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2/22 23:47:08
Name 우연
Lin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712422
Subject [일반] 자한당 당 대표 토론회, '태블릿PC 조작' 주장까지 등장 (수정됨)
kIOBq8M.jp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712422

어젯밤 열린 자유한국당 당 대표 TV 토론회에서 태블릿 PC 조작설이 등장했습니다.

지난번 탄핵 정당성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던 황교안 전 총리가 이번에는 태블릿 PC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황교안/전 국무총리 : (태블릿PC 관련) 잘못된 부분이 많다 그런 걸 토대로 해 재판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태/국회의원 : 이게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좀 무게 중심을 두고 계시는 겁니까?]

[황교안/전 국무총리 :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오세훈 전 시장은 태블릿 PC 조작설을 즉각 비판했네요.

[오세훈/전 서울시장 : 점점 국민 마음과 멀어지는 발언을 하시는 걸 보면서 참 걱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결국 돌고 돌아 탄핵 부정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712423

황교안 전 총리의 "태블릿 PC에 문제 있다는 전제로 재판이 진행 중이다"는 발언은 사실일까요?

그동안 태극기 부대나 극우 인터넷 매체에서 태블릿 PC 조작설을 제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이미 국과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이 난 사항이고, 검찰 수사와 법원 재판에서도 태블릿 PC를 결정적인 증거로 채택했습니다.

조작설에 앞장섰던 변희재 씨는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사회 혼란을 확대했다"며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 토론회에서 나온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태극기 부대와 극우 지지자들의 표만 바라보며 극우화를 선택하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은 '보수 혁신'을 기대하는 보수 지지자들과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걱정만 안겨주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홍준표
19/02/22 23:47
수정 아이콘
어휴 당 꼬라지가...
나와 같다면
19/02/22 23:49
수정 아이콘
나서주시죠
독수리의습격
19/02/22 23:49
수정 아이콘
종신대표님 다시 대표직에 복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대표님이 없으니까 제1야당 꼬라지가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ㅠㅠㅠㅠㅠㅠ
만주변호사
19/02/22 23:53
수정 아이콘
다음 닉 변경기간에는 절대..... 절대...
19/02/23 00:05
수정 아이콘
종신대표님 ㅠㅠㅠㅠ
다시 대표로 나서서 당을 이끌어주세요 ㅠㅠㅠㅠ
돌돌이지요
19/02/23 00:10
수정 아이콘
이럴 때일수록 대표님께서 중심을 잡고 나서서 당을 이끌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람쥐룰루
19/02/23 00:24
수정 아이콘
펌프 디스 파티 ㅠㅠ
복슬이남친동동이
19/02/23 00:37
수정 아이콘
JP JP Pump this party!!!!!!!!!!!!!!!!
최초의인간
19/02/23 08:27
수정 아이콘
대표니뮤ㅠ
스트라스부르
19/02/22 23:52
수정 아이콘
황교안은 자멸하는 모양새네요.
독수리의습격
19/02/22 23:54
수정 아이콘
대국적으로는 자멸에 가까운데, 대표 되는거는 별 문제 없을 듯......
다람쥐룰루
19/02/23 00:24
수정 아이콘
저러고 대표에 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꿀 아닌가요 크크크
독수리의습격
19/02/23 00:33
수정 아이콘
이런 행보가 앞으로 수권정당으로 가는 길은 내심 포기했다는 징조이기도 하죠. 뭔 짓을 해도 젊은 층은 안 찍어줄테니. 유권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점차 '인물' 하나에 기대는 정치에 혐오감을 표하고 있는데 끝까지 박근혜를 놓지 않는 퇴행적 사고방식을 보여주고 있네요.
19/02/23 07:56
수정 아이콘
친박 내부에서는 버프입니다. 촛불에게는 비토라 그렇지;;
Lord Be Goja
19/02/22 23:56
수정 아이콘
아까는 민주당이 어처구니 없더니 질세라 또...
이번 당장악하나 자신없어서 저런 뻔한 헛소리를 하다니 참 내.
김철(34세,무좀)
19/02/23 05:14
수정 아이콘
??: 나 막장인데?
???: 나는 개막장인데?
??: 아니아니 나는 더 완천 초슈퍼개막장인데???

