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8/09 23:08:42
Name Leeka
Subject [일반] I.O.I 컴백 1일차 이야기
- 한터 1일차 초동 15,***장 돌파

- 진입 멜론 스트리밍 수는 트와이스의 치얼업보다 100명정도 낮은 수치

- 음판 페이스는 스엠, 트와이스 제외하고 적수가 없는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으나 문제는 덕분에 생긴 물량부족...

- 노래는 1968년 원곡을 93년에 샘플링한곡을 다시 샘플링한 몇년전 가이드 버전을 한국버전으로 전사자가 다시 수정

- 최종적으로 뽑힌 노래는 전사자의 장점과 단점이 다 담긴 노래로 뽑힌듯?

- 엠넷이 전례없는.. 케이블 컴백 특별 생방 카운트다운으로 푸시 진행

- 지난번에 출연하지 못했던 쇼챔피언과 주간아이돌 출연 확정

- 지난번에 뚫어둔 덕에 금주 뮤뱅에서 컴백무대 진행

- 드림걸스보다 음판, 음원 1일차 성적은 훨씬 좋은 상태

- 안무 김청하, 뮤직비디오 주인공 최유정으로 맴버들 참가

- 현재 지표상으로는 음방 1위는 문제없이 하지 않을까 싶은 페이스
(블랙핑크는 음반이 없어서 인가를 제외하곤 아이오아이가 더 유리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8/09 23:10
수정 아이콘
유정이가 펑펑우는거 보고 싶네요.
송주희
16/08/09 23:12
수정 아이콘
코러스도 유정이가...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엠넷에서 푸쉬를 해줄만큼 해줬고, 팬들도 화력 내줄만큼 내주고있고, 멤버들도 그렇게 하고싶어하던 쎈컨셉 맘껏 할테니 음방1위만 하면 더할나위없이 만족할만한 활동이 될것 같습니다.
착한밥팅z
16/08/09 23:13
수정 아이콘
멜론 1위 한번 찍어보고 싶어서 계속 스밍중인데 자꾸 벌어지네요...
속상하기도 하고 참...
tannenbaum
16/08/09 23:14
수정 아이콘
에게게....
달랑 15,***
사이트마다 매진되어 12일 발송물량, 16일 빌송물량 이런식으로 팔고 있던데 온라인 쪽으로 원래 조금만 풀고 다 오프로 돌린건가요?
착한밥팅z
16/08/09 23:16
수정 아이콘
아뇨 이게 발송이 되면서 입력되는 시스템으로 알고있습니다. 3만장 예판은 다 나갔는데 집계가 아직 덜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tannenbaum
16/08/09 23:26
수정 아이콘
아하!!
결제시점 기준이 아니고 배송시작 기준이군요.
내꺼는 초동에 안들어가겠네요. 16일 배송인데.... ㅜㅜ
그나저나 드림걸스랑 이번 와러맨 시디는 플레이어가 없어서 듣지도 못하는데 이 나이에 듣지도 못하는 여 아이돌 시디를 살 줄이야.
참 신기한 일입니다.
16/08/09 23:27
수정 아이콘
16일 배송집계된다고 하더군요.
tannenbaum
16/08/09 23:28
수정 아이콘
아 다행이네요.
집계기간이 영업일 기준인가 보네요.
16/08/09 23:30
수정 아이콘
아뇨 집계는 출고 기준이 맞다고 하네요.
15일이 다음주월요일이고 원래대로의 초동 집계 마지막날인데 이날이 광복절이라서 16일날까지 쳐준다고 합니다!
tannenbaum
16/08/09 23:3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어찌 되었던.... 좋아요 좋아요~~!!
*alchemist*
16/08/10 08:30
수정 아이콘
저는 여아이돌과 제가 좋아라하는 인디 뮤지션 음악을 씨디로 들으려고+라디오가 필요해서 오디오 하나 질러버렸습니다...음?
황금올리브치킨
16/08/09 23:25
수정 아이콘
아직 집계가안된것도 있고 중소매장으로 나간건 팔리지 않았을수도 있고요
일단 아주 고무적인건 거의 초장에 매진이 되었던 예스24 같은 경우 어제 추가물량이 일부 들어왔음에도 오늘 바로 다시 매진 되었다는걸 봤을 때
3만장 + 1.5만장 생산한 1차 생산분은 오프 물량 빼고 대부분 팔렸을것으로 보입니다
16/08/09 23:26
수정 아이콘
집계가 덜된거일겁니다. 4.5만장은 집계 다될거에요
쿼터파운더치즈
16/08/09 23:21
수정 아이콘
음원성적 어느정도 유지한다는 선에서
14일 인가-블랙핑크 99% 확정
16일 더쇼-빅스 99% 확정
17일 쇼챔-누가나오느냐에 따라 다름, 아이오아이에게 유리한 편
18일 엠카-아이오아이 유력
19일 뮤뱅-아이오아이 많이 유력

