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1/06 00:50:06
Name 신은있다
Subject [일반] 워렌버핏은 범죄자다 (수정됨)
1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부자 거래

기업 임직원이나 주요 주주,공시 담당자 등 소위 내부자 또는 준내부자들이 투자자들의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공개 정보를 활용하여 유가증권을 선취매하여 부당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제443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그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5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3배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74조제1항을 위반하여 상장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된 미공개중요정보를 특정증권등의 매매, 그 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한 자
2. 제174조제2항을 위반하여 주식등에 대한 공개매수의 실시 또는 중지에 관한 미공개정보를 그 주식등과 관련된 특정증권등의 매매, 그 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한 자
3. 제174조제3항을 위반하여 주식등의 대량취득·처분의 실시 또는 중지에 관한 미공개정보를 그 주식등과 관련된 특정증권등의 매매, 그 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한 자

2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크셔는 2016~2018년에 애플 주식 2억5천만주를 약 350억달러(약 42조원)에 매수하고 이후 일부 주식을 처분해 2억4천500만주를 쥐고 있는데 현재 그 가치가 1천40억달러(약 124조원)에 달한다.

애플 투자로 약 200%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최근 애플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애플 주가는 올해에만 42% 뛰면서 버핏에게 단 7개월 동안 300억달러(약 36조원)의 수익을 안겨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951

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핏 "팀쿡은 매력적 CEO" 자사주 매입 전략 높게 평가
[출처] 버핏 "팀쿡은 매력적 CEO" 자사주 매입 전략 높게 평가|작성자 천국의 호텔리어




요약
합리적인의심

1 워렌버핏이 애플 CEO 팀쿡과 만나고 자사주 매입 할 것이라는 정보와 데이터가 부족해서 스마트폰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음
2 자사주매입과 스마트폰 교체함 ->매출 오름     주식 급등
3 애플 조금씩 매도

이 정도면 범죄자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워렌버핏은 120조의 재산이 있지만 책 한번 쓰지 않았어요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건 책.인터넷이 아니라 그 회사의 CEO말을 듣는 것이에요

하지만 이건 불법입니다 미공개 정보이니깐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일각여삼추
23/01/06 00:52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논리 점프력이 좋으시네요
신은있다
23/01/06 01:1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케이드
23/01/06 00:54
수정 아이콘
자사주 매입 사실을 투자가에게 미리 유출했다면 버핏보다는 오히려 팀쿡이 범죄자 아닌가요?
신은있다
23/01/06 00:55
수정 아이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하여 유가증권을 선취매하여 부당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매수한사람이 처벌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1/06 01:01
수정 아이콘
어쨌든 자사주매입할거라는걸 팀쿡이 버핏에게 전달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뭐...
신은있다
23/01/06 01:29
수정 아이콘
팀쿡에게 물어보면 대답해 주겠죠
그냥사람
23/01/06 01:03
수정 아이콘
저는 딴건 모르겠는데 워렌버핏 뜬금없이 블리자드 몰빵으로 구매하고 얼마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리자드 인수 뉴스났을때 ?????? 이거 맞어?? 했던 기억은 있네요
신은있다
23/01/06 01:28
수정 아이콘
정황상 워렌버핏은 내부자거래가 맞습니다
인센스
23/01/06 01:16
수정 아이콘
워렌 버핏이 소위 '정보'를 중요시한다는 것은 꽤 유명한 사실이죠.
'가치 투자'로 유명하지만 정작 그 본인은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해왔을까요...?
또한 장기 투자를 중요시한다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야수의 심장을 가진 오마하의 숏쟁이이기도 했고요.

워렌 버핏이 범죄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야수의 심장을 가진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런 버핏조차도 털고 나간 한국 증시란 크크
신은있다
23/01/06 01:25
수정 아이콘
버핏은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팔고식으로 투자를 합니다