이런 느낌...
레몬커피
19/02/22 23: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면 볼수록 자한당이고 민주당이고
무슨 고도의 정치적 계산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시대에 안맞는 꼰대정신과 자신들만의 사상으로 똘똘 뭉친 그런애들임
제가보기에 정치적으로 어쩌고 이러는게아니고 그냥 하는짓들이 자기 사상 그대로 하는겁니다
진짜 잘봐줘서 페미 검열 이런거 다 제쳐놓고도 요즘분위기에서 공격해서 지지율 올릴만한 건수들이 자한당시점에서
보면 널리고 널려있는데 이제와서 박근혜 붙잡고 저러는거보면 크크크
진짜 뭐 나쁜놈들이다 이런 생각보다 그냥 너무너무 한심하고 멍청해보이네
정상을위해
19/02/23 05:05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 때 이미지는 나쁘지만 쨌든 영리하고 정치질도 잘하고 수권능력도 있는 그런 이미지였다면 자유당은..
flowater
19/02/23 10:20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자유로워서 자유당인듯 크크
19/02/22 23:58
수정 아이콘
웬지 황교안은 나중에 국정농락의 공범으로 검찰 소환될 것 같습니다.
5.18 유족 능멸, 박근혜 탄핵 불인정에 이어 자한당의 3 콤보는 뭐가 될까요.
19/02/23 00:01
수정 아이콘
황교안은 이미 당 내부 말고 일반 국민들 상대 여론조사는 오세훈에 한참 뒤진지 꽤 됐습니다.
문제는 오세훈도 박근혜 사면논의에 찬성한다는점 ^_^
홍승식
19/02/23 00:14
수정 아이콘
문제는 황교안보다 오세훈에게 호감있는 당 외부 국민들은 본선에서 오세훈 안 뽑는다는 거죠.
그러니 황교안으로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현재로서는 딱히 말하기로 어렵습니다.
자유당이 극우로 가는 이유가 있어요.
19/02/23 00:32
수정 아이콘
오세훈은 저짝 분들 말씀 들어보면 어떤 가치로 놓던간에 2등은 할 수 있는데 1등은 못 할 후보..
황교안처럼 후까시 하나는 제대로 잡을수 있는것처럼 보이던가 아니면 김진태처럼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멘트를 치던가 그 어느쪽도 아님
루트에리노
19/02/23 00:04
수정 아이콘
감사...압도적 감사...
19/02/23 00:05
수정 아이콘
농담 아니라 바미당은 총선까지 존버각 보면 분명 예상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저 당은 이미 네크로멘서들이 점령하고 종교적 부두술을 시전하는 당이라 미래가 없음. 무려 김무성 오세훈 김병준 장제원 등등이 저 당에선 ‘그나마’ 덜 극단적인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면 답 나왔죠.
칸예웨스트
19/02/23 16:26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 총선까지 존버할수있느냐가 문제죠 지역구의원들중에 살아돌아올사람이 있을지... 이준석 하태경 유승민 모두 현 지역구에선 힘들죠
19/02/23 00:05
수정 아이콘
제발 이대로만 쭉 가자!
돌돌이지요
19/02/23 0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진짜 서로 병X 싸움하는건지, 설훈이 20대 지지율가지고 뭐라 하더니 뭐 태블릿 조작이요? 이제는 탄핵반대론까지 나오는군요, 이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더민주가 아무리 삽질을 해도 자한당이 그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황교안이 내부적으로는 기정사실같은데 갤럽조사를 보니 일반국민들 사이에서는 별로네요, 헌데 거기다 박통 탄핵부정에 태블릿 어쩌고요?

아니 자한당은 더민주 지지자 그룹인가 봅니다, 허허허
이른취침
19/02/24 16:05
수정 아이콘
원래 상대편 캐리머신보다 무서운 게 우리편 트롤인 법이죠
19/02/23 00:0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똥을 싸면 뭐하나 자한당도 같이 싸는데...
민주당과 자한당은 적대적 공생관계입니다.
그게 아니면 말이 안 됩니다.

자한당 놈들아 적어도 오늘은 조용히 넘어가고 uneducated 떡밥으로 노래 좀 부르지 그랬냐...
Capernaum
19/02/23 00:09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고 자한당이고 민주당이고

다 노답.... 새로운 세력 좀....