이정도 될 겁니다. 엠카의 경우, 블랙핑크가 출연 확정짓고 현재 음원 1위 계속 유지하면서 현재처럼 전래없는 유튜브 기록갱신(역대 아이돌 통틀어 최고 속도입니다 엑소나 트와이스 cheer up보다 빨라요) 멈추지 않는 반면 아이오아이의 음원이 10위권대로 밀려난다면 블랙핑크가 유력합니다.
긍정_감사_겸손
16/08/10 02:01
수정 아이콘
쇼챔은 빅스 vs ioi 이지만 ioi 근소우위겠죠. 애초에 1위 줄려고 방송제한 풀었다고 봅니다.
엠카는 블핑 vs ioi 이지만 엠넷의 역대급 푸쉬로 인해 ioi 근소우위 예상.
뮤뱅도 블핑 vs ioi 인데 방점과 음반뱅크로 유명하므로 ioi 우위 예상.
더쇼는 빅스 확정, SNS인기가요는 블핑 확정.
이라고 예상됩니다. 다음주 음악방송 진짜 재밌겠네요. 역대급 신인왕 매치
인사이더
16/08/10 02:12
수정 아이콘
14일은 컴백주 일요일이라 블핑1위 못올라옵니다
긍정_감사_겸손
16/08/10 02:21
수정 아이콘
그렇죵. 대신 다음주 21일에 1위하면 6년만에 미쓰에이 기록을 깨고 걸그룹 최단기간 음방1위 달성하겠네요.
데뷔곡으로 실시간 차트 올킬 한 것도 6년만의 대기록..
쿼터파운더치즈
16/08/10 07:18
수정 아이콘
아이콘과 위너가 이미 컴백주에 1위 수상한 전력이 있습니다
인사이더
16/08/10 08:36
수정 아이콘
그건음원발표 일주일이 지난후죠 양싸가 앨범내고도 음방을 늦게잡는편이니깐요
인기가요 사전투표에도 명단없습니다.(아이오아이도 와터맨은 없고 드림걸스는 있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6/08/10 09:33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기사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아이콘취향저격은 음원발매되고(앨범발매일도같습니다) 4일만에, 위너 공허해는 마찬가지로 3일만에 인가 트로피 받았어요
인사이더
16/08/10 09:54
수정 아이콘
이번주 사전투표 명단에 없으면 순위 못오릅니다. 멜론 아지톡에 보세요 휘파람명단에 없읍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6/08/10 22:29
수정 아이콘
휘파람이랑 와따맨 둘다 지금 떳네요 흐흐 이번주에 줄 듯 합니다
16/08/09 23:26
수정 아이콘
깔끔한 정리네요. 앙순이들 펑펑 우는거 보나요
발적화
16/08/09 23:26
수정 아이콘
근데이거 라이브가 되는 노래인가 궁금합니다...난이도가 후덜해보이던데..