한국사람이랑은 언어가 다르기 떄문에 그회사CEO랑 말이 안통해서 힘들죠
23/01/06 0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신은있다
23/01/06 01:32
수정 아이콘
앱이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 1~2년쓰면 스마트폰 용량이 부족하기때문에 저 높은 용량을 쓰기위해 스마트폰을 삽니다
펌핑하기 굉장히 쉬워요 제약회사 신라젠이라던가..
23/01/06 01: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신은있다
23/01/06 01:56
수정 아이콘
2016년에 256으로 바뀌는시기이지 이미 256을 사서 한 시기가 아니잖아요 매수하거나 매수하도록 유도하거나 하면 펌핑 되는거잖아요
미리 매수한다음 뉴스뛰워서 개미or세력 에게 매수하도록하면 그게 펌핑이죠
23/01/06 02: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신은있다
23/01/06 02:21
수정 아이콘
워렌버핏은 주가가 오르면 조금씩 팝니다 이미 그전에 산사람들은 256에 팔 시기 였을겁니다

실제로 블리자드 투자하고 마이크로 소프트 인수 되는 뉴스 보거나

2011년 자료입니다
워런 버핏의 후계자로 물망에 오르던 데이비드 소콜이 내부자 거래 의혹으로 회사를 떠났다. 소콜이 자동차 윤활유 업체인 루브리졸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버핏에게 인수합병(M&A)을 종용해 300만 달러의 차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버핏은 소콜의 퇴임을 발표하면서도 “불법은 아니었다”고 감쌌다.


버핏은 앞으로 걸어 나와 공개적으로 해명해야 한다. 만일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후계자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흔히 위대한 드라마는 성공-좌절-재기로 이어진다. 지금은 고통스러운 좌절의 시기다. 상황 악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버핏이 스스로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버핏이 솔직하면 솔직할수록 주주들은 이해하고 마음을 놓게 될 것이다. 그러면 버핏 자신도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23/01/06 0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신은있다
23/01/06 03:06
수정 아이콘
애플에서 용량이 적은 폰을 만들었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바꾸고 애플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자사주매입은 스티브잡스가아닌 팀쿡이 했기떄문에 워렌버핏이 애플을 산겁니다 워렌버핏도 그걸 알고 투자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설사왕
23/01/06 01:38
수정 아이콘
애플은 오래전부터 자사주 매입을 해 왔고 최근 10년 동안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우리나라 돈으로 600조가 넘습니다.
1분이면 구글링으로 찾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 이제 님도 비밀을 알았으니 애플에 몰빵하시고 제 2의 워렌 버핏이 되시길.
신은있다
23/01/06 01: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109103969528

팀쿡이전에 스티브잡스는 자사주매입하지 않았습니다 팀쿡이 자사주 매입을 앞으로도 계속 하리라는걸 워렌버핏은 알았을것이고

그건 내부자 거래이므로 범죄입니다


애플은 2020년 매출이 2018년보다 3.3%(2656억달러→2745억달러)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6.5%(709억달러→663억달러) 하락해 이익률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8월 2일 1조달러였던 시가총액은 2년만인 2020년 8월 19일 2조달러로 급등했다. 자사주 매입 효과로 시가총액이 두배가 된 것이다. 경영실적과는 별개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성공해 CEO 직을 유지한 것이 주가조작에 해당될까?
워렌버핏
23/01/06 02:11
수정 아이콘
저한테 왜이러시나요 ㅠㅠ
신은있다
23/01/06 02:13
수정 아이콘
진짜가 오셨네요
자급률
23/01/06 02:3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23/01/06 16:26
수정 아이콘
잡스는 자사주 매입하지 않더라도 아이폰 혁신의 상징이니 CEO를 유지 할수있었던거고 팀쿡은 주주의 이익을 챙겨주니 지금의 CEO자리를 유지하는거죠 매출이 비슷하더라도 주주의 가치를 더 챙겨주는 기업이 고평가 받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사랑하는 오늘
23/01/06 17:16
수정 아이콘
팀쿡의 자사주 매입에 중점을 둔 자본배치전략은 주가조작이라기보다는 주가관리 또는 주주이익 극대화로 말하는게 맞겠죠.