자한당은 원래 노답이었지만...
19/02/23 00:09
수정 아이콘
질 수없음 이것이 바로 자강두천 아까 설훈 EA발언도 짜증나는데 크크 하여간 서로를 그렇게 사랑하면서...
사악군
19/02/23 00:10
수정 아이콘
바미당 존버해...
솔직히 유승민한테 존버밖에 답이 없지만 그것도 확률 아주 낮은, 길조라고는 안보이는 고행길이라 생각했는데 거의 처음으로 보는, 유의미한 살길의 징조가 아닌가싶네요. 버텨라..
돌돌이지요
19/02/23 00:13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 말을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솔직히 바미당이 정말 합리적 보수와 리버럴페미를 중심으로 둔다면 지역표는 더민주를 뽑겠으나 비례대표는 바미당에게 줄 용의가 있습니다

아휴, 진짜 거대 양당 꼬라지
19/02/23 02:08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솔직히 진짜 제대로 하면 지역구표도 줄 수 있음.
ioi(아이오아이)
19/02/23 00:1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금 선거제도에서는 자한당 아니면 민주당이고(둘 다 고정지지층이 있으니) 무당층+혐오층이 넘어간다고 다른 당이 못 이깁니다.

그리고 탄핵정국에서도 이긴 지역은 내년 총선 때 100% 이길 테니 당대표에 목숨 거는 거죠. 공천권이 얼마나 좋은 무기입니까

안철수조차도 기존 정치세력을 품고가야 제3세력이 되는 판국에 20대가 원하는 새로운 세력이 유의미한 위치가 될 수 있을리가
진솔사랑
19/02/23 00:1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가끔 가다 보면 자한당은 왜 안까냐는 댓글을 보는데

깔 가치라도 있긴합니까
19/02/23 00:56
수정 아이콘
까기가 어렵죠.
어디서부터 어떻게 까야할지가 너무 막연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어렵고, 아무튼 자한당에 대해서는 특별히 깔게 없는것 같습니다. 얘들에 대해서는 그냥 뭐라고 할말이 없어요.
19/02/23 10:09
수정 아이콘
이걸 까서 뭐하나요. 손가락만 아프지
로그오프
19/02/23 10:29
수정 아이콘
당 존재부터 까야 하는지라 크크크
존재론적 문제 아닙니까?
Zoya Yaschenko
19/02/23 00:20
수정 아이콘
표를 주워먹나 했더니 똥을 먹는 모습이다.
김티모
19/02/23 00:23
수정 아이콘
가끔 민주당과 자한당을 똥맛 카레와 카레맛 똥에 비유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틀리셨습니다.

쟤들은 그냥 똥이에요. 카레맛 똥도 과분한 칭찬입니다.
복슬이남친동동이
19/02/23 00:24
수정 아이콘
1.애초에 황교안을 center piece로 민다는 것부터가 솔직히 뻔할 뻔 자 아닙니까. 황교안 씨야 사람만 보자면 여러 말이 나올 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이 황교안을 지지하는지는 딱 봐도 뻔한데.

2.바미당 얘기도 나오지만, 애초에 요 정당은 처음부터 존버를 못해서 그리 된 정당 + 항상 말만 나오고 스탯은 정의당이랑 멱살싸움 내지는 뒤쳐진 정당이라 제3당이 힘을 얻는 구도가 되어도 그게 바미당이 될지도 모르겠고 그 힘이 좀 유의미한 크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9/02/23 00:36
수정 아이콘
자 강 두 천
Normal one
19/02/24 13:25
수정 아이콘
자강두병으로 갑시다~
새강이
19/02/23 00:41
수정 아이콘
과거의 영광에 취한 자는 죽은 자다...
대패삼겹두루치기
19/02/23 00:51
수정 아이콘
어휴... 참 잘하는 꼴이다 증말루
아스미타
19/02/23 00: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황교안이 되겠죠? 책임당원 비중이 엄청 높더라고요
19/02/23 08:01
수정 아이콘
대략 50 25 25 정도로 예상될정돕니다.
19/02/23 01:02
수정 아이콘
바미당 바미당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나우리요코
19/02/23 01:03
수정 아이콘
자한당 근본이야 뭐 어딜 가겠나요. 설령 입바른 얘기 해도 믿지도 않겠지만요
처음과마지막
19/02/23 0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518망언에 저런헛소리해도 표를주는 콘크리트가 있으니가 계속 헛소리 하는거죠