엠넷 컴백무대도 립싱크 였고...
16/08/09 23:31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드림걸스보다 쉬울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보기엔 안무가 강하긴 한데 보통의 걸리쉬 댄스곡에 비하면 동선 이동도 적고
노래에서 와따맨 부분이 많아서 개인파트의 길이도 길진 않은 느낌이라...
이카루스
16/08/09 23:38
수정 아이콘
3옥타브 시 플랫을 진성으로 찍는 고음이 나오는데 라이브로 하기엔 무리죠. 들으면서도 신기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6/08/09 23:29
수정 아이콘
아. 애들 울리고 싶다.
tannenbaum
16/08/09 23:38
수정 아이콘
아. 같이 울리고 싶다.
돌고래씨
16/08/10 08:47
수정 아이콘
울리는거 옆에서 구경하고싶다
에이탄
16/08/09 23:33
수정 아이콘
IOI 공중파 뮤뱅에서 1위하는 거 꼭 보고 싶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걸그룹 중에 음방 나오는 영상도 찾아본 애들인데..
16/08/09 23:40
수정 아이콘
글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멜론은 아마도 오늘이 지나면 3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해보면 완전체도 아닌 상황에서 하루 가까이 2위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정말 엄청난데 1위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게 되더군요^^
마지막 완전체 무대에서 일을 낼 수도 있겠지만, 올림픽 시즌에 빈집털이를 한 덕분이라는 생각이기에 다음에 이런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을 것 같기에 멜론 1위는 어렵더라도 음악프로 1위는 한 번 해서 멤버들 우는 모습 봤으면 싶네요.

아울러 대기업(?!)의 위대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트와이스도 하지 못한 데뷔 1위를 가볍게 하고도 계속 유지하는 YG의 저력!
아직 무대를 보여준 적이 없어 평가하긴 그렇지만, 이대로면 흔히 말하던 여레마트가 이제 여레블마트가 될 것 같군요.


뮤비와 앨범에 대해서.

처음 들을 때는 후렴이 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듣다보니 그냥 흥얼거리게 되네요.
떼창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드림걸스처럼 신나게 떼창하긴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퍼포먼스 보는 재미는 훨씬 있을 듯합니다.(저 의상으로 픽미, 벗꽃이 부르면 좀 이상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소미양의 센터가 어울립니다. 픽미 센터는 좀 어색했고 드림걸즈는 오히려 도연양이 부각되었는데, 이번 노래에서는 정말 잘 어울리네요. 초졸 짱!
뮤비에서 주인공은 유정양이지만, 결경양의 안무와 지르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소혜양이 이런 안무를 소화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아직 따라하기 급급해 보이지만, 가능성은 보이네요.
청하양은 안무를 정말 잘 짜고, 나영양은 어우 정말!
드림걸즈에서 캐리한 도연양은 이번에는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아 보이더군요. 본인 성격과 달리 청순 쪽이 더 나아 보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유정양이 허스키한 목소리로 "뭔가 달라!"를 반복할 때였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소미양이 지르는 부분에서 마지막에 후! 라고 하는 부분이었어요. 그건 빼고 그냥 지르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같은 곳에서 부를 때, 연정양이 지르고 나서 어울리지 않게 후!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미니앨범에 곡을 몇 곡 더 수록할 줄 알았는데, 싱글이더군요.
다음 유닛활동은 뭘로 할지 궁금해집니다.
그냥 유닛활동은 한 번만 하고 완전체 조금 일찍 모여서 콘서트까지 준비했으면 좋겠지만, 다른 세 기획사가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죠? -_-
YanJiShuKa
16/08/09 23:56
수정 아이콘
아 스트리밍 뮤비 막 돌리는데도 ㅠㅠ 1위를 못찍어주네... 유댕아.. 미안해.. ㅠㅠ
16/08/10 00:21
수정 아이콘
1위 찍기가 ㅠㅠ
16/08/10 00:24
수정 아이콘
검분홍이 너무 강려크하네요
야누자이
16/08/10 00:29
수정 아이콘
지금 음원 성적 궁금해서 멜론 가봤는데 까놓고 말해 성적이 실망스럽네요 첫 날인데 이용자 수가 겨우 53만이라니..
tannenbaum
16/08/10 00:45
수정 아이콘
실망스런 수준인가요?
이용자수 같은 세세한건 제가 잘 몰라서요.
계속 2위였는디.....
야누자이
16/08/10 00:57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pb/pb.php?id=freedom&no=66178 이 글 보면 이번 년도 일간 이용자 수 정리 돼 있어요 솔직히 지금 올림픽 때문에 음원시장이 빈집이라서 2위한거지 일반적이었다면 진입 5위도 간당간당한 수준이거든요 2일차되면 이용자 수가10~20만정도 빠지는데 음방같은거 많이 돌아서 화제가 되지 않는한 순식간에 10위권 밖으로 밀릴 수도 있어요 뭐 드림걸스 보단 성적이 좋으니 이정도에 만족하다면 상관없지만요
16/08/10 01:06
수정 아이콘
올림픽때문에 빈집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사실 음원 이용자수가.. 가온만 봐도 '안나오는 시즌엔 전체적으로 확 내려간다는걸 생각하면'.. 시즌 자체도 수치가 좀 더 낮게 찍히는 시즌이긴 합니다.

