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본론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만일 여러분들 집 옆에 이슬람 난민 수용소 및 거주 단지가 지어진다면 피지알러 님들은, 음 남 돕는건 좋은 일이니 당연히 도덕적으로 그들을 도와야지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또 교육 정책을 폄에 있어서 이민자 자녀들이 특별 전형 받고 낮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척척 들어가고 님들의 자녀가 수능을 잘 보고도 보결이 되었다. 이러면 음 이민자 자녀들은 얼마나 살기가 힘들겠어 자식들이라도 좋은 대학 나와 훌륭한 국민이 되어야지.

이러겠습니까?

그리고 직장 생활하다가 이제 정년 명퇴 당해서 현장직이라도 할려고 하는데 모든 공장에 외노자들만 있고 저임금이라 하지도 못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음 외노자도 먹고 살아야 하니 나와 내 가족이 나가 굶어 죽어야지 하겠습니까?

또 수많은 조선족에게 대한민국 국적과 영주권이 주어져서 옆동네에 살게 된다면 얼씨구 수긍하겠습니까?

“난 그게 싫다! 우리 같이 하지말자! 인권이고 나발이고 좀 솔찍해지자!”

“왜? 우리도 못 먹고 못 사는데 남 도와야 되는데?”

“높은 넘들 저거들는 남 안도우면서 왜 남한테 남 도우라 하는데?”

“그렇게 난민이 좋으면 저그 집 옆에 난민캠프 차리지?”

어찌보면 이런 내 것부터 지키자는 마음은 진정한 애국적 마인드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아예 국경에 장벽을 쌓고 자국민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난민들이 유입된 나라에서 강간 살인 등의 범죄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빗장을 잘 걸어잠그고 좋은 평판을 얻었습니다.

메르켈은 잘 지키다 그놈에 바다가에 애 엎어져 죽은 조작 사진에 형성된 여론에 밀려 난민 받았다 dog피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국민중 일부가 강간 살해 당했습니다.

결론은 난민은 문화도 다르고 생존에 내몰렸으며 종교의 영향으로 선진국에 가면 각종 문제를 팔연적으로 일으킨 다는 것이고, 틀어잠근 지도자가 칭송 받고 잘한 정책으로 평가 받는다는 것입니다.

난민에 대해 풍자한 영화 소개 유튜브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