자한당 당대표 후보들을 보면서 보수혁신을 논한다면 그 자체가 개콘 아닌가요?
저들의 인생을 조금만 돌아봐도 개콘급입니다

친박이나 비박에 둘다 그네 끄나풀이였던 사람들이죠
오세훈은 아이들 급식반대하다가 시장 그만두고요

황교안은 그네 적폐 측근이나 바지사장격이죠
탄핵당시 총리아닌가요?
나우리요코
19/02/23 09:0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미뉴잇
19/02/23 01:09
수정 아이콘
민주당 콘크리트나 자한당 콘크리트나 정말 강력한거 같네요. 정말 한국 정치는 갈수록 퇴보 하는 듯..
이른취침
19/02/24 16:08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 200년에 흑인 오바마까지 당선시킨 미국 민주주의의 결정체가 트럼프...
19/02/23 01:2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민주당이 빡쳐도 재네들을 찍을 수 없는 이유가 있죠
하..
유소필위
19/02/23 01:32
수정 아이콘
오늘도 어둠의 민주당지지자들이 민주당 정권을 위해서 힘내주시는 군요 크크크
솔직히 얘들이 친박청산하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민주당 지지율을 지금보다 더 낮아졌으리라 봅니다. 크크
LightBringer
19/02/23 01:33
수정 아이콘
판도라에선가 썰전에선가 그랬었죠. 태극기 부대가 워낙 열성적으로 지지해주니까 눈이 회까닥 돌아간다고. 자한당은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광기에 빠져드네요.
19/02/23 12:09
수정 아이콘
워마드 메갈 페미가 열성적으로 지지해주니까 눈이 회까닥 돌아갔군요.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광기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군요.
LightBringer
19/02/23 12:58
수정 아이콘
크크 역시 영혼의 콤비들
절름발이이리
19/02/23 15:00
수정 아이콘
참고로 워마드 메갈 페미는 민주당 별로 지지 안합니다. 워마드는 박근혜 빨고 있고, 트페미들도 현 정부의 페미니즘 기조가 약하다고 불만 많아요. 애초에 현 정부가 주력하는 지지층도 4~50대 중산층에 가깝고 말입니다.
마도로스배
19/02/24 09:55
수정 아이콘
또 400플갈 분위기네요
팔라듐
19/02/23 01:35
수정 아이콘
표 계산은 끝났고 버릴건 버린다, 내 표밭이 원하는 말을 해준다.

민주당은 내 유권자인 페미를 위해 uneducated 드립을 날리고, 자한당은 내 유권자인 태극기 부대를 위해 5.18 망언, 태블릿 조작설을 쏟아내고...

정치권 망언들 보고 있으면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배고픈유학생
19/02/23 01:50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아무리 삽질해도 장차 당대표 될 사람들이 하는 말이랑 무게가 같나요. 참.
탐이푸르다
19/02/23 02:03
수정 아이콘
홍준표가 설마 순한맛이었나요?
블랙엔젤
19/02/23 02:22
수정 아이콘
바미당?? 크크크 약간 물탄 자한당 아닌가요
사마의사소
19/02/23 18:00
수정 아이콘
이거 레알 정답입니다

1.위에서 존버하라고 하시는 유승민-최순실을 모르고 또 몰랐다고 하는 무능력한 인사가 뭔놈의 정치를 운운하능교?

2.바미당 반페미의 선두주자 이준석- 503과 2시간 대화후 (진짜로 2시간을 이야기를 할수있는 503일까요?)영입당한 박근혜 키즈 주제에 어디서 수작질 이야
아침바람
19/02/23 02:57
수정 아이콘
바미당 크크크..
19/02/23 03:24
수정 아이콘
그자찍 그자찍 신나는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19/02/23 04:02
수정 아이콘
자.강.두.천
말다했죠
19/02/23 04:08
수정 아이콘
심정적으로 오세훈 후보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오프 더 레코드
19/02/23 04:35
수정 아이콘
여권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것과 별개로 저쪽은 정말 다른세상을 보는느낌입니다. 진짜 다른곳 쳐다도 못보게 만드네요.
이정도면 홍준표가 순한맛입니다. 홍준표의 정치감각 다시끔 재평가됩니다. 그렇게 막말심해도 정작 정치감각은 저기나온 후보들중에선 가장 좋다고 느낍니다. 다시끔 느낍니다. 자한당 망하게 하려면 민주당이 아니라 제3당이 크게끔 해야한다는것을요. 선거구개편과 국회개편 정말 필요합니다.
이녜스타
19/02/23 06:44
수정 아이콘
황교안은 예전부터 생각했던 이미지가 어느정도 일치하네요 그냥 줏대없는 기회주의자......
정상을위해
19/02/23 10:33
수정 아이콘
탄핵에 대해서 세모는 진짜..
리즈시절
19/02/23 07:39
수정 아이콘
왠만하면 정치댓글 안다는데.
정말 자한당은 문제가 심각하네요.
자정이 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극우로 가버리니.