전 그냥 생각했던거에서 블핑 음원이 생각보다 지표가 더 좋다 + 아이오아이 음판도 생각보다 지표가 더 좋다.. 정도 빼곤 동일한지라..

그 외에 프듀 자체가 이렇든 저렇든 픽미 - 같곳/얌얌/핑거팁스/돈메러/24시간 - 크러쉬/벚꽃 - 드림걸스/두왑/똑똑똑 전부 멜론 3위 안에 들어가본적이 없죠 -.-;
구구단/다이아/플디걸즈도 그렇고...

프듀는 음원이 강했던 적은 딱히 없던게 지속된 패턴인지라.. 그렇다고 약하다고 하기엔 또 최상위 그룹 빼면 가장 좋은쪽이긴 한데 -.-;;
16/08/10 01:08
수정 아이콘
첫날보다 이용자수가 올라갔던 케이스가 제가 알기론 여친 시달, 마마무 넌뭔들 정도, 첫날 이용자수를 거의 3주동안 무서울 정도의 낙폭으로 유지한 케이스는 트와 치얼업인데 과연 와어맨이 이 라인업에 추가될지 궁금하네요. 첫날만 보면 엑소 몬스터 진입 이용자수와 비슷한 이용자수네용
16/08/10 00:49
수정 아이콘
원래 프듀 쪽은 화제성에 비하면 음원이 썩 강하지는 않더라구요. 보통 첫날보다 무조건 이용자수 빠지게 되어있고, 특별한 계기 없으면 둘째주엔 10-15만 이상 떨어지는데 어떨지...
알렉스트라자
16/08/10 07:22
수정 아이콘
프듀 관련 음원은 대중이 믿고 듣는 경향이 매우 약하죠 속칭 음원 메가 히트곡도 없었고
오히려 오글 거리는 곡이 좀 있기도 했고 이번 노래도 호불호 좀 갈리는 모양이라서..

뭐 어쨌던.. 음원이 이번주 동안 일간 10위권 내에선 버틸 수 있겠죠? ㅠㅠ
알렉스트라자
16/08/10 07:31
수정 아이콘
원래 음원강자 계열이 아니었죠.. ioi의 경우 그동안 음원으로는 속칭 1군 걸그룹 같은 뭐 확실한 뭔가를 낸 적도 없고..
뭐랄까 팬덤형 걸그룹의 느낌이 나죠

아무리 빈집이라 해도
화제성도 피크보단 떨어진게 당연하고(프로듀스 101이 한참 한 뒤, 슈가맨 버프까지 받았던 시기와, 4명도 나가고 팬덤은 결속 되었지만 어수선해진 시기의 차이도 있구요)

해서 저는 진입은 3~6위, 일간 기준 10위권 정도 하는 시기가 다르더라도 드림걸스와 비슷한 추이정도 나와주길 바랬었는데..
그보다는 우선 첫날은 더 높게 버티는 듯 하니..
오늘은 아마 3~4위 혹은 5위까지도 떨어질 수 있을거라고 보는데, 너무 큰 낙폭 없이 주말까지 일간 10위권 내에서 놀길 바라네요 ㅠ
토다기
16/08/10 01:28
수정 아이콘
음원 1위는 멜론기준으로 나름 총공을 준비했던 1시에 오히려 순위가 떨어져 힘들어졌으니 어떻게 잘팔린 음반을 통해서 음방 1위라도 하면 좋겠네요. 어제 와따맨 나오면서 밝혀진 사실은 팬들중 많은 분들이 드림걸즈를 잘 안듣고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아무리 새벽에 총공시간대라도 드림걸즈가 55위까지 올라간 건 설명이....
곰느님
16/08/10 01:44
수정 아이콘
41위까지 올라가더라구여....
착한밥팅z
16/08/10 10:1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알렉스트라자
16/08/10 07:20
수정 아이콘
음원이 딱 이번주 동안 일간기준 5위권.. 낮아도 10위권 내에서만 버텨주길... 그래야 다음주 음방이...
어차피 다음주는 엑소 컴백 얘기도 있어서 다다음주 음방은 뭐;;

유투브는 현재 원더케이 버전이 183만, YMC버전이 46만 정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 정도면 상급 아이돌들 과는 당연히 비교 불가 수준이겠지만; 그래도 나름 전작의 조회수와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듯 한데 맞나요?