버핏이 팀쿡으로부터 자사주매입 공정공시 이전에 미리 소식을 듣고 선매수 했다면 모를까? 팀쿡의 자사주 매입은 오랫동안 예측가능하게 일관적으로 계속되어 왔으며, 이를 주가조작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정말 문제가 있었으면, 미국 사법당국이 나서서 문제를 제기했겠죠.
23/01/06 02: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용이 적절하다 아니다는 말씀하신 그대로 [의심]을 제목에서 사실로 단정하는 차원이니 굳이 논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요,

워렌 버핏은 한국 국적도 아니고 한국에 있지도 않아서 대한민국 사법의 대상이 아닌데 왜 국내법인 자본시장법을 서두에 깔고 글을 시작하시나요? 버핏에게 적용되는 미국의 내부자 거래 관련 법 좀 가져다 보여주세요. 그거라도 유의미하게 보고 싶네요. 미국은 뭔가 법이 엄하다는 선입견 같은 게 있는데 진짜일지 궁금합니다.
신은있다
23/01/06 02:49
수정 아이콘
If you're convicted of insider trading as an individual, you can face up to $5 million in fines and a maximum 20-year prison sentence. Business entities that are found guilty of insider trading face up to $25 million in fines and participants in the scheme can also be sentenced to 20 years behind bars


개인으로서 내부자 거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500만 달러의 벌금과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내부자 거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업체는 최대 2,500만 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이 계획에 참여하는 사람도 20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23/01/06 07:28
수정 아이콘
확실히 미국 법 형량이 더 세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혜리
23/01/06 08:33
수정 아이콘
!?

자게까지 진출 하셨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3/01/06 20:43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댓글 달려고 들어온 후후

전 피지알 질게 참 좋아하는데, 의외로 인기가 적은거 같아요
23/01/06 08:35
수정 아이콘
워런 버핏은 투자자가 아니라 기업 경영인입니다. 버핏은 주식을 산게 아니라, 그 회사의 주인 중 하나가 되서 경영에 참여하는 사업가로써 회사에 참여해준 겁니다. 그런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이고요. 사실 버핏을 잘 이해했다면 주식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인덱스에나 처박아놓고 창업을 하는게 진정 버핏을 따라하는 겁니다. 실제로 버핏은 보험회사 대표라고 생각하지 트레이더라는 정체성도 별로 없습니다.

다만 원글에서 쓰신 말씀은, 워런 버핏은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는’ 사실상 주식시장과 연동하는 인물이 되었기 때문에 비슷한 효과를 지니긴 합니다. 그게 먼저 시작한 사람의 이득이겠지요. 사실 버핏 이후에는 이렇게 압도적인 주식투자자(라고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업가)는 나오기 어려울거라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버핏이 쓴 책이 하나 있긴 합니다. 정확히는 그가 쓴 주주서신을 모아놓은 책이죠. 재미있으니 추천드립니다. 그보다는 원글 님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더 좋아하실거 같긴 합니다만.
다람쥐룰루
23/01/06 08:54
수정 아이콘
대화 내용을 입증할수만 있다면야 뭐...
23/01/06 09:31
수정 아이콘
요즘 이는 안 아프신가봐요
스물다섯대째뺨
23/01/06 10:02
수정 아이콘
내용도 글스타일도 이 당연한걸 왜 모르지? 라는 식인데 쉽게 공감받을 수 없는 스타일입니디.
김재규열사
23/01/06 10:20
수정 아이콘
문제의 입증책임은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있고, 특히나 법적인 문제를 입증할 때는 누구나 합리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입증을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고오스
23/01/06 10:46
수정 아이콘
워렌 버핏이 범죄자면 한국 주식회사 사장들은 감옥에 가야하는 사람둘이죠

대놓고 내부정보거래, 상속을 위한 주가낮추기 등을 시전하는걸요

그리고 버핏은 행동만 해도 회사 주가가 따라서 움직이는 수준의 거물 오브 거물이 되어서 주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매수하면 기업 시총이 알아서 오르는 수준이니까요
호러아니
23/01/06 11: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물론 정보력도 좋을테고, 제 생각에는 버핏은 인사이트도 물론 대단하지만, 본인의 철학을 철저히 지키고 즉흥적인 유혹에 잘 안넘어간다는게 정말 어마어마한 힘이라고 생각해요.
전반적인 아이디어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리야밥먹자
23/01/06 13:07
수정 아이콘
이런 논리대로라면 피터린치가 워렌버핏보다 수배는 더 악질인데요
23/01/06 13:39
수정 아이콘
???
23/01/06 16:41
수정 아이콘
그럼 버크셔 주식이나 사시는게...
23/01/06 17:26
수정 아이콘
애플 자사주 매입은 2013년 행동주의 펀드들이 애플 내부 쌓여있는 현금을 주주환원에 쓰라고 압박을 넣어서 시작되었고 버크셔는 2016년에 자사주 매입 및 효과가 확인된 상태에서 애플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내부 정보/내부자 매매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가 본데 버핏은 그런 성향과는 거리가 멀고 평판을 제일 중요한 것중에 하나로 치며 그렇기에 버크셔 후계자 중 하나라는 소리 듣던 데이브 쇼콜이 내부자 매매 의혹 터지자 정리되었구요.
탑클라우드
23/01/06 18:59
수정 아이콘
저는 세계적인 수준의 부자들은 몇 가지 유형으로 정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1. 부모로부터 막대한 부를 물려받은 사람(중동 왕족, 재벌 2세 등등)
2. 남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러시아 유전 재벌 등등)
3. 새로운 대세에 먼저 올라탄 사람(코인 재벌, 전기차 재벌 등등)
4. 독재자