민주당도 마음에 안들고.... 휴..
아재향기
19/02/23 07:56
수정 아이콘
민주당: 압도적 감사!!
술마시면동네개
19/02/23 07:5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진짜 그자찍....
최초의인간
19/02/23 08:28
수정 아이콘
어 나 더 레 벨
캐러거
19/02/23 08:29
수정 아이콘
캬 이런 맛에 무효표나 바미당갑니다
나우리요코
19/02/23 09:08
수정 아이콘
근데 바미당에 있는 인물들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만만치 않을건데요? 과거에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보면 결코 대안 정당은 아닐겁니다.
캐러거
19/02/23 09:11
수정 아이콘
요즘 하태경이나 이준석이 하는거 보고 표주겠다는건데요. 당연히 대안 정당 아니겠죠. 그래도 저 두당엔 주기 싫어서 지지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나우리요코
19/02/23 09:26
수정 아이콘
네 지지하는 거야 당연히 본인 자유죠. 다만 전 과거에 가령 이준석이 해왔던 행보를 알기에 지지를 못 한다는 의견입니다.
캐러거
19/02/23 09:35
수정 아이콘
제가 님께서 지지하는지 안하는지를 묻지도 않았고, 설령 님께서 어떤 정당을 지지하더라도 혹은 그러지 아니하여도 별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웹상에서 단순한 의견 개진인데 크크
강미나
19/02/23 09:55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개별 의원 과거 행보까지 다 보겠다는 건 더러운 정치판 난 관심 안두겠다는거나 다름 없으니까 그렇죠. 지금 한국 정당 구도 보면 메웜정당 2에 일베정당 1 있는데 그 사이에서 과거에는 어땠든 그나마 지금이라도 정신차린 행보 하는 게 바미당밖에 없다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렇다고 거대 양당이나 정의당이 과거에라도 메웜 일베짓 안했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우리요코님이 어떤쪽을 지지하시는지는 몰라서 일반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가끔 pgr에서 바미당 예전에 피아구분 못하고 혜화역 시위 나간 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대안 아니라고 하는 분들 중에 그래 어차피 다 그놈이 그놈이니까 선거 안해 이런 분들은 별로 없고 오히려 현 여당 지지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데 이건 진짜 혼파망(....) 여긴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말이죠;;;;
나우리요코
19/02/23 11:36
수정 아이콘
지금 인터넷 여론을 잘 읽고 여론에 같이 동조해주는데 있어서 바미당이 가장 낫다는 말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 발언을 하는 정치인들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과거를 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건 바미당 의원뿐만이 아니라 다른당 의원들을 판단하는데도 같은 이치이지요. 괜히 정치글에 과거 기록들 꺼내오는거 아니잖아요.
강미나
19/02/23 11:42
수정 아이콘
그렇게 다 거른다는 건 결국 차악조차 뽑지 마라, 선거하지말고 놀러가라는 소리밖에 안되니까 하는 얘기죠.
지금처럼 계속 메웜정당 둘 일베정당 하나가 날뛰게 놔둬서야 미래가 없으니까요.
나우리요코
19/02/23 11:57
수정 아이콘
지금 나경원 의원이 인터넷여론을 잘 읽고 같이 동조해준다고 해도 나경원 의원의 지난 과거 행적 때문에 지지할 맘이 없는것 처럼 이준석도 마찬가지로 보는게 제 판단 기준입니다.
강미나
19/02/23 19:27
수정 아이콘
그런 기준을 가지고 민주당을 지지한다고요? 소름돋네요.
나우리요코
19/02/23 21:30
수정 아이콘
강미나 님// 이런글에 소름돋는 님이 더 소름돋네요.
Ace of Base
19/02/23 10:07
수정 아이콘
과거가 구린 것보다
현재가 구린게 더 최악입니다. 지지하시는 민주당 처럼요.
나우리요코
19/02/23 11:28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과거에 했던 행적이 지워지진 않죠.
아스미타
19/02/23 15:54
수정 아이콘
그럼 민주당 의원들 개개인 행적은 다 보고 지지하시나요?
나우리요코
19/02/23 16:01
수정 아이콘
자한당 바미당과 비교하면 그나마 나은당이 민주당이라는 견해입니다
아스미타
19/02/23 16:46
수정 아이콘
아 전 민주당에 있는 인물들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만만치 않다고 봐서요 과거에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보면 결코 민주당이 나은 정당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견해입니다
19/02/23 10:13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해왔던 행보가 비밀이 아니라서 굳이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호금
19/02/23 09:26
수정 아이콘
와 ~ 오세훈이 제일 정상적이라니 크크크
강미나
19/02/23 09:39
수정 아이콘
홍준표 사퇴할 때만 해도 쫄리니까 튄다고 다들 비웃었는데 이 형 감각 살아있네....
19/02/23 09:42
수정 아이콘
진짜 혼돈의 카오스.. 극과 극은 통하는건가요..
홈런볼
19/02/23 10:00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점점 괴물화 되어가는군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자한당엔 기회주의자, 좀팽이들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박근혜 손절하고 쇄신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오히려 우경화라뇨.
그냥 눈치만 보면서 나만 살자는 기회주의자만 득실거리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자한당은 맛 갔습니다.
그자찍 인정합니다.
유쾌한보살
19/02/23 10:06
수정 아이콘
` 초정알못 `인 우리네 정치무식 할매들에게도, 투표권은 있으이... 한 마디 해도 무방하다면,
문 정부는 날이 갈수록 걱정+ 불안하기만 하여.....
혹시 ..싶어 내키지는 않지만 자한당을 돌아다보니... 에~휴 ~ 탄핵을 당하고도 변한 거는 1나노그램도 없는 주제에..
문 정부 땅뽈 치자, 야당노릇은 아무 것도 못함시롱...얼씨구나 하여 ..하는 꼴과 망언은 점점 아연실색케 할 뿐이고....
한쪽에 찌그러져 있는 바미당을 쳐다보니.... 2% 부족하기는 여전히 마찬가지. 우째야 할까나...

