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5/26 11:43:24
Name pioren
Link #1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68817
Subject [일반] [프로듀스] 윤채경, 에이프릴 채원과 프로젝트 앨범 <시계>로 출격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68817

네. 어떻게 하다보니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사연의 주인공이 된
빚채경이 프로젝트 앨범 '시계'로 출격한다고 합니다
티저의 시계가 가리키고 있었던 예상대로 7월 7일생 윤채경, 11월 8일생 에이프릴 채원의 듀엣이네요
활동은 활발히 하고 있지만 당장 데뷔는 여의치 않은 윤채경의 화제성을 이어가면서
성과가 기대에 못미쳤던  에이프릴의 활동을 이어간다는 측면에선 제법 영리한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https://twitter.com/@official_DSP

DSP 트위터에는 <시계>의 티저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나름 힘을 꽉 준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네요. 따지고 보면 지금 dsp 소속 연예인중
윤채경의 지명도나 활동 비중이 낮은게 아니고 꼭 살려야 하는게 에이프릴이니...

물론 공식 오피셜이 뜬건 아니라 바뀔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티저를 통해 가사 일부도 공개됐고,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콘텐츠가 공개될 거라고 하네요


----------------------------------------------------

공식 트위터에 확인 티저가 떴네요. 윤채경, 채원 둘의 프로젝트 오피셜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5/26 11:45
수정 아이콘
C.I.V.A도 이번에는 음원 제대로내봤으면 하는..
Sgt. Hammer
16/05/26 11:53
수정 아이콘
얘네도 목에 칼 들어오니까 일하네요.
카라랑 레인보우 때도 정신 좀 차려보지 그랬어...
16/05/26 12:19
수정 아이콘
드디어 빛을 보나요 흑흑ㅠㅜ
홍승식
16/05/26 12:23
수정 아이콘
빚이 줄어들 것인가? 늘어날 것인가?
16/05/26 12:41
수정 아이콘
일단은 무조건 늘어나는데 행사든 광고든 뛸수만 있으면 줄기는 할겁니다 ㅠㅠ
16/05/26 13:37
수정 아이콘
드디어 윤채경이 데뷔를 하네요.
에이프릴 메인보컬과 프로젝트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는 것도
DSP의 좋은 선택인 듯 하고요.
요즘 DSP가 열일하네요.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이해인, 이수현이 DSP에 들어와서 이후에
윤채경, 조시윤이랑 같이 걸그룹 했음 좋겠어요.
다리기
16/05/26 14:07
수정 아이콘
뭔소리야 CIVA는 버린거냐!
에반스
16/05/27 01:04
수정 아이콘
여러분 많이좀 들어주세욧! CIVA의 구설수 담당 채경입니다.
캡틴백호랑이
16/05/27 11:55
수정 아이콘
구설수 담당이라 구설수를 만드는군요.
이거 한번 혼나야 되는거 아닙니까?
팀을 버리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406 [일반] [WWE] 로스터 분리, 스맥다운 생방송 된다. [20] 캬옹쉬바나4663 16/05/26 4663 2
65405 [일반] 구글과의 전쟁 - 내 광고를 돌려줘! [53] Sgt. Hammer9396 16/05/26 9396 12
65404 [일반] 서울서부지법, 김조광수 커플 동성결혼신고 불수리처분 불복신청 각하결정 [31] 카우카우파이넌스7455 16/05/26 7455 3
65403 [일반] [프로듀스] 윤채경, 에이프릴 채원과 프로젝트 앨범 <시계>로 출격 [9] pioren4820 16/05/26 4820 1
65402 [일반] [배구] 임도헌 감독, '어게인 삼쓰엉 배구' 선언 [33] 스파이어깨기7975 16/05/26 7975 4
65401 [일반] 반기문 총장은 확실히 대선에 대한 생각이 있어 보이네요. [103] Neanderthal11969 16/05/26 11969 0
65400 [일반] 표준어의 중요성? [9] 삭제됨5098 16/05/26 5098 2
65399 [일반] (스포없음) XMAN-아포칼립스 후기 [78] 로랑보두앵8612 16/05/26 8612 2
65398 [일반] [오마이걸] 응~ 그냥 우리는 우리길 갈거야~ '윈디데이' [80] 좋아요7345 16/05/26 7345 7
65397 [일반] 동생이 쓰러진후의 기억들. [23] 갓수왕7531 16/05/26 7531 41
65396 [일반] 고인을 상대로도 간을 보는 사람. [53] kien11688 16/05/26 11688 30
65395 [일반] 시스템주의와 영웅주의 - 트럼프에 대한 소고 [10] 루트에리노4711 16/05/26 4711 17
65394 [일반] 이별, 그리고 늘 비워둔 자리. [8] 스타슈터3755 16/05/25 3755 15
65393 [일반] 우리동네 야구단 - 고양 다이노스 [15] 키스도사5725 16/05/25 5725 19
65392 [일반] 보톡스 (Botox) [8] 모모스20138520 16/05/25 8520 3
65389 [일반] 미국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Top10 [12] 김치찌개7068 16/05/25 7068 1
65388 [일반] [오피셜] 그라니트 쟈카, 아스날 FC 이적 [59] 짐짓6245 16/05/25 6245 4
65387 [일반] 가끔은 저녁이 있는 삶 [2] The xian4412 16/05/25 4412 7
65386 [일반] (약스포) 영화 엑스 마키나(Ex Machina) 짧은 토막글리뷰 [17] 이진아6650 16/05/25 6650 1
65384 [일반] 트럼프와 세계인들 [63] minyuhee8398 16/05/25 8398 5
65383 [일반]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는게 맞겠지만... [13] 세인트5248 16/05/25 5248 2
65382 [일반] 드디어 시작된 '인구절벽' 의 공포 [223] 군디츠마라20835 16/05/25 20835 8
65381 [일반] 낯선 곳의 허름한 식당 [15] 해먹이필요해6686 16/05/25 6686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