물론 훌륭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투자 전문가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만,
이 중 글로벌 차원의 부를 자랑하는 사람들은 저 4가지 유형 중 하나일거라 생각하고,
그렇다면 아마도 2번이겠죠.

그리고 특별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도 대체로 이미 막대한 부를 이루고 명성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긴 하더라구요.
그들이 함께 윈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660 [일반] 강백호 vs 정대만, 산왕전의 활약상. [206] 아이n17168 23/01/09 17168 8
97659 [일반] 인천 강화군 서쪽 25km 해역 규모 3.7 지진 발생 [58] 손금불산입18343 23/01/09 18343 0
97658 [일반] 건알못의 수성의 마녀 시즌1 소감 (강스포) [45] 피죤투12134 23/01/09 12134 1
97657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감(스포일러 주의) [33] 라울리스타12663 23/01/08 12663 11
97656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0] Daniel Plainview12253 23/01/08 12253 27
97655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그때가언제라도7310 23/01/08 7310 2
97654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원작에 의지하거나, 의존하거나.(약스포) [84] aDayInTheLife13887 23/01/08 13887 6
97653 [일반] 뉴욕타임스 읽는 법 도와주세요(영자신문을 선택한 이유 추가) [49] 오후2시46967 23/01/07 46967 5
97652 [일반] 점심시간 은행 문 닫아요… KB국민, 일부 점포 시범 운행 [192] 만수르23908 23/01/07 23908 2
97651 [일반] 커피, 에스프레소, 수동머신 [47] 해맑은 전사16057 23/01/07 16057 9
97650 [정치] 미국에서 6살 어린이가 선생님을 쐈네요... [70] 우주전쟁20379 23/01/07 20379 0
97649 [일반] 제임스완 제작 공포 영화 "메건" 보고 왔습니다 [5] 흰긴수염돌고래9346 23/01/07 9346 1
97648 [일반] 분류와 구분짓기의 사회 [30] 휵스10814 23/01/07 10814 1
97647 [정치] 한겨레 편집국 간부, 김만배씨와 금전거래. 한겨레 신문 사과문 발표 [204] D.TASADAR23865 23/01/06 23865 0
97646 [일반] 나의 전두엽을 살펴보고 싶은 요즘 [8] 사람되고싶다11068 23/01/06 11068 12
97645 [일반] 그녀는 왜 부모 걱정을 하는 노총각만 보면 도망가게 되었을까? 2 [21] 김아무개12039 23/01/06 12039 21
97644 [일반] 국내 민간 동호회, 10년 전부터 무인기로 북한지역 촬영 [44] Regentag14754 23/01/06 14754 1
97643 [일반] 13500 + 4070TI 초기 가격 서치 [51] SAS Tony Parker 12189 23/01/06 12189 4
97642 [일반] 여성의 사회성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61] Gottfried17389 23/01/06 17389 17
97641 [일반] 북산의 안감독은 과연 명감독이었을까요? (애니 스포 없음) [98] 외쳐2212888 23/01/06 12888 25
97640 [일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한국의 온라인 보안 실태 [32] Regentag15783 23/01/06 15783 11
97638 [일반] 그녀는 왜 부모 걱정을 하는 노총각만 보면 도망가게 되었을까? 1 [49] 김아무개15809 23/01/06 15809 19
97637 [일반] 소녀 리버스 감상 - VR장르를 정말 잘 이해한 PD와 가수의 걸작 [24] 터드프9816 23/01/06 981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