그래서, 주변 초정알못 할매들의 희망사항은,
이번 전당대회 후 자한당은, 태극기부대를 꼭 업고 가야하는 무리와 태극기부대를 떨쳐버릴 수 있는 무리로 쪼개져서,
태극기부대 극복파와 바미당 중도보수파가 합쳐, 그에 맞는 대권주자를 중심으로 뭉치고,
문 정부의 실책에 제대로 대응하며 대안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국민을 위한 중도개혁보수의 면모를 보여준다면......

을매나 좋겠습니까만, 정치공학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겠지요. 말 안된다는 거 압니다 알아요. 한 마디가 길어졌네요...
홈런볼
19/02/23 1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슷한 선례가 탄핵 당시 자한당과 바미당이 쪼개진 사례죠. 친박과 비박의... 근데 결과 보면 처참했죠.
이것도 비슷한 경우라 봅니다. 태극기부대를 업고 가는 쪽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그러니까 오세훈도 눈치나 보면서 태극기부대를 감싸안는 스탠스를 취하는거고요.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고 태극기 부대를 안고 있으면 기본은 한다는 사실에 자한당의 깊은 딜레마가 있다고 봐요.
반대로 반태극기파가 대차게 추운 벌판으로 나가서 고생할 각오가 돼 있느냐? 자한당엔 기회주의자, 쫄보들밖에 없어요.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죠.
결론은 자한당은 태극기 부대 업고 우경화로 계속 갈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유쾌한보살
19/02/23 11:27
수정 아이콘
만약, 당시 반기문 전 총장이 조기 포기하지 않고 탈당파의 시나리오대로 바미당의 대권주자로 완주했다면?
상황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반총장의 역량은 논외로 하고 말입니다.
조금만 길게 크게 보면, 태극기부대를 안고 가는 게 꼭 기본적 이득일까 싶기도 합니다.
안고간다쳐도 과연, 다음 총선에서 경북 외 지역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부담스런 짐덩어리를 안고 서서히 천천히 ... 자멸의 길을 걷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천천히 망한다는 게 확실한 이문일지도 모르지요.
강미나
19/02/23 11:04
수정 아이콘
사실 탄핵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이 한데 뭉쳐서 밖에 있는 토끼만 잡는다면 이번 총선 다음 대선 다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이명박근혜 이후 친박과 비박 사이에 너무 골이 패었고 여기다 예전 총선에서 친박연대의 성공까지 겹쳐지면서 친박은 언제든 우린 아쉬울 거 없다 당깨고 나가도 생존할 수 있다는 배짱이 있다보니 당이 정권을 놓고 싸우는 게 아니라 당권을 놓고 싸운다는거죠. 그러니까 원래는 자한당이 무슨 짓을 해도 찍어줬을 태극기 부대들에게 매달리고, 정작 잡아야 할 중도 보수쪽은 무한 우회전에 질려서 바미당 기웃거리고. 요즘 자한당하는 거 보면 홍준표는 물론 김성태조차도 자한당에는 과분한 인물이었구나 싶습니다. 전 김성태 있을때까지도 바미당은 이대로 다음 선거 참패하고 공중분해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나경원 황교안 김진태가 바미당에 열심히 인공호흡 해주는 분위기네요.
skt극혐
19/02/23 11:01
수정 아이콘
바미당은 죽은 정당이나 마찬가지라 대안도 없고
20-30대초 남자들은 진짜 나가 죽어야되나
19/02/23 11:40
수정 아이콘
제가 민주당 지지자고 PGR 여론 다시 친민주로 돌리고 싶으면 걍 민주당 까는 글에 댓글 달 시간도 아껴서 자한당 기사 하나라도 퍼올듯 진짜 효과 개직빵임
사마의사소
19/02/23 11:43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대표가 되는건 기정사실이긴 한데
내년 총선 전에 지도부 붕괴 그리고 비대위 출범

