16/05/26 08:56
수정 아이콘
대기업들 말하는거죠 뭐 흐흐 금융쪽이 없는게 말이 안됨
nearfield
16/05/26 09:25
수정 아이콘
애플이 없는게 좀 의외네요.
arq.Gstar
16/05/26 22:04
수정 아이콘
대졸초임인지 박사급 초임인지도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406 [일반] [WWE] 로스터 분리, 스맥다운 생방송 된다. [20] 캬옹쉬바나4663 16/05/26 4663 2
65405 [일반] 구글과의 전쟁 - 내 광고를 돌려줘! [53] Sgt. Hammer9397 16/05/26 9397 12
65404 [일반] 서울서부지법, 김조광수 커플 동성결혼신고 불수리처분 불복신청 각하결정 [31] 카우카우파이넌스7456 16/05/26 7456 3
65403 [일반] [프로듀스] 윤채경, 에이프릴 채원과 프로젝트 앨범 <시계>로 출격 [9] pioren4820 16/05/26 4820 1
65402 [일반] [배구] 임도헌 감독, '어게인 삼쓰엉 배구' 선언 [33] 스파이어깨기7976 16/05/26 7976 4
65401 [일반] 반기문 총장은 확실히 대선에 대한 생각이 있어 보이네요. [103] Neanderthal11969 16/05/26 11969 0
65400 [일반] 표준어의 중요성? [9] 삭제됨5098 16/05/26 5098 2
65399 [일반] (스포없음) XMAN-아포칼립스 후기 [78] 로랑보두앵8613 16/05/26 8613 2
65398 [일반] [오마이걸] 응~ 그냥 우리는 우리길 갈거야~ '윈디데이' [80] 좋아요7345 16/05/26 7345 7
65397 [일반] 동생이 쓰러진후의 기억들. [23] 갓수왕7531 16/05/26 7531 41
65396 [일반] 고인을 상대로도 간을 보는 사람. [53] kien11688 16/05/26 11688 30
65395 [일반] 시스템주의와 영웅주의 - 트럼프에 대한 소고 [10] 루트에리노4712 16/05/26 4712 17
65394 [일반] 이별, 그리고 늘 비워둔 자리. [8] 스타슈터3755 16/05/25 3755 15
65393 [일반] 우리동네 야구단 - 고양 다이노스 [15] 키스도사5725 16/05/25 5725 19
65392 [일반] 보톡스 (Botox) [8] 모모스20138521 16/05/25 8521 3
65389 [일반] 미국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Top10 [12] 김치찌개7069 16/05/25 7069 1
65388 [일반] [오피셜] 그라니트 쟈카, 아스날 FC 이적 [59] 짐짓6245 16/05/25 6245 4
65387 [일반] 가끔은 저녁이 있는 삶 [2] The xian4412 16/05/25 4412 7
65386 [일반] (약스포) 영화 엑스 마키나(Ex Machina) 짧은 토막글리뷰 [17] 이진아6650 16/05/25 6650 1
65384 [일반] 트럼프와 세계인들 [63] minyuhee8399 16/05/25 8399 5
65383 [일반]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는게 맞겠지만... [13] 세인트5249 16/05/25 5249 2
65382 [일반] 드디어 시작된 '인구절벽' 의 공포 [223] 군디츠마라20835 16/05/25 20835 8
65381 [일반] 낯선 곳의 허름한 식당 [15] 해먹이필요해6687 16/05/25 6687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