물론 워낙 블랙핑크 유투브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두 노래가 430/460만 이라니;;
데일리야근
16/08/10 10:34
수정 아이콘
이번 노래 좋던데.. 잘되면 좋겠어요
16/08/10 11:38
수정 아이콘
싸인회도 공지 계속 뜨네요. 강남, 분당, 용산 3개째...초동 제대로 펌핑해 볼 심산인듯...
tannenbaum
16/08/10 12:54
수정 아이콘
웬이래요 YMC가...
우야든둥 이번참에 좀 제대로 몰아서 초동 10만장 깨는 건.... 꿈일테고 6만이라도 넘어봤으면..... 애들 1등 시켜줘야 되는데 말이죠.
엘도라도
16/08/10 12:52
수정 아이콘
ioi는 충성스런 팬도 많고 걱정할게 없지만 시한부라는게..ㅜ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889 [일반] 디스패치 - 설현 & 지코 [147] pioren19639 16/08/10 19639 2
66888 [일반] 우장창창 리쌍 녹취록 공개 [139] 에버그린19706 16/08/10 19706 13
66887 [일반] <삼국지> 황개는 도대체 어디의 태수가 된 것인가. [4] 靑龍6840 16/08/10 6840 0
66886 [일반] I.O.I 컴백 1일차 이야기 [50] Leeka7468 16/08/09 7468 6
66885 [일반] 혼돈의 KBO리그 4강 싸움 [72] 발적화9424 16/08/09 9424 5
66884 [일반] 시민단체, '이진욱 고소녀' 전 변호사 검찰에 고발 [13] 카우카우파이넌스12440 16/08/09 12440 5
66883 [일반] 서울시 노점 합법화가 벤치마킹하는 부천시 노점상 허가제 [180] 에버그린12913 16/08/09 12913 6
66882 [일반] 나무에도 일란성 쌍둥이가 있다?... [13] Neanderthal4990 16/08/09 4990 6
66881 [일반] 이정현, 새누리당 당대표 당선 [111] 어강됴리10981 16/08/09 10981 0
66880 [일반] 유전자조작식물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21] 모모스201310861 16/08/09 10861 9
66879 [일반] 박원순 "우리 사회 혁신 위해서는 교회와의 협치 절실" [148] 군디츠마라12179 16/08/09 12179 1
66878 [일반] [I.B.I] 팬들이 만들어낸 걸그룹계의 패자부활전 [35] wlsak7955 16/08/09 7955 8
66877 [일반] 세계 스포츠 에이전트 랭킹 [13] 개발괴발9024 16/08/09 9024 0
66876 [일반] [야구] 승부조작 자진신고마감 D-3 [12] 이홍기7471 16/08/09 7471 0
66875 [일반] 진주회관 냉콩국수 [32] 구탑9760 16/08/09 9760 2
66874 [일반] 쑨양과 박태환 약물복용의 차이 [105] 에버그린24294 16/08/09 24294 72
66873 [일반] [오피셜] 포그바, 맨유 리턴 확정. [83] 피스7997 16/08/09 7997 2
66872 [일반] 가입인사입니다. [16] MirrorShield3796 16/08/09 3796 6
66871 [일반] 인천상륙작전 감상요약. [24] 靑龍8138 16/08/09 8138 0
66870 [일반] 초등학교 6학년, 반 최고 인기녀에게 쪽지를 받았던 썰 [55] 시간11422 16/08/09 11422 48
66869 [일반]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짤린 장면 (스포) [35] 에버그린18404 16/08/08 18404 3
66868 [일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나는 저출산 고령화의 현실.jpg [42] 군디츠마라12497 16/08/08 12497 2
66867 [일반] 갤럭시 노트7 [100] 누구라도15692 16/08/08 156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