비대위원장에 안철수가 짜잔~~이 시나리오로 된다라는데 500원 걸고 싶습니다
강미나
19/02/23 11:4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차라리 그렇게나 되면 훨씬 다행인건데 태극기부대들이 절대 그렇게 놔둘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요새 자한당 유세장보면 자꾸 조지 오웰의 책이 떠올라서 말이죠.
아루에
19/02/23 12:00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비난받을 일해서 비난받는 것조차 불편한 분들의 반응의 특징:
1. 굳이 민주당을 끼워 굳이 양비론으로 결론
"자한당이 나쁘네. '민주당만큼/민주당도/민주당이랑 똑같이 나쁘네.' "
2. 굳이 맥락과도 상관 없는 페미니즘을 언급
"자한당이 나쁘네. '민주당 페미랑 다를 게 없네.'"
3. 자한당에 관심 없다고 함
"자한당에 관심 없다." "신경 안 쓴다." "이미 도태됐다."
강도가 강도질을 해서 비난 받는데 굳이 "옆집 절도범이랑 다를게 없네. 그 놈이 그 놈이네. 나는 강도범은 이미 포기해서 신경 안 쓰고, 절도범만 열심히 욕하겠음."이라고 하는 격.
나우리요코
19/02/23 12:04
수정 아이콘
정확하군요
갈가메쉬
19/02/23 12:40
수정 아이콘
정확하군요2
19/02/23 13:21
수정 아이콘
1번은 민주당 지지자분들도 많이들 하는거라서요. 2번도 자주하고... 그러니 여기는 양쪽다 열심히 까면 됩니다?
19/02/23 12:05
수정 아이콘
서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자기 당을 뽑지 말아달라고 하면
유권자는 어느당에 투표해야 하는 걸까요
이른취침
19/02/24 20:11
수정 아이콘
정의 메갈당?
19/02/23 12:05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을하는거죠. 소신같은건 개나... 대통령은 어짜피 글렀고 당권이나 잡을려고 하는거같습니다
Patrick Jane
19/02/23 13:12
수정 아이콘
하.... 어딜 찍어야하는건가...
19/02/23 13:16
수정 아이콘
물론 그렇다고 민주당 찍을 생각 따윈 없지만, 여기도 박근혜 아직도 못 버리고, 극우 태극기 부대나 바라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
아이린아이유
19/02/23 13:22
수정 아이콘
유권자 뽕을 치사량으로 맞았군요 크크크
안양한라
19/02/23 13:22
수정 아이콘
선거제도 개편 진짜해야합니다. 촛불시위 당시 수준의 전국민적 게겐프레싱이 필요합니다.
스토너 선샤인
19/02/23 14:22
수정 아이콘
진짜 민주당... 야당복 하나는 역대 최강인듯요
이른취침
19/02/24 16:06
수정 아이콘
저들이 십년간 여당일 때 존버한 투자 성공인지도...
스토너 선샤인
19/02/24 19:08
수정 아이콘
여윽시 존버는 승리하는겁니꽈아아아!
이른취침
19/02/24 20:05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여당의 헛발질 중에선 그러한 수익실현 마인드로 인한 게 꽤 될겁니다.
19/02/23 15:41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더민주, 자한당 이쪽은 일단 무슨수를 써서라도 최소 제1야당을 유지하자인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유지하다 보면 여당이 스스로 개삽질하는 시점이 반드시 오고 그때 여당이 되는게 목표인거 같아요.
19/02/23 17:18
수정 아이콘
존버는 승리한다라는 명제를 꾸준히 실행하신 분들...
Normal one
19/02/24 13:28
수정 아이콘
적대적 공생관계죠.
이미 서로에게 없으면 안될 관계가 되어버렸음 크크크.
메가트롤
19/02/23 19: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 제재(벌점 4점)
와사비
19/02/23 21:11
수정 아이콘
준표찡은 순한맛이었어....
닭장군
19/02/23 23:28
수정 아이콘
유권자: 어휴 민주당도 노답이네.
자한당: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
키비쳐
19/02/24 02:04
수정 아이콘
무, 무슨!?
19/02/24 11:36
수정 아이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짜증납니다 진짜... 아무나 사람답게만 해다오
Janzisuka
19/02/24 13:38
수정 아이콘
문득 생각났는데
개헌 어떻게 된거죠.....
이른취침
19/02/24 16:11
수정 아이콘
그런 거국적인 비전이 있는 사람들이 박근혜 붙잡고 있을리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221 [일반] 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67] 신불해19730 19/02/24 19730 85
80220 [일반] 최근 본 영화 2편 ; 콜드 체이싱, 드래곤볼 슈퍼 : 브로리 [9] 及時雨7825 19/02/23 7825 4
80219 [일반] 환경부 “4대강 보 3곳 해체, 2곳은 상시개방하라” [154] 삭제됨19295 19/02/23 19295 6
80218 [일반] 유튜브 채널 추천 2탄_ 영화 요약편 (영화 결말 포함) [16] 넛츠14238 19/02/23 14238 5
80217 [일반] 서울공화국과 국가균형발전 [116] 삭제됨15495 19/02/23 15495 22
80216 [일반] 자한당 당 대표 토론회, '태블릿PC 조작' 주장까지 등장 [132] 우연13750 19/02/22 13750 13
80215 [일반] (부분 번역) 여가부 방송 가이드라인에 대한 뉴욕 타임즈 기사 [21] OrBef11315 19/02/22 11315 3
80214 [일반]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유치를 보고 생각하는 지역균형발전 [120] 군디츠마라12454 19/02/22 12454 3
80213 [일반] 피임약에 대한 편견과 오해 [70] 황금동불장갑14000 19/02/22 14000 30
80212 [일반] 김두한의 죽음과 고혈압의 역사 [45] 코세워다크13236 19/02/22 13236 41
80211 [일반] (정보)SKT 2G사용자분들 스마트폰 전환시 .. [38] Ha.록11252 19/02/22 11252 0
80210 댓글잠금 [일반] 20대 남녀 대통령 국정지지도 32%-50% (갤럽) [495] 홍승식25665 19/02/22 25665 2
80209 [일반] https 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 & 2차 청원 [160] 아지매17473 19/02/22 17473 37
80208 [일반] 유방의 부하들이 꼽은 유방이 승리한 이유 [103] 신불해19456 19/02/22 19456 66
80207 [일반] 민주당에서 젠더 갈등 관련된 토론을 합니다. [155] 센터내꼬야17294 19/02/22 17294 11
80206 [일반] 2018년 4/4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 [101] LunaseA14350 19/02/22 14350 5
80205 [일반] Uneducated 소리를 정치권에서도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175] 안초비20925 19/02/21 20925 55
80203 [일반] 피잘에 어울리는 변기냄새없애기 [23] 후루니8651 19/02/21 8651 4
80202 [일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사실상 용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62] 아유14641 19/02/21 14641 2
80201 [일반] 전병헌 전 e스포츠협회장, 1심서 '징역 5년'...법정 구속은 면해 [45] 우연10733 19/02/21 10733 4
80199 [일반] 사바하 -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소서(노스포) [42] 이쥴레이12231 19/02/21 12231 11
80197 [일반] 국빈 방문으로 출근길 경부고속도로를 통제했다고 합니다. [256] 지성파크25577 19/02/21 25577 15
80196 [일반] 삼성전자가 갤럭시 FOLD, S10E, S10, S10+ 를 공개하였습니다. [240] 은여우29598 19/02/